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서울시, 해치&소울프렌즈·서울색 굿즈 등 서울굿즈 판로 확산 위해 <서울 굿즈 쇼케이스> 새롭게 공개

서울시청 본관 1·9층(4.29), 서소문청사 정동전망대(5.12)에 ‘서울굿즈 쇼케이스’ 공개
봉제키링·피규어 등 인기 해치&소울프렌즈, ‘올해의서울색’ 굿즈 등 전시·판매
쇼케이스 전시 QR 코드를 통해 DDP 디자인스토어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14개 사와 함께 ‘해치의 선물상점’ 팝업스토어 개최(5.2~8)
서울시청 청사를 시작으로 시 문화체육시설·자치구 청사 등에 순차적 확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최근 시민 호응도가 높은 서울시 상징물 해치&소울프렌즈, 서울색 굿즈 등 서울굿즈 판로 확산을 위해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9층 행복플러스 카페 및 서소문청사 정동전망대에 ‘서울 굿즈 쇼케이스’를 새롭게 공개한다고 전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DDP 디자인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해치&소울프렌즈, DDP, ‘올해의서울색’ 등 서울굿즈 매출액은 ‘23년부터 꾸준히 상승 중에 있으며, ’24년 기준 646백만 원을 달성, DDP 수입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 및 9층 행복플러스 카페 내에 서울시의 ‘서울굿즈 쇼케이스’ 전시를 통해, 서울시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치&소울프렌즈 등 서울굿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서울굿즈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서울굿즈 쇼케이스’에서는 그간 높은 인기를 보였던 해치&소울프렌즈 봉제인형 키링, 피규어 등 10종의 굿즈가 전시된다.

 

‘서울굿즈 쇼케이스’는 서울굿즈 핵심 판매시설인 DDP 디자인스토어가 위치한 DDP의 외장패널을 연상시키는 철제와 아크릴 소재를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간결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상품 배치를 통해 서울굿즈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들은 전시 물품별로 부착되어 있는 QR 코드를 통해 직접 DDP 디자인스토어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청 본관 9층 행복플러스 카페 내에 설치된 ‘서울굿즈 쇼케이스’에서는 머그컵, 파우치 키링, 러기지택 등의 10종의 서울굿즈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서울굿즈 쇼케이스’ 오픈 기념으로 4월 29일부터 5월 16일까지 2주간 본관 9층 행복플러스 카페에서 서울굿즈 상품을 현장 구매한 시민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의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에 위치한 정동전망대에서도 오는 5월 12일부터 50여 종의 서울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정동전망대에서는 해치&소울프렌즈, 서울마이소울 굿즈 뿐만 아니라, 2025 올해의 서울색 ‘그린오로라’를 담은 걸이화분, 타올 등 다양한 상품을 경험하고, QR 코드를 통해 직접 DDP 디자인스토어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서울 굿즈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금)부터 5월 8일(목)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지하 1층에 ‘DDP 디자인스토어 <해치의 선물 상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DDP 디자인스토어에 입점한 국내 우수 디자인 브랜드 14개사의 상품과 서울 브랜드(해치&소울프렌즈, 서울마이소울, DDP)의 인기 상품 60여 종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해치&소울프렌즈 신상품은 팝업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와펜 DIY 부스, 해치&소울프렌즈 포토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DDP 디자인스토어에서는 기획전이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해치&소울프렌즈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해치풍선 등의 상품을 증정하며, 스토어 제품 3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DDP 미니연필세트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관 ‘서울굿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서울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시 소유 문화체육시설, 자치구 청사, 김포·인천국제공항 등에 쇼케이스 설치 및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는 지난 4월 11일부터 안국역에 위치한 상생플랫폼인 서울동행상회에서 12종의 해치&소울프렌즈 서울굿즈 판매를 시작하여 판로 확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시 소유 문화체육시설 및 자치구 청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서울굿즈 쇼케이스’를 추가 설치하고, 전시 판매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굿즈는 시민들이 도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그 간 DDP 디자인스토어 등 한정된 장소에서만 서울굿즈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번 서울시청 쇼케이스 공개를 계기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굿즈를 물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시 및 판로를 확대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서울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과 공무원 대상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교통안전 강화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 1월 말부터 조기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전했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일자는 오는 1월 28일(수)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5년도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기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보다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정적인 편의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56.12.31.이전 출생자)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