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1.2℃
  • 구름조금강릉 28.3℃
  • 구름많음서울 21.9℃
  • 맑음대전 22.7℃
  • 맑음대구 25.3℃
  • 맑음울산 25.0℃
  • 맑음광주 23.1℃
  • 맑음부산 24.6℃
  • 맑음고창 19.7℃
  • 박무제주 21.6℃
  • 구름많음강화 20.7℃
  • 맑음보은 21.6℃
  • 맑음금산 20.4℃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26.4℃
  • 맑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업/기타

부산시, 주거 취약계층 위한 <쿨루프 지원사업> 합동 사회공헌활동 추진

시·이전공공기관·부산은행·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시자원봉사센터 합동 봉사활동 추진
조성한 공동 성금을 통해 수영구 주거 취약계층 10가구의 지붕 열 차단 페인트 도색 봉사
올 하반기 활동으로 9~10월 중 생필품을 담은 '희망상자 만들기' 추진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수영구 일대에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과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쿨루프 지원사업'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와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협의회에 소속된 13개 이전공공기관, 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한다.

 

이번 합동 사회공헌활동은 수영구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택 지붕 열 차단 페인트 도색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합동 사회공헌활동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6개 구·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수영구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로 추진됐다.

 

올해 시는 이전공공기관과 부산은행이 조성한 약 6천7백만 원 규모의 공동 성금으로 ▲상반기 봉사활동, '쿨루프 지원사업' ▲올 하반기 활동으로 9~10월 중 3일간(예정) 16종의 생필품을 담은 '희망상자 만들기' 행사를 추진한다. 희망상자 물품은 혁신지구(영도·해운대·남구) 지역취약계층 1천5백여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기금을 조성해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5월) 감천문화마을 ‘깨끗한 부산 환경 만들기’, 하반기(11월) ‘희망상자 만들기(영도·해운대·남구)’를 실시했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봉사활동은 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폭염 피해에 노출된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이전공공기관 등과 힘을 모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 위한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금 전달식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을 위한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금 전달식이 열린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MBC) 사장,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날 부산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조성을 위한 사업비 5억 원을 기부한다.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돼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반 시설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와 부산문화방송(MBC), 아이들과미래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11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 참가비로 마련됐다. 한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참가비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전달해오고 있다. 부산에서 5회째를 맞이한 올해 ‘제11회 기브앤 레이스’는 역대 최대 참가인원인 2만 명을 기록하며, 바다 위 광안대교를 달리는 가슴 벅찬 감동을 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형준 시장은 “벤츠코리아, 부산문화방송,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선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카카오·네이버 앱 등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가능해진다
[환경포커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국민은행, 네이버 주식회사, 농협은행 주식회사, ㈜비바리퍼블리카, 주식회사 카카오,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으로 더 다양한 민간 앱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모집 공모는 지난 4월 29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진행했으며, 모바일 신분증에 관심을 가진 많은 기업이 공모에 참여했다. 분야별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이용 편의성, 안전성, 활성화 계획 등을 기준으로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참여기업은 이번 달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연내 완료하고,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기업에 한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5개 참여기업은 행정안전부와 긴밀하게 협업해 모바일 신분증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민관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그동안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추진하면서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분야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