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4.3℃
  • 구름많음서울 14.8℃
  • 구름많음대전 12.9℃
  • 흐림대구 13.6℃
  • 박무울산 14.2℃
  • 흐림광주 15.8℃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13.0℃
  • 제주 18.5℃
  • 맑음강화 11.0℃
  • 구름많음보은 9.1℃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업/기타

서울시, 맞춤형 지역 치안정책 이끌어 나갈 <제2기 서울 자치경찰위원회> 정식으로 출범

오세훈 시장, 27일(목) 제2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 임명장 수여, 28일(금) 공식 업무 시작
위원장에 이용표 전(前) 서울경찰청장, 학계‧법조계‧경찰 출신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
시민 안전 등 자치경찰사무 지휘‧감독, 자치경찰 인사 및 정책수립‧예산편성 등 관장
제1기 위원회 27일 활동 종료, 3년간 반려견 순찰대‧범죄예방인프라 구축 등 성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8일 금요일 공식 업무시작에 앞서 27일 목요일 오세훈 시장이 ‘제2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위원 임기는 3년으로 2027년 6월 27일까지다. 이번 ‘제2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인권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포함한 학계, 법조계, 경찰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7인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경찰법)에 따라 시장이 지명하는 1명과 시의회, 시교육감,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하는 6명으로 구성된다.

 

제2기 위원장은 이용표 전(前)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맡는다. 위원은 ▴김두연 전(前) 영등포경찰서장 ▴김미정 UWC KOREA 국가위원회 위원장 ▴김원환 전(前) 동작경찰서장 ▴김형주 법무법인 평안 변호사 ▴이창배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 ▴최응렬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다.

 

제2기 서울 자치경찰위원회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서울의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지휘와 감독을 비롯해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경찰공무원에 대한 인사, 자치경찰 정책 수립과 예산편성 등 서울시의 자치경찰 관련 업무 전반을 관장하게 된다.

 

한편, 제1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목)을 마지막으로 3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초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관 없는 자치경찰제도’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치경찰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주민참여형・지역맞춤형 치안정책을 펼쳤다는 평가다.

 

지난 19일(수) 오 시장이 3년간 보다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제1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제1기 위원회는 지난 3년간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CPTED)을 통한 지역 환경 개선(17곳)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신설 운영을 통한 고위험 정신응급상황 등에 대한 신속대응체계 확립 △한강경찰대 순찰정 구매 및 시설개선으로 한강상 시민 안전 확보 △국내 최초 반려견 순찰대 구성・운영을 통한 시민참여 치안 문화 확산 △이상동기 등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물품 ‘지키미(Me)’ 세트 지원 등 서울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했다.

 

제2기 서울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금)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사무국장을 겸직하게 될 상임위원을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2기 위원회는 1기 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견과 서울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다 나은 치안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도상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이원화 자치경찰제 도입 등 ‘진정한 의미의 자치경찰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도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지자체 회수·선별 우수사례 선정…안성·보령 등 4곳 수상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2025년 지자체 회수·선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성과평가’를 통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산시, 보령시, 옹진군 등 4개 지자체 및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선별장 운영 효율성과 폐포장재 회수 체계 개선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 전국 101개 지자체가 회수·선별 체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8개 지자체는 직접 협약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나머지 지자체는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가는 ▲합성수지 포장재 회수·공급 ▲도서지역 회수체계 구축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합성수지 분야에서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높은 선별률과 시장 연동형 매각 구조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산시는 열악한 인프라 환경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필름류 재활용 품질을 높인 성과로 우수상을 받았다. 도서지역 분야에서는 보령시가 안정적인 반출체계와 주말 포함 상시 수거 운영으로 대상에 선정됐으며, 옹진군은 육지 수준의 분리배출 체계 구축 성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