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
  • 흐림강릉 3.6℃
  • 구름많음서울 -0.5℃
  • 흐림대전 0.7℃
  • 흐림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4.3℃
  • 박무광주 2.5℃
  • 연무부산 4.0℃
  • 흐림고창 0.1℃
  • 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1.2℃
  • 구름많음금산 -0.7℃
  • 흐림강진군 4.6℃
  • 흐림경주시 4.5℃
  • 구름많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2020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개최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한 공공기관과 지역업체 맞춤형 구매상담회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지역업체의 맞춤형 매칭 상담, 우수제품 전시 및 홍보의 장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월 26일 오전 9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40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2020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합동구매상담회는 2017년부터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올해는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참가 규모를 확대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지역업체 공공판로 확대를 위해 개최시기를 앞당겼다.

 

이번 행사는 40개 기관 구매담당자와 부산지역 중소업체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업체 소개와 제품 설명을 하는 상담회와 행사 참가업체의 지역 우수제품을 알리는 전시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 있는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우수한 제품 및 다양한 인증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평소 지역업체에 대한 정보 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소재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한 부산 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업체와 상생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기업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