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3.1℃
  • 구름많음강릉 16.9℃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3.6℃
  • 구름많음대구 19.9℃
  • 흐림울산 16.3℃
  • 맑음광주 23.9℃
  • 흐림부산 18.0℃
  • 맑음고창 22.0℃
  • 흐림제주 15.6℃
  • 맑음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21.5℃
  • 맑음금산 22.2℃
  • 구름많음강진군 21.3℃
  • 구름많음경주시 16.7℃
  • 흐림거제 17.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서울시, 수돗물 품질 평가와 홍보하는 <수돗물 시민평가단><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공원 음수대 청결상태 평가, 토탈서비스 만족도 등 직접 평가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 SNS 활동 등 수돗물 음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소정의 활동비 지급, 우수활동자 시장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시민들이 수돗물의 품질을 직접 평가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수돗물 시민평가단」과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시민평가단 공지사항 <▸ttps://e-arisu.seoul.go.kr/sudocitizen/citizen/c6/citizen_request.jsp>에 접수하기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돗물 시민평가단은 2012년 처음 구성된 이래 매년 음용문화 확산 캠페인, 아리수 시음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년, 수돗물 통수 111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아리수의 서비스 평가와 우수한 품질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평가단원들은 서울시 공원에 설치된 음수대에 대한 청결 및 관리상태 평가, 아리수토탈서비스 만족도 평가,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인 아리수 품질확인제 평가, 상수도 홈페이지 등 시민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돗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 캠페인 활동은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단체와 연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소정의 활동비 지급, 우수활동자 시장표창, 아리수 품질확인제 요원 응모 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2018년 30명에서 올해 100명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서울 소재 대학생 대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개인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서울시 주요행사, 교내행사 등 음용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참여한다.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아 개인별로 월1회, 팀미션으로 월1회 컨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활동을 하며, 우수한 컨텐츠를 제작하거나 활동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의 시장표창 등 인세티브도 제공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는 171개의 수질 항목 검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입증된 품질을 자랑한다”며 “시민이 직접 아리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정확한 정보를 홍보하는 시민평가단과 대학생들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러닝 입문부터 마라톤 완주 위한 심화 과정까지 무료 러닝 프로그램 상시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하철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러너지원공간’에서 러닝 입문부터 마라톤 완주를 위한 심화 과정까지 무료 러닝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닝을 배우고 싶은 시민은 러너지원공간 누리집(runbase.co.kr)에서 원하는 과정과 요일을 선택해 사전 예약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가 지난해 10월~올해 3월까지 광화문역, 회현역, 월드컵경기장역 3곳에서 러닝 프로그램 95회를 운영한 결과, 총 1,1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회당 최대 15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매회 매진을 기록,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 활동을 뒷받침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러너지원공간은 접근성 좋은 지하철역 빈 공간을 편리한 생활체육 거점으로 전환한 사례로, 출근 전·퇴근 후 짧은 시간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입문형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탈의실, 보관함, 파우더룸 등 러닝 전후에 필요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데다 지하철역 주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ETAX에서 고지서를 전자송달 받을 수 있는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 시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4월 21일 화요일부터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인 ETAX에서 고지서를 전자송달 받을 수 있는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과 법인 납세자는 고지서 확인과 세금 납부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는 시민이 세금고지서를 이메일, 카카오, 네이버, 금융앱 등 별도의 외부 매체를 통하지 않고 ETAX 또는 STAX에 로그인하여 고지서를 열람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송달 서비스이다. STAX는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인 ETAX의 모바일앱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지된 세금 조회와 납부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사서함 서비스 시행으로 법인 납세자에게까지 세액공제 적용이 확대된다. 그동안 개인 납세자는 전자송달 신청 시 지방세 정기분 세목에 대해 세액공제를 적용받아 왔으나, 법인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었다. 이는 종이 고지서 제작과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전자행정을 확대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법인이 전자사서함 서비스를 통해 고지서를 송달받을 경우 개인과 동일하게 지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