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게차, 굴축기 등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친환경 엔진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NOx)의 주요 발생 원인인 2006년 이전에 제작된 노후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를 대상으로 하며, 총 122대에 엔진 규격에 따라 936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엔진 교체를 희망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는 환경부 인증을 받은 엔진 교체 사업자와 교체 가능 여부를 사전협의 후 엔진 교체 사업자에게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엔진 교체 사업자 등 자세한 사항은 19일 게시될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대기보전과(062-613-4343)로 문의하면 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시 미세먼지 10%, 질소산화물 50% 이상 저감과 기계 수명 연장, 수리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에 따라 100억 원 이상 관급 공사장에서 노후 건설기계 사용이 제한된다"며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 차량 소유주들은 지원사업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광역시청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올해 수도권 소재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1,383억원(국비 769억원)을 투입해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중·소 사업장이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방지시설 면제 배출시설에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비용의 90%(국비 50%, 지방비 4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수도권에 소재한 중·소 사업장(4·5종)은 24,411개소로, 대부분 영세하여 방지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9년부터 ‘20년까지 국고보조금 총 2,711억원(국비 1,506억원)을 투입해 수도권 소재 3,200여개 노후 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 등이며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방지시설 교체(설치)비의 90%(자부담 10%)를 지원받아 설치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시설별로 최대 4.5억원(공동방지시설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원의 경우는 7.2억원)의 한도 내에서 방지시설의 종류별․시설용량별로 차등지원 된다. 방지시설을 3년 이내에 설치하였거나 5년 이내에 예산을 지원받은 방지시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3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전했다. 3월은 이동성 고기압에 따른 북서풍 등의 기상요인으로, 국외영향과 대기 정체가 빈번해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과제를 산업, 생활, 수송 등 부문별로 더욱 강화해 시행하기로 하였다. 산업부문에서는 다량배출사업장, 공단지역 사업장 등의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펼치고 민간감시단의 순찰도 강화하는 한편, 소규모사업장에 방지시설 개선 지원 및 저녹스버너 보급, 굴뚝 자동측정기 설치·운영비도 지원한다. 또한, 공공사업장은 가동시간·가동률 단축과 방지시설 효율을 증대하고 관급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조정과 살수량 증대, 날림먼지 방지 덮개 설치를 강화하는 등 공공분야의 미세먼지 배출을 낮추기 위한 비상저감조치를 상시 추진한다. 생활부문은 도로청소를 위해 기존 일 1~2회 운행하던 분진흡입차 등 104대의 청소차를 집중 관리도로 노선에는 일 2~3회로 확대 운행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횟수를 확대해 집중수거를 통한 불법소각 방지 및 홍보, 단속을 강화한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전했다. 시는 최근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수송부문 미세먼지 총력 대응을 위해 특히,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운행이 많은 항만·공항·수도권매립지와 화물차 차고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및 각 군․구 협업을 통하여 매연측정 비디오, 원격측정장비 등 첨단장비를 동원하고 석유의 품질검사도 병행한다. 단속결과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 하고 개선명령 미 이행 차량은 최대 열흘간 운행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엄중 조치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총 공사금액 1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관급공사장을 대상으로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방법 및 지원제도 등을 적극 권유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조기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 비용을 지원하고 노후 건설기계는 엔진교체 등 저공해 조치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환경을 전공한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실무전문가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이공계 졸업생 총 40명이 선발되었으며, 세부적으로 보건 분야 24명, 환경 분야 16명이다. 보건환경 실무전문가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올 한해 분야별 측정․분석 및 조사연구 지원 인력으로 참여하면서 1인당 평균 50시간 이상 기기분석 이론 및 실습, 관련 법규 등 직무 역량 심화교육도 받는다. 이들이 참여할 핵심업무는 보건환경 분야 측정․분석을 위한 샘플링, 실험 전처리 등 실험 과정 지원, 자료 정리 및 DB 관리 등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과 환경 관련 모든 조사, 분석, 연구를 아우르는 실험실과 현장의 실제적인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보건 분야는 농산물 잔류 농약 검사를 포함한 유통 식품과 의약품, 한약재, 화장품 안전성 검사, 감염병 진단 업무 등을, 환경 분야는 대기질, 실내공기질, 석면, 수질, 토양, 폐기물 등의 측정․분석 업무를 지원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여자들이 단순한 업무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뉴딜 일자리를 토대로 이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12.~’21.3.) 중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3월 현재 7만 9천대를 보급했다고 전했다. 