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0.3℃
  • 흐림제주 6.9℃
  • 구름많음강화 -5.1℃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0℃
  • 흐림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서울시,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불조심 강조의 달> 지정·운영

올해로 77회째를 맞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겨울철 대비 화재예방에 총력
‘화재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이 목표
불조심 포스터 및 시민안전 유튜브 공모전 등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 확대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화재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불조심 강조의 달’을 지정해 운영한다”라고 12일 화요일 전했다.

 

1948년 정부수립과 함께 시작되어 올해로 무려 77회째를 맞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서울소방재난본부는 물론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함께 겨울철 대비 화재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운영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시민 참여형 소방안전문화 확산 등이다.

 

먼저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울시내 소방관서와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불조심 현수막과 소방안전 공모전 입상작 홍보물 등을 게시하여 시민의 일상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또한, 화재안전 취약대상 등 재난약자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내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47개소를 방문하여 11월 말까지 △ 화재안전교육 △ 응급처치 교육 △ 소방시설 점검 및 실습에 대한 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협업하여 외국인 건설 노동자·신규 취업교육 대상자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방문형 소방안전교육 △ 소방안전교육 강사 파견 △시민안전체험관 우선 예약 등 재난약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및 ‘시민안전 소방유튜브 공모전’을 함께 진행하여,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 내 시상이 예정돼 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 소방안전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진수 예방과장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가 널리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재에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