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9.6℃
  • 구름많음서울 24.2℃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7.0℃
  • 맑음울산 26.7℃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5.5℃
  • 맑음고창 21.3℃
  • 박무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22.7℃
  • 맑음보은 24.3℃
  • 맑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8.0℃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에서 유기묘 중성화 수술과 주민 반려동물 건강검진 등 수의료봉사 실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 옹진군 장봉도에서 유기묘(고양이) 중성화 수술과 주민 반려동물 건강검진 등 수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봉도에 있는 장애인복지시설인 장봉혜림원에서 진행됐는데, 장봉도 일대에서 최근 길고양이가 급격히 번식하면서 주민 불편이 급증한 반면, 동물병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때마침 이러한 소식이 봉사를 계획 중이던 인천시 수의료 봉사단체인 ‘야나’(YANA, 단장 이재필)에 전해져 봉사활동이 추진됐다.

 

봉사단은 유기묘들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인도적 방법으로 알려진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다. 또한 장봉도 주민들의 개, 고양이에 대해 예방접종과 진료 봉사를 병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옹진군에서 포획 장비, 수술 장소 등을 지원했으며 수의료봉사단 야나를 비롯해 인천시수의사회 박정현 회장 등 관내 11개 동물병원 수의사와 직원,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소속 수의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인천시는 동물진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백령도 지역 가축에 대한 무료 진료를 매년 시행해 왔으며, 지난 2021년 3월에는 인천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봉사활동에 필요한 수술 도구와 약품 등을 지원하는 등 동물복지를 위한 의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인천시 수의사회와 함께 유기동물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 위한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금 전달식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을 위한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금 전달식이 열린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MBC) 사장,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날 부산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조성을 위한 사업비 5억 원을 기부한다.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돼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반 시설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와 부산문화방송(MBC), 아이들과미래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11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 참가비로 마련됐다. 한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참가비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전달해오고 있다. 부산에서 5회째를 맞이한 올해 ‘제11회 기브앤 레이스’는 역대 최대 참가인원인 2만 명을 기록하며, 바다 위 광안대교를 달리는 가슴 벅찬 감동을 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형준 시장은 “벤츠코리아, 부산문화방송,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선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카카오·네이버 앱 등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가능해진다
[환경포커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국민은행, 네이버 주식회사, 농협은행 주식회사, ㈜비바리퍼블리카, 주식회사 카카오,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으로 더 다양한 민간 앱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모집 공모는 지난 4월 29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진행했으며, 모바일 신분증에 관심을 가진 많은 기업이 공모에 참여했다. 분야별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이용 편의성, 안전성, 활성화 계획 등을 기준으로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참여기업은 이번 달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연내 완료하고,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기업에 한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5개 참여기업은 행정안전부와 긴밀하게 협업해 모바일 신분증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민관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그동안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추진하면서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분야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