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제설작업에 뿌려진 염화칼슘,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고, 매연과 먼지로 오염된 시설물을 세척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단은 이번 대청소 기간에 교량,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방호벽 등 도로 부속물과 차선의 도색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청소를 마친 구간은 확연하게 쾌적한 운행 환경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청소 실시 구간은 12개 노선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경부고속도로, 언주로, 우면산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이며, 청소 구간별로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1~2개 차선이 부분 통제될 예정이다. 차선 도색 등 일부 작업은 낮 시간대에 시행된다. 공단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VMS, 교통안내 간판 등을 통해 통제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대청소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해 소규모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152곳에 대해 실내 공기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133곳(87.5퍼센트(%))이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과 권고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기준 초과 19개 시설에 대해서는 「실내 공기질 관리요령」 안내 책자를 이용한 현장 교육을 통해 자율적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유도한 후 재검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 이내로 안전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대상 시설은 법적관리 대상은 아니지만 실내 공기오염에 취약한 영유아와 아동 청소년 등이 이용하고 있는 시설로, 소규모 어린이집(연면적 430제곱미터(㎡) 미만),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이 포함된다. 검사 항목은 총 3항목으로, 주로 환기 불량이나 소독, 청소 불량, 원목가구재 등으로 인한 ▲총부유세균 ▲부유곰팡이 그리고 ▲폼알데하이드이다. 이러한 물질들이 고농도로 검출되는 곳에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호흡기와 알레르기성 질환, 아토피 등이 유발될 수 있다. 한편, 연구원은 올해도 157개 소규모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해 무료로 실내 공기질 검사를 하고, 자율적 실내 공기질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의무복무 제대군인 온라인 자격확인 및 할인신청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3월 20일 16시부터 적용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3일부터 군 복무로 인한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공평한 혜택 제공을 위해 제대군인 청년에게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혜택을 의무복무 기간만큼 최대 3년 연장하여 적용하고 있다. 2년 이상 복무한 경우는 만 42세까지, 1년 이상 2년 미만 복무한 경우는 만 41세까지, 1년 미만 복무한 경우는 만 40세까지 30일권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30일권 청년할인 적용 가격은 5만 5천원(따릉이 포함시 5만 8천원)으로 일반권 대비 7천원 저렴하다. 기존에는 제대군인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신청자가 직접 병적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이메일로 제출하고 승인까지 최대 2일이 소요되었지만, 앞으로는 별도 서류 준비없이 온라인으로 바로 자격을 확인하고 승인까지 가능하여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동행카드 제대군인 청년할인 연장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pay.tmoney.co.kr)를 통해서 가능하다. 혜택 적용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이달 31일까지 시내 전역에서 25개 자치구, 서울시설공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시는 3월이 연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가장 높아 ‘나쁨 일수’ 발생 빈도가 가장 많고, 고기압 영향으로 인한 대기 정체도 빈발한 만큼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집중 청소해 봄철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 31일(월)까지 시내 간선도로 및 일반도로(1,973㎞) 및 집중관리도로*(259.1㎞)에 물청소를 실시해 동절기 결빙 우려로 물청소하지 못한 도로에 쌓인 염화칼슘, 먼지 등을 말끔하게 씻어낸다. 25개 자치구와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31일까지 고압살수차 187대, 분진흡입차 130대, 노면청소차 184대 등 청소장비 총 501대를 동원해 서울시내 간선도로 및 일반도로(1,973㎞)에 일 1회 이상, 집중관리도로(259.1㎞)에 4회 이상 도로청소를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미세먼지 제거에 나선다. 자치구는 다중이용시설 집중지역이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위주로,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등 시설공단 소관 자동차전용도로를 청소할 계획이다. 특히 3월 26일(수)을 ‘봄맞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024년 도시철도차량 내 실내공기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 4개 호선 모두 초미세먼지(PM-2.5)와 이산화탄소(CO2)가 「대중교통차량의 실내 공기질 권고기준」 이내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연구원은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 대해 하절기(8월)와 동절기(12월)로 나눠 실내 공기질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 항목은 초미세먼지(PM-2.5)와 이산화탄소(CO2)로 차량의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혼잡 시간대와 비혼잡 시간대로 구분해 진행했다. 