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5.2℃
  • 맑음강릉 20.4℃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3.8℃
  • 흐림대구 13.7℃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8.7℃
  • 박무부산 16.9℃
  • 맑음고창 17.9℃
  • 제주 17.5℃
  • 맑음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9.4℃
  • 구름많음금산 13.0℃
  • 흐림강진군 17.0℃
  • 구름많음경주시 16.4℃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제24회 노인의 날>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비대면으로 추진

코로나19 사태 고려한 노인의 날 기념 비대면 행사 개최
100세 어르신 장수 지팡이·유기 수저 증정 등 통해 경로효친 사회적 분위기 확산 기대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 나누기 등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하여 10월 6일 부산시민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4회 노인의 날’ 행사를 기념식 없이 비대면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1997년 8월 제정된 『노인복지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그 의미를 되새기는 각종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기념식 없이 올해 100세가 되신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하여 어르신 100여 분께 정부에서 제작한 장수 지팡이와 부산시에서 준비한 유기 수저를 전달한다.

 

또한, 노인복지 기여자 12명(개인 11, 기관 1)과 모범 노인 2명에 대한 시장 표창도 수여한다. 표창은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접촉을 통해 자치구·군에서 개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는 코로나19에 취약한 경로당 이용 노인이나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 대한 안부 확인 전화 등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기념식을 개최하지 못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면서도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상황임을 깊이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념행사를 준비하던 주관단체인 대한노인회부산연합회 문우택 회장도 “노인의 날 행사가 취소되어 아쉽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으면 한다”라며 “비록 기념행사는 취소되었지만 경로의 달을 맞아 나라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이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지자체 회수·선별 우수사례 선정…안성·보령 등 4곳 수상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2025년 지자체 회수·선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성과평가’를 통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산시, 보령시, 옹진군 등 4개 지자체 및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선별장 운영 효율성과 폐포장재 회수 체계 개선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 전국 101개 지자체가 회수·선별 체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8개 지자체는 직접 협약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나머지 지자체는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가는 ▲합성수지 포장재 회수·공급 ▲도서지역 회수체계 구축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합성수지 분야에서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높은 선별률과 시장 연동형 매각 구조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산시는 열악한 인프라 환경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필름류 재활용 품질을 높인 성과로 우수상을 받았다. 도서지역 분야에서는 보령시가 안정적인 반출체계와 주말 포함 상시 수거 운영으로 대상에 선정됐으며, 옹진군은 육지 수준의 분리배출 체계 구축 성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