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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방역기동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실시

4.30. 15:00 시청 대강당에서 16개 구·군 보건소 담당자와 공공방역기동반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
모기 매개 감염병의 역학적 특성과 서식 환경, 방역약품·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설명

2024년 4월 30일(화)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4년 4월 30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16개 구·군 보건소 담당자와 공공방역기동반, 주민자율방역단, 방역협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방역기동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교육에는 ▲임용 동의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와 ▲임재의 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홍보차장이 강사로 나서, 모기 매개 감염병의 역학적 특성과 서식 환경, 방역약품·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임용 교수는 모기의 생태와 특성, 국내 주요 모기의 발생원과 매개 질병, 모기 매개 감염병의 전파 과정, 모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방안 등을 교육한다.

 

임재의 차장은 방역약품의 종류와 특성, 방역약품의 안전한 취급법, 방역장비 사용 방법, 보호복 착용 시 주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기후변화로 모기 서식지가 다양해지고 여름철뿐 아니라 겨울철에도 도심지를 중심로 모기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시는 모기의 종류와 발생장소에 맞춘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모기 활동이 증가하는 5월부터 공공방역기동반이 활동을 시작하며, 찾아낸 서식지에 적합한 살충제를 사용하는 환경친화적 방제를 통해 모기 개체 수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방역기동반이 모기매개 질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방역 약품과 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보호 수칙을 잘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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