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8.4℃
  • 맑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5℃
  • 맑음광주 21.2℃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18.1℃
  • 맑음강화 18.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4℃
  • 맑음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15.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국회

국회미래연구원-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국가미래전략 추진 방안 논의

- ‘국가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정부 중장기계획 분석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 미래 예측 및 분석 특별위원회 세션 운영 -

[환경포커스=국회]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현곤)은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국가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정부 중장기계획 분석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미래 예측 및 분석 특별위원회 세션을 개최하였다.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는 국회미래연구원이 진행해 온 미래사회 대응지표체계 관련 연구 및 정부 중장기계획 메타평가 연구 등을 소개하고, 국가미래전략 추진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자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진을 중심으로 미래 예측 및 분석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김현곤 국회미래연구원장은 축사에서 “미래정책연구를 학문적 논의의 장으로 불러내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를 통해 국가의 미래를 비춰나갈 중장기정책에 관한 연구가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고길곤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미래 예측 및 분석 특별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위원회별로 구성한 내실 있는 세션을 통해, 정책분석과 평가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을 나누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보경 국회미래연구원 삶의질그룹장의 사회로 진행한 미래 예측 및 분석 특별위원회 세션에서는 한국행정연구원 박준 연구위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지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한국행정연구원 박준 연구위원은 ‘중앙부처의 법정계획 증가에 대한 이해: 국가법정계획 전수조사를 바탕으로’를 주제로 법정계획 증가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시도하고, 합리성 기능 강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국회 차원에서 의원발의법안의 법정계획 수립 규정 삽입 관행을 개선하기 위하여, 상임위원회별로 법정계획 수립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고 계획총량제를 도입하는 동시에 국회미래연구원을 중심으로 제정법안의 법정계획 수립 규정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지원 연구위원은 ‘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 법정계획 심층 분석: 실용성과 활용성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사회복지 분야 및 보건 분야의 법정계획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 수행 결과를 발표하였다.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사회보장기본계획,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 등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법정계획과 그 외로 구분하여, 정부 중장기계획을 주요 법정계획과 실행계획으로 위계화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또한, 신규 법령에 근거한 법정계획 수립 시에 기본 법정계획과의 관계를 사전에 협의하도록 하여, 체계화된 국가미래전략체계 수립의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후 패널토론에는 허종호, 성문주, 이채정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여하여,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회미래연구원의 정부 중장기계획 메타평가 연구를 소개하고,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 중장기계획 메타평가의 결과를 입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 전국 최초로 구축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디지털 장애를 단순한 시스템 문제가 아닌 재난 수준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환해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다. 이번 체계는 지난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709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장애가 발생한 64개 정보시스템을 조기에 정상화하며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디지털 장애 대응 기준과 재난관리체계의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전문가 자문과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방식을 통합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연계해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정보시스템

정책

더보기
기후공론화 ‘편향성’ 논란…김소희 의원 “답정너식 설문”
[환경포커스=국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론화 결과를 둘러싸고 국회에서 편향성 논란이 제기됐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소속 김소희 의원은 13일 공론화위원회 보고 과정에서 “이번 공론화는 국민의 자율적 판단을 확인하기보다 특정 감축경로를 정당화하기 위한 ‘답정너식 절차’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같은 당 의원들도 설문 문항과 숙의 과정 전반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했다. 조지연 의원은 “감축경로에 대한 응답이 단기간에 급격히 변화한 것은 발제와 토론 구성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며 “특정 경로를 사실상 정해놓고 정당성을 부여하는 절차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서범수 의원은 “설문 문항이 특정 선택지를 더 바람직하게 보이도록 구성된 유도형 설문”이라며 “이러한 방식으로 도출된 결과를 공론화의 성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설문 문항 구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의원들은 ‘초기 감축’ 경로에는 긍정적 설명이, 다른 경로에는 부정적 설명이 상대적으로 강조돼 응답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론화 과정에서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영향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용태 의원은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에 미치는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건강도시 서울 정책과 연계한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 출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건강도시 서울’ 정책과 연계한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와 80년 전통 제빵기업인 고려당이 협업한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4월 15일 수요일 첫선을 보인다. 고려당은 1945년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토종 제빵 브랜드로, 단팥빵과 소보로빵 등 전통 제품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품질 신뢰도와 대중성을 지켜오고 있다. 서울빵의 핵심은 ‘서울의 건강한 맛’이다.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의 브랜드를 일상 먹거리로 확장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돕는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적용해 풍미를 살리면서도 단팥소 당도를 기존 55%에서 35%(기존 대비 당도 36%↓)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넣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품 디자인에는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이미지를 시각화해 감성을 더했다. 시는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 외에도 카스텔라, 마들렌, 쌀꽈배기, 쿠키·양갱 세트를 5월 말부터 순차 출시해 서울의 건강한 맛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서울빵은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