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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친수공간 사업 점검하는 <2030 인천 바다이음 추진 TF 4차 회의> 개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5일 시민과 바다를 잇는 해양친수공간 25개 사업의 사후관리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2030 인천 바다이음 추진 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안영규 인천광역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섬 지역을 제외한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연수구, 중구, 동구, 남동구, 서구에 소재한 해양친수공간 사업 관련 국장(실장), 부서장 및 인천항만공사(IPA)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장회의와 온라인 영상회의를 병행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친화적인 해양친수공간을 조성해 그동안 철책선 등을 통해 닫혔던 친수공간을 연결해 시민에게 바다를 열고,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그간 추진해왔던 친수공간사업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남동구, 중구, 동구, 서구, 연수구 일원의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완료됐거나 추진 중인 25개 단위사업의 관리 및 추진상황을 살펴봤다.

 

특히 ‘인천내행 상상플랫폼 조성사업’, ‘인천내항1·8부두 및 인천세관창고 우선개방사업’, ‘항동7가 종합발전 및 연안부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4월 시민의 친수공간 접근성 개선과 수변공간 확대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단기, 중·장기의 39개 신규 사업이 포함된 ‘인천 해양친수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남동공단 남측 해안 군철책 철거부지와 군초소를 활용한 친수보행로, 자전거도로 및 바다전망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또 4월에는 소래포구 인근에 바다전망대와 해안광장을 갖춘 소래 해넘이 전망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인천시의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은 단계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영규 인천시장 권한대행은 “구도심 친수공간 개발과 연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보고되고 제시된 내용을 사업추진에 반영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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