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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서울시, 수돗물 품질 평가와 홍보하는 <수돗물 시민평가단><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공원 음수대 청결상태 평가, 토탈서비스 만족도 등 직접 평가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 SNS 활동 등 수돗물 음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소정의 활동비 지급, 우수활동자 시장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시민들이 수돗물의 품질을 직접 평가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수돗물 시민평가단」과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시민평가단 공지사항 <▸ttps://e-arisu.seoul.go.kr/sudocitizen/citizen/c6/citizen_request.jsp>에 접수하기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돗물 시민평가단은 2012년 처음 구성된 이래 매년 음용문화 확산 캠페인, 아리수 시음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년, 수돗물 통수 111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아리수의 서비스 평가와 우수한 품질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평가단원들은 서울시 공원에 설치된 음수대에 대한 청결 및 관리상태 평가, 아리수토탈서비스 만족도 평가,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인 아리수 품질확인제 평가, 상수도 홈페이지 등 시민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돗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 캠페인 활동은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단체와 연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소정의 활동비 지급, 우수활동자 시장표창, 아리수 품질확인제 요원 응모 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2018년 30명에서 올해 100명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서울 소재 대학생 대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개인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서울시 주요행사, 교내행사 등 음용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참여한다.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아 개인별로 월1회, 팀미션으로 월1회 컨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활동을 하며, 우수한 컨텐츠를 제작하거나 활동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의 시장표창 등 인세티브도 제공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는 171개의 수질 항목 검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입증된 품질을 자랑한다”며 “시민이 직접 아리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정확한 정보를 홍보하는 시민평가단과 대학생들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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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량 발생 투신 사고 예방 위해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 마련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교량에서 발생하는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전했다. 앞으로 건설되거나 전면 개축되는 모든 교량은 설계 단계부터 자살위험도를 평가하고, 고위험 교량에는 안전난간 설치를 의무화한다. 기존 교량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주요 교량에서 발생한 자살 시도는 총 256건이며, 이 가운데 10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량 투신은 한 번의 시도로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강력한 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교량은 개방성이 높아 특정 장소가 되거나 모방 심리로 인한 유사 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 그러나 현재 교량 난간은 자살 예방을 고려한 별도의 설치 기준이나 제도적 근거가 미흡한 상황이다. 반면 자살예방 안전난간의 효과는 이미 입증됐다. 시천교와 청운교는 난간 설치 이후 자살 사망자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2021년 시천교 설치 이후 실시한 시민 인식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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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법무법인 YK 협력 체결…EPR·PPWR 대응 본격화
[환경포커스=서울]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둘러싼 규제가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 기반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난 25일 법무법인 Y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포장재 재활용 제도와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법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른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제품·포장재 의무생산자 규제 강화, 그리고 유럽연합(EU)의 포장재 규정(PPWR)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기업의 생산·유통 구조 자체를 바꾸는 수준의 규제가 현실화되면서 법률 대응 역량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제조합 김동진 이사장과 이성천 사업본부장,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 홍정기 고문위원, 김지훈 수석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제조합은 환경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전문 집행기관으로, 약 8천여 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국내 포장재 재활용 제도의 실행을 담당하고 있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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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 제공 위한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 본격 착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설 확충은 평상시에는 전문 진료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시는 기존 건물 해체를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지하 구조물 설치를 위한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본공사에 돌입한다. ‘안심호흡기 전문센터’는 2026년 3월 착수해 약 32개월간 공사를 진행하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로 건립되는 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203㎡ 규모로 조성된다. 병동에는 총 72병상이 확보되며, 필요시 감염 확산 방지시설을 갖춘 전문 음압병동 34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어 감염병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병상은 ▴1인실 2실, ▴2인실 29실, ▴4인실 3실로 이루어지며, 전환 시 모든 병상을 1인 음압병상 형태로 운영한다. 센터 내부는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각 병실에는 압력 제어 시스템과 배기 필터 등 감염관리 설비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