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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울시, 내년 여름 개최하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사전 신청 참가자 5천 명 선착순으로 모집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25년 5월 30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3일간 개최
12월 2일(월) 14시부터 사전신청 5천 명 선착순 모집, ‘쉬엄쉬엄 굿즈’ 등 얼리버드 혜택 풍성
市, “내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행사 규모 늘려…365일 운동하는 건강도시 서울 선보일 것”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내년 여름 개최하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사전 신청 참가자 5천 명을 12월 2일 월요일 14시부터 한 달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전했다.

 

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되므로 희망하는 시민들은 가급적 빨리 신청하는 것을 권장한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순위나 기록 경쟁 없이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완주하는 체육 축제이다. 지난 6월에 첫 개최하여 경기 참가자 1만 명을 포함한 총 63만 명이 방문하며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올해 2일 개최에서 3일로 기간을 확대하여 내년 5월 30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경기에는 총 3만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3일 동안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완주하면 된다.

대회 코스는 ‘나만의 속도와 방식’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초급자 코스와 상급자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운동에 자신이 없는 초심자도 부담 없이 초보자 코스를 신청하면 된다.

 

특히 내년 행사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연계 프로그램과 참가자 편의를 대폭 개선한 새로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3종 경기 참가자들을 위해서는 물품보관소, 샤워실 및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동선을 최소화하고, 수영 300m 코스는 조류 및 유속 영향을 줄이기 위해 기존 삼각형 코스에서 직선 코스로 재설계하였다.

 

수영 1km는 출발지점에 입수를 위한 경사로를 추가(기존 1개소→ 2개소)하여 입수 대기시간을 줄이고, 도착지점에는 샤워실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물품보관소는 수영·자전거·달리기 출발지점 근처에 3개소를 설치, 경기 참가를 위해 물품을 맡기고 찾는 과정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수영 1km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의무 착용해야 하는 전신 슈트를 현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하는 서비스가 최초로 제공된다. 이는 슈트를 대여하기 어려운 외국인이나 국내 참가자도 부담없이 한강 3종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한강 1km 수영코스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3종 경기 외에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FUN 체험존’이 운영되는데, 내년에는 ‘한강’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색 수상 종목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신설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올해 시민 반응이 좋았던 시민체력장, 한강 운동회 등은 보다 확대해 운영한다.

 

방문객 누구나 한강의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한강 물위 걷기, 수상 줄 당기기’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시작일인 내년 5월 31일이 민속 고유 명절인 ‘단오’임에 착안하여 이색 미니 씨름대회를 개최하고, 한강공원 모래사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모래성 쌓기, 비치사커, 바캉스테마존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쉬엄쉬엄’ 축제가 서울 대표 스포츠 축제임을 감안해,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자신의 기초 체력을 점검하는 서울시민체력장(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등)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종목(레이저 사격, 카약 등)을 체험하는 한강운동회는 체험 종목과 운영시간을 늘려 확대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민 건강체크(혈압·당뇨·인바디 등)’와 같은 건강 콘텐츠를 보강하고, 수준 높은 스포츠·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한층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최근 건강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추세를 반영하여 새해 목표로 철인 3종 경기 참가를 꼽는 시민들을 위해 “2025년 버킷리스트 달성을 위한 나와의 약속!”을 주제로 경기 참여자 3만 명 중 5천 명을 사전 신청으로 모집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사전신청자는 ▲참가비 20% 할인, ▲건강기능식품 및 에너지 음료, ▲한정판 쉬엄쉬엄 굿즈 등 풍성한 얼리버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경기 참가자 전원에게는 ‘쉬엄쉬엄 기념 티셔츠(블랙야크 후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신청자에게는 경기 참가비 20% 할인, 건강식품(정관장 에브리타임 맥스 1포), 에너지 음료(레드불) 등이 제공되며, 경기 티셔츠 포함 시 약 7만 원 상당의 풍성한 혜택을 얻게 되는 셈이다.

 

더불어 사전신청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정관장 GLPro 더블컷(21병, 14만 원 상당)’을 제공하는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올해가 가기 전 내년도 버킷리스트 달성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나의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많은 시민들이 잡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전 신청은 서울시 체육회 누리집(www.seoulsports.or.kr) 시민참여 프로그램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의 경우에는 인터파크트리플(triple.global)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금년 참가자 접수 시 주말 오전(9시~11시)은 선호도가 높아 조기 마감되었다. 사전 신청 또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니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이 있으실 경우 빠르게 신청해야 한다.

 

시는 특히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외국인 참가자 유치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내년 축제를 위해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인터파크트리플과 협력하여 외국인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신청 창구를 마련하는 등 꼼꼼한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외국인 전용 접수 페이지인 ‘트리플 코리아’*를 통해 3개 국어(영·중·일)로 번역되고, 홈 메인 배너(최상단)에 노출되며 이벤트 배너·매거진 특집기사·SNS 계정 등을 통해 여행을 계획 중인 외국인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한강에서 즐기는 건강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시민들에게 유례없는 사랑을 받아 내년에는 행사 규모를 늘려 더욱 풍성하게 선보이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한강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365일 운동하는 건강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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