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7 (토)

  • 구름조금동두천 30.3℃
  • 구름조금강릉 30.1℃
  • 구름많음서울 30.6℃
  • 구름많음대전 29.4℃
  • 흐림대구 30.0℃
  • 흐림울산 28.9℃
  • 흐림광주 27.4℃
  • 부산 26.0℃
  • 흐림고창 27.2℃
  • 구름많음제주 28.7℃
  • 구름많음강화 28.3℃
  • 구름많음보은 27.5℃
  • 흐림금산 29.0℃
  • 흐림강진군 25.2℃
  • 흐림경주시 29.2℃
  • 흐림거제 27.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권' 기관 기관‧업체에 매도로 총 133억 원 세수 확보

온실가스 배출권 여분 총 62만8천 톤 매도…매각 대금은 기후변화기금 예치에 활용
올해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계획 세운 민간 2곳에 4만2천 톤 매도, 12억 확보
자원회수시설 플라스틱 반입 최소화, 상수도‧물재생시설에 태양광 설치 등의 노력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지난 4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보유한 ‘온실가스 배출권’ 여분 중 총 62만8천 톤을 타 기관‧업체에 매도, 총 133억 원의 세수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중 올해에 확보한 세수는 12억 원이다. 누적된 배출권 16만9천 톤 중 4만2천 톤을 민간 기관‧업체에 매도해 이와 같은 세수를 확보할 수 있었다.

온실가스 다량 배출 업체는 정부가 연 단위로 배출할 수 있는 할당량을 정해준다. 할당량보다 많이 배출하거나 덜 배출하는 경우 다른 업체의 배출권을 일부 사오거나 타 업체에 다시 되팔 수 있다. 전국 지자체, 기업, 공사 등 589곳이 정부가 이와 같은 내용으로 '15년부터 시행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지역의 경우 시를 비롯한 138개 기관이 참여 중이다.

 

정부는 업체가 배출권을 과다 보유한 경우 일정량 이상은 매각을 유도해 배출권 가격의 안정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배출권은 한국거래소를 통해 업체 간 거래가 가능하다.

 

서울시의 배출권 거래제 적용 시설은 ▴자원회수시설 4개소 ▴상수도시설 14개소 ▴물재생시설 4개소 ▴월드컵공원으로 총 23개소다.

 

시는 자원회수시설의 반입폐기물 성상검사를 강화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비닐‧플라스틱류 반입을 최소화하고, 상수도시설‧물재생시설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 노후한 송풍기‧펌프 등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등 그동안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이번엔 서울지역 내 배출권이 부족한 업체 중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수립‧추진한 민간업체에 우선 매도해 민간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출권을 지원한 업체는 총 2곳(㈜세아베스틸, 건국대학교)으로 각 업체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외부전문가가 심사해 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배출권을 매도했다.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체는 할당량 대비 초과 배출한 만큼을 타 업체로부터 구입해야 하며 초과배출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시장거래 가격의 3배수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납부해야 한다.

 

시는 배출권 매도로 확보한 세수는 서울시 기후변화기금에 예치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하고 향후 배출권이 부족할 경우 배출권 매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철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강화되는 정부의 배출권거래제 감축목표에 적극 대응해 서울시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대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서울지역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체와 함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후변화대응을 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힙합왕,이호원, 신원호, 이나은, 한현민 주연의 한국최초 힙합드라마 전격방송!
[환경포커스] 이호원와 신원호, 이나은, 한현민 주연의 SBS드라마 ‘힙합왕’이 편성을 확정짓고 전격 방송된다. 8월 9일 금요일 밤 11시 10분부터 첫방송되는 6부작 미니시리즈 ‘힙합왕’은 한국 최초로 본격적인 힙합 문화 현상과 그 세계를 담아낼 정통 힙합 음악, 성장드라마다. ‘힙합왕’은 연기와 더불어 랩까지 같이 소화하는 고난이도의 드라마라는 점에서 랩과 노래, 춤과 연기 모든 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닌 가수겸 연기자를 찾아나섰고, 이에 인기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이호원, 그리고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해커 태오 역할로 주목을 끈 그룹 크로스진의 신원호가 전격 발탁했다. 여기에다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대세로 떠오는 아이돌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과 방송가에 화제와 이슈를 몰고다니는 모델 한현민, 그리고 중견연기자 김영옥과 유서진 뿐만 아니라 안다비, 박노식, 주원탁, 최유리 등도 섭외해 출연시킬 수 있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던 드라마는 현재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후반작업중이다. 특히, ‘힙합왕’은 기획 단계부터 힙합 프로듀서 ‘지조’와 힙합 전문 음악감독 ‘뉴올’을 영입해 정통 힙합의 정신과 힙합의 세계를 담아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