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국회

국회 법사위, 소관기관 2022회계연도 결산 의결

- 시정 7건, 주의 37건, 제도개선 98건 등 총 142건 시정요구사항 채택 -
-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등 타상임위 법안 9건 심사ㆍ의결 -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법제사업위원회는 결산 심사 결과 시정 7건, 주의 37건, 제도개선 98건 등 총 142건의 시정요구사항을 채택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김도읍)는 9월 1일(금) 전체회의를 열어 법무부·법제처·감사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헌법재판소·대법원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의결하였다.

 

법무부 소관에 대하여는 ‘관용차량 임차 시 수의계약 지양 필요’등 총 2건에 대하여 시정을, ‘대한법률구조공단 임차보증금 회수액의 세입 편성 및 반영 필요’ 등 총 5건에 대하여 주의를, ‘범죄수익 환수 실적 제고 필요’ 등 총 42건에 대하여 제도개선을 요구하였다.

 

법제처 소관에 대하여는 ‘인건비 연례적 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적정 예산 편성 필요’등 총 2건에 대하여 주의를, ‘연례적인 예산 조정 최소화를 위한 비목별 예산 편성 필요’등 총 4건에 대하여 제도개선을 요구하면서, 각 부처에서 제출하는 비공개행정규칙의 비공개 사유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고, 그 사유가 합당한지에 대한 점검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의 부대의견 1건을 제시하였다.

 

감사원 소관에 대하여는 '임차료 집행잔액 발생에 따른 예산액 조정 개선 필요' 등 총 3건에 대하여 시정을, ‘심사청구의 법정 결정기한 준수 필요’등 총 9건에 대하여 주의를, '감사교육원 시설 이용료의 적절한 부과징수 필요' 등 총 10건에 대하여 제도개선을 요구하였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관에 대하여는 ‘불용이 예상되는 예산을 활용한 목적 외 사업 추진 지양 필요’ 등 총 6건에 대하여 주의를, ‘인력수급 등 조직 안정화를 위한 노력 필요' 등 총 8건에 대하여 제도개선을 요구하였다.

 

헌법재판소 소관에 대하여는 ‘예산 범위 초과한 해외연수 체재비 지급 개선 필요’ 총 1건에 대하여 시정을, ‘연례적인 인건비 불용 개선 필요’ 총 1건에 대하여 주의를, ‘헌법재판연구원 청사 임차료 절감 방안 마련 필요’ 등 총 17건에 대하여 제도개선을 요구하였다.

 

대법원 소관에 대하여는 ‘퇴직급여 지연지급으로 인한 지연이자 발생책임에 따른 담당자 조치 필요’ 1건에 대하여 시정을, ‘대규모 이ㆍ전용방지를 위한 대책마련 필요’등 총 14건에 대하여 주의를, ‘목적에 맞는 해외연수 국가 선정 및 연수내용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필요’등 총 17건에 대하여 제도개선을 요구하였다.

 

다만, 법무부 소관 결산 중 검찰 특수활동비 관리 개선 등의 쟁점에 관해서는 이날 전체회의에서도 위원들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여 시정요구 사항으로 포함되지는 아니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체계ㆍ자구 검토를 위하여 우리 위원회로 회부된 타 상임위 법안을 심사하여, 이 중 수해 방지를 위한 「기후ㆍ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안」(임이자의원 대표발의),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수진의원 대표발의) 등 8건을 의결하였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