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수)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0.9℃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10.1℃
  • 구름조금광주 11.9℃
  • 맑음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9.8℃
  • 구름조금제주 16.7℃
  • 구름조금강화 9.2℃
  • 맑음보은 6.1℃
  • 구름조금금산 6.6℃
  • 맑음강진군 10.3℃
  • 구름많음경주시 7.7℃
  • 구름많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서울시, 수돗물 통수 111년을 맞아 ‘서울시-시민단체 수돗물 사랑 협약식’ 개최

22일 시장집무실서 박원순 시장, 시민단체 대표 참석 ‘수돗물 사랑 협약’ 체결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년, 수돗물 통수 111년 맞아 시민권리 찾기 취지
수돗물 가치‧소중함 전파, 아리수 인식개선, 수돗물 마시기 문화 캠페인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물·환경·소비자 관련 9개 시민단체가 ‘수돗물 음용 문화’ 확산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년, 수돗물 통수 111년을 맞아 체결한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9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시민단체 수돗물 사랑 협약식’을 22일 오전 9시30분 시장집무실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수돗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는 당연한 시민권리 찾기와 믿고 마시는 수돗물 음용문화 확산을 위해 (사)수돗물시민네트워크 등 9개 시민단체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동참한 시민단체는 ▴(사)수돗물시민네트워크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녹색미래 ▴서울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사)소비자시민모임 ▴(사)소비자교육중앙회 ▴미래소비자행동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9개 시민단체는 ▴안전한 물, 건강한 물, 믿을 수 있는 물을 마실 수 있는 시민의 권리 찾기 ▴수돗물의 가치와 소중함 전파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인식개선 ▴텀블러를 사용한 수돗물 마시기 캠페인 전개 ▴아리수 안심마을 및 친화거리 조성사업 참여 등에 협력하게 된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들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수돗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심하며 아리수를 마실 수 있도록 9개 시민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 받고,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아리수를 마시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너는 내 운명" 강남♥이상화, 벨라인 VS 머메이드 ‘드레스이몽’
[환경포커스] 지난 14일(월)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이상화의 웨딩드레스 숍 방문기가 공개됐다. 강남, 이상화는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정하기 위해 숍을 방문했다.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본 이상화는 “빨리 입어보고 싶다”라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식의 꽃인 웨딩드레스를 두고 ‘동상이몽’을 보였다. 강남은 벨라인의 풍성한 드레스를, 이상화는 보디라인이 강조되는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를 원한다고 밝힌 것. 두 사람은 계속해서 서로 반대되는 스타일의 드레스를 고르며 극과 극의 드레스 취향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강남은 최대 난제로 ‘리액션’을 꼽았다. 강남은 주변 사람에게서 신부가 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때 남편의 반응을 평생 기억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했고, 이상화 역시 “오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라고 해 리액션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켰다. 강남이 리액션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줄지는 지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레스 피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이상화는 옷맵시를 위해 운동에 돌입했다. 이상화는 은퇴 후에도 한 치의 흩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