조사 결과, ▲혼잡 시간대는 초미세먼지 10.3 ㎍/m3(기준:50㎍/m3 이하), 이산화탄소 1천176 피피엠(ppm, 기준: 2천500 피피엠(ppm) 이하) ▲비혼잡 시간대는 초미세먼지 9.4 ㎍/m3(기준:50㎍/m3 이하), 이산화탄소 1천115 피피엠(ppm, 기준: 2천 피피엠(ppm) 이하)으로, 도시철도차량 실내공기질은 권고기준 이내로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 모두 측정 당일 도시철도 승강장의 초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도시철도차량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배출권거래 동향과 자발적 탄소시장의 전망을 주제로 ‘제24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3월 19일 오후 3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배출권거래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자발적 탄소시장 사례를 통해 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발적 탄소시장이란 정부가 업체별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을 설정・할당하고 배출권 여유 및 부족 업체간 거래를 허용하는 배출권거래제와 달리 법적 감축 의무가 없는 기업이나 개인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에 참여하여, 획득한 감축 실적(탄소 크레디트)을 거래하는 시장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대표적인 탄소 감축 인증기관인 베라(Verra)를 통해 산림과 농업 등의 분야에서 탄소 감축 성과가 세계 시장에서 신뢰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도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오대균 윈클(WinCL) 부사장은 배출권거래 시장 현황과 기업의 대응 방안을 소개한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녹영 대한상공회의소
[환경포커스=서울]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3월 17일 오후 에코바이오홀딩스(서울 마곡동 소재)에서 기후테크 기업 및 금융기관과 녹색전환보증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주재하는 이번 간담회에서 환경부는 ‘저탄소 전환 금융지원사업’을 소개한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금융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은 녹색금융을 운용 또는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김 장관에게 건의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엔에이치(NH)농협은행 등 7개 금융기관과 에코바이오홀딩스, 이피캠텍, 에스엠테크, 힘펠, 필즈엔지니어링, 신성플랜트 등 6개 기후테크 기업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올해 ‘저탄소 전환 금융지원사업’으로 약 6.7조 원 규모의 녹색자금을 채권‧융자‧펀드 등 다양한 형태로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중소벤처기업부 및 금융위원회 등에 분산되었던 녹색전환보증 예산 1,400억 원을 올해부터 환경부로 일원화했으며,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 주족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웠던 기업에 1조 5천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개정안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스코프3*) 배출량 산정 안내서를 3월 14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을 내용으로 하는 지속가능성 공시의 핵심 요소이다. 유럽연합(EU)의 지속가능성 보고기준(ESRS)과 각국 공시의 국제적인 표준이 되는 국제회계기준(IFRS)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에는 기업의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포함되어 있어 사전 준비가 어렵다는 기업의 의견이 많았다. 이에 환경부는 기업들이 스코프3 배출량 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업계와 함께 업종별 안내서를 발간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 안내서는 지난해(2024년) 발간한 이차전지 업종 안내서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는 것이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 안내서는 지난해 구성된 ‘반도체 업종 스코프3 배출량 산정 협의체*’와 ‘디스플레이 업종 스코프3 배출량 산정 협의체’를 통해 주요 기업들의 배출량 산정 현황과 방법을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을 반영했다.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온
[환경포커스=서울] 기후전략간담회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주재로 다양한 분야의 기후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계적인 국가 기후정책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3월 12일 오후 에스(S)타워(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보험산업의 역할 및 과제를 논의하는 제3차 기후전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간담회는 1차 기후물가, 2차 기후재정에 이어 기후보험을 주제로 논의를 펼쳤다. 3차 간담회에서는 먼저 이승준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이 ‘기후보험 상품 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황재학 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은 ‘기후위기로 인한 보험사 건전성 확보 방안’을 소개했다. 이후 참석자 전원이 국내외 출시된 기후보험 상품과 금융부문 기후변화로 인한 충격에 따른 금융산업 전반의 영향을 분석하는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기후보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가 가시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기후보험은 개인과 산업의 위험(리스크)을 분담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우리나라 역시 앞으로 기후보험을 적극 활용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김경미)은 11일 시흥시 마유로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현장을 방문하여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용길중)으로부터 금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응계획을 청취하고 고농도 시기 대비 미세먼지 총력대응을 당부하였다. 시흥시는 계절관리기간(12~3월) 집중관리 도로를 선정(4개 구간 총 18.1㎞)하여 살수차․분진흡입차 등으로 매일 2회 이상 도로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김경미)은 11일 시흥시 하중동 건설공사장을 방문하여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한 후,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공사기간 단축․조정, 살수차 추가 운영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