전년도 계절관리제 기간 중 보급량보다 208%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계절관리제 보급목표는 5만5천대로, 3월 현재 144% 초과 보급하였으며, 지원예산 소진에 따라 보조금 지원은 종료된다. 서울시는 겨울철 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미세먼지 저감 및 열효율 개선이 시급한 주택에 설치된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의 친환경 보일러 교체를 집중 지원하였다. 친환경보일러는 일반보일러보다 질소산화물(NOx)이 8분의 1에 불과하며 열효율은 13% 높아 가정용 보일러 사용시간이 많은 겨울철에 교체 효과가 크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3월 현재 친환경 보일러 약 32만대를 보급하였다. 이는 질소산화물(NOx) 640톤, 이산화탄소(CO2) 6만 1천 톤을 절감한 효과이다. 또한 도시가스 2,541만㎥를 절감한 양으로, 이는 약 4만 2천 가구가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도시가스 양이다. 또한, 서울시는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에 따라 SH공사가 관리중인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보일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는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00여 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 각 시도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차고지(시내·시외버스), 학원가, 물류센터, 항만·공항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차량 정차 후 측정기를 이용한 노상단속 및 비디오카메라 측정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서울 및 경기도 내 차량 진출입로 주요 거점 7곳에서 원격측정기(RSD, Remote Sensing Device)를 활용하여 주행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원격측정 단속에 나선다. 특히, 서울 동호대교 남단에서는 운전자가 본인 차량의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측정 결과(좋음·양호·나쁨으로 구분)를 전광판을 통해 알려준다. 1년 이내 운행차 배출허용기준(RSD) 연속 2회 초과(나쁨) 시 정비·점검 명령을 내린다. 차량 운전자는 이번 단속에 따라야 하며, 단속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15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총 56만여 동에 이르는 서울시내 전체 건물의 온실가스를 한 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GIS 기반의 ‘서울시 온실가스 집중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서울시 온실가스 집중관리 시스템’에서는 모든 건물의 에너지(전기, 도시가스, 열)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한 번에, 즉시 조회할 수 있다. 2014년 이후로 각 건물에서 사용한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 사용량을 월별로 볼 수 있고, 이 에너지 사용량을 토대로 환산한 온실가스 배출량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기반으로 서울시 관내 모든 건축물에 대해 건물용도, 연면적 등 건축물 관리대장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서울지역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 부문이 가장 큰 비중(68.8%)을 차지하는 서울의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7월 서울시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의 후속대책이다. 서울시는 건물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 유형별로 배출허용량을 설정하고 건물별로 관리하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를 비롯해 ‘제로에너지건물(ZEB) 전환’, ‘그린리모델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풍속 증가, 대기 정체일수 감소 등 전년 보다 기상여건이 유리했던 점도 있지만, 첫해 보다 더 강력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13개 분야 대책을 철저히 시행하고, 시민들과 대형사업장의 자발적인 동참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2년차('20.12.~'21.2.)의 경우 첫해('19.12.~'20.2.) 대비 풍속 증가(2.2→2.4m/s)와 정체일수 감소(42→27일)로 대기 흐름이 원활했던 점은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같은 기간 강수일수(29→18일)와 강수량이 약 78%(136.2→30.6㎜) 감소한 것은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세달 간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10일(수) 이와 같이 발표했다. 먼저,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적발은 88.7% 줄고,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차량은 66.1% 증가했다. 서울시 105개 시영주차장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일 평균 주차대수도 지난 석 달 동안('20.12.~'21.2) 지난해 11월보다 50% 감소했다. 배출가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가 오는 31일까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30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전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승용·승합자동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하거나 친환경운전을 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주행거리 인센티브는 감축율(%)과 감축량(km) 중 유리한 실적으로 적용되며 2만 원부터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으로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s://car.cpoint.or.kr)에서 하면 된다. 가입은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해야 하며 주소 기준으로 가구당 한 대의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가입 시에는 ▲자동차 번호판이 보이는 정면·측면사진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실제 운행자와 소유자가 일치하는 자동차등록증 사진 등을 준비해야 한다. 인센티브는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했을 때 주행거리를 감축하는 경우에 한해 지급한다. 시는 오는 12월에 주행거리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