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6.4℃
  • 구름많음강릉 5.9℃
  • 연무서울 6.5℃
  • 연무대전 5.7℃
  • 연무대구 7.6℃
  • 맑음울산 10.1℃
  • 연무광주 7.3℃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0.1℃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서울시, 해치&소울프렌즈·서울색 굿즈 등 서울굿즈 판로 확산 위해 <서울 굿즈 쇼케이스> 새롭게 공개

서울시청 본관 1·9층(4.29), 서소문청사 정동전망대(5.12)에 ‘서울굿즈 쇼케이스’ 공개
봉제키링·피규어 등 인기 해치&소울프렌즈, ‘올해의서울색’ 굿즈 등 전시·판매
쇼케이스 전시 QR 코드를 통해 DDP 디자인스토어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14개 사와 함께 ‘해치의 선물상점’ 팝업스토어 개최(5.2~8)
서울시청 청사를 시작으로 시 문화체육시설·자치구 청사 등에 순차적 확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최근 시민 호응도가 높은 서울시 상징물 해치&소울프렌즈, 서울색 굿즈 등 서울굿즈 판로 확산을 위해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9층 행복플러스 카페 및 서소문청사 정동전망대에 ‘서울 굿즈 쇼케이스’를 새롭게 공개한다고 전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DDP 디자인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해치&소울프렌즈, DDP, ‘올해의서울색’ 등 서울굿즈 매출액은 ‘23년부터 꾸준히 상승 중에 있으며, ’24년 기준 646백만 원을 달성, DDP 수입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 및 9층 행복플러스 카페 내에 서울시의 ‘서울굿즈 쇼케이스’ 전시를 통해, 서울시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치&소울프렌즈 등 서울굿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서울굿즈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서울굿즈 쇼케이스’에서는 그간 높은 인기를 보였던 해치&소울프렌즈 봉제인형 키링, 피규어 등 10종의 굿즈가 전시된다.

 

‘서울굿즈 쇼케이스’는 서울굿즈 핵심 판매시설인 DDP 디자인스토어가 위치한 DDP의 외장패널을 연상시키는 철제와 아크릴 소재를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간결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상품 배치를 통해 서울굿즈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들은 전시 물품별로 부착되어 있는 QR 코드를 통해 직접 DDP 디자인스토어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청 본관 9층 행복플러스 카페 내에 설치된 ‘서울굿즈 쇼케이스’에서는 머그컵, 파우치 키링, 러기지택 등의 10종의 서울굿즈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서울굿즈 쇼케이스’ 오픈 기념으로 4월 29일부터 5월 16일까지 2주간 본관 9층 행복플러스 카페에서 서울굿즈 상품을 현장 구매한 시민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의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에 위치한 정동전망대에서도 오는 5월 12일부터 50여 종의 서울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정동전망대에서는 해치&소울프렌즈, 서울마이소울 굿즈 뿐만 아니라, 2025 올해의 서울색 ‘그린오로라’를 담은 걸이화분, 타올 등 다양한 상품을 경험하고, QR 코드를 통해 직접 DDP 디자인스토어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서울 굿즈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금)부터 5월 8일(목)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지하 1층에 ‘DDP 디자인스토어 <해치의 선물 상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DDP 디자인스토어에 입점한 국내 우수 디자인 브랜드 14개사의 상품과 서울 브랜드(해치&소울프렌즈, 서울마이소울, DDP)의 인기 상품 60여 종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해치&소울프렌즈 신상품은 팝업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와펜 DIY 부스, 해치&소울프렌즈 포토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DDP 디자인스토어에서는 기획전이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해치&소울프렌즈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해치풍선 등의 상품을 증정하며, 스토어 제품 3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DDP 미니연필세트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관 ‘서울굿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서울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시 소유 문화체육시설, 자치구 청사, 김포·인천국제공항 등에 쇼케이스 설치 및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는 지난 4월 11일부터 안국역에 위치한 상생플랫폼인 서울동행상회에서 12종의 해치&소울프렌즈 서울굿즈 판매를 시작하여 판로 확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시 소유 문화체육시설 및 자치구 청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서울굿즈 쇼케이스’를 추가 설치하고, 전시 판매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굿즈는 시민들이 도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그 간 DDP 디자인스토어 등 한정된 장소에서만 서울굿즈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번 서울시청 쇼케이스 공개를 계기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굿즈를 물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시 및 판로를 확대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서울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산업지재소위, 소관 법률안 22건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3월 10일(화)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원회(소위원장 박성민)를 개최하여 산업통상부 소관 법률안을 심의하였다. 소위원회 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22건의 법률안을 처리하였다.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대안)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대상이 되는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종합적인 계획 및 소관 부처와 사업자의 역할을 규정하고, ▲안전관리, 공급망 안정화 지원 등 사업지원 등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 근거를 규정하는 내용으로,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외국의 무역·통상조치에 대해서도 통상변화대응을 지원하고, ▲통상변화대응기업 및 통상피해대응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우리 기업의 통상 리스크를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중소·중견기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노인진료센터> 4곳 새롭게 개소하고 어르신 맞춤형 포괄 건강관리 서비스 본격 시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3월부터 시립병원 4곳(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에 ‘노인진료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고, 어르신 맞춤형 포괄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전했다.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예방·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진료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노인진료센터는 복합질환을 가진 노인질환의 특징에 맞춰 노인포괄평가를 통해 신체·정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의사·간호사·약사·사회복지사가 한팀을 이뤄 맞춤형 치료를 시행, 중복처방 약물 조정 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건강관리를 이어가는 통합진료시스템이다. 그동안 복합질환을 가진 어르신은 내과, 정형외과 등 여러 진료과를 오가며 각각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노인진료센터에서는 다학제 의료진이 한 팀으로 진료에 참여해,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게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포괄평가를 통해 신체건강뿐 아니라 영양상태, 약물복용, 마음건강, 생활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검사결과를 토대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한 명의 어르신을 위한 최적의 진료방법과 치료계획을 함께 설계한다. 또한 어르신의 다제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