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제9회 ‘레인보우 페스 티벌’이 오는 10월 18일 개최

음악치료 받는 과정에서 음악성 발견 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은 음악을 통해 9년간 꾸준히 성장 해 온 발달장애 뮤지션들의 9번째 콘서트 레인보우 페스 티벌이 오는 1018()14시 부터 20시까지 서울시특별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및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레인보우 뮤지션들은 음악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음악성이 발견 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되었고, 수많은 음악 치료 과정을 통해 장애를 뛰어넘고 사회와 소통하며 꿈을 이루고 있으며, 각종 콩쿠르에 입상하거나 예술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등 뛰어난 음악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음악으로 꿈을 꾸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가진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취업 및 독립적인 사회적응)과 가족들의 고충, 희망 등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어린이병원을 찾았을 때 어린아이였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가고 해가 갈수록 취업과 사회적응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에 둘러싸이게 됨에 따라, 오랜 기간 이들과 호흡한 음악치료사들이 음악으로 꿈을 꾸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작은 움직임이라는 콘셉트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사전행사인 1부와 본 행사인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발달장애 부모를 위한 유익하고 재미난 미래 직업 특강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무지개 음악다방’, 2부에서는 발달장애 단원들의 다채로운 연주와 부모들의 고민과 소망 등을 토크 형식으로 풀어낸 공감 토크 콘서트순으로 진행된다.

 

1부 사전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 이진희 대표를 모시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유익하고 재미난 이야기와 그리고 바로 옆 일일 찻집에서는 레인보우 단원들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무지개 음악다방(라이브 카페 형태)’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예정이다.

 

2부 본 행사인 공감 토크 콘서트에서는 그동안 성장한 단원들의 연주와 이 아이들을 양육하며 미래에 대해 느끼는 부모님들의 현실적인 이야기, 성인기에 들어선 발달장애 선배의 사례와 전문가들이 보는 사회적 담론을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며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미래 모습을 함께 상상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발달장애인 부모들과 연예인들이 재능기부를 함께해서 화재를 모으고 있다.

 

1부 행사인 무지개 다방을 위해 레인보우 단원들을 마음으로 응원하는 부모님들이 플라워 포토존, 수제 초콜릿, 무지개 로고가 들어간 앞치마를 손수 만들어 제공하며, 2부 행사를 위해 4년째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작곡가 김형규가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결성한 음악 밴드 이층버스공감토크 콘서트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미래와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가수 이재훈(), 데뷔 이전부터 레인보우 뮤지션들과 함께한 인기 아이돌 그룹 펜타곤이 출연하여 이날 분위기를 한층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은 발달장애 소아청소년들을 위한 의료, 사회, 복지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원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개원 1주년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린이병원은 서울시 장애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본 행사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어린이병원 음악치료실(570-8365)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