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21.9℃
  • 맑음서울 24.0℃
  • 맑음대전 23.9℃
  • 맑음대구 22.0℃
  • 맑음울산 21.1℃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4.2℃
  • 구름많음제주 18.8℃
  • 맑음강화 21.3℃
  • 맑음보은 22.2℃
  • 맑음금산 23.0℃
  • 맑음강진군 23.3℃
  • 맑음경주시 22.9℃
  • 맑음거제 20.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19일부터 우선 접종 권고대상의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65세 이상 어르신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우선 접종 권고대상의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후 당일 방문
그 외 접종을 희망하는 12세 이상 시민은 오는 11월 1일부터 무료로 접종 가능해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9일부터 내년 3월까지 ▲65세 이상 고령층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입원·입소·종사자 등 우선 접종 권고대상의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는 겨울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질병관리청이 최근 유행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의 효과성·안전성과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주요 국가의 정책방향 등을 종합 검토해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을 발표함에 따른 것이다.

 

접종 백신은 현재 국내와 전 세계에서 유행 중인 변이에 맞춘 XBB.1.5 화이자·모더나 백신이다. 이전 접종한 백신의 종류와 차수에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이번 절기 접종이 완료된다.

 

그동안 기초접종·동절기 접종 등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도 이번 신규 백신을 접종하면 추가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도 확진일과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으며, 최근에 예방접종을 받았다면 최소 3개월(90일) 이후에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ncv.kdca.go.kr)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없이도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문의하면 당일 방문 접종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접종 권고대상 예방접종 외에도, 접종을 희망하는 12세 이상 부산시민은 11월 1일부터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감염이나 접종으로 형성된 코로나19 면역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기 때문에, 코로나19 대응 면역수준을 다시 높이기 위해서는 이번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에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