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한강유역환경청, 전시대비 화학사고 대응 민‧관 합동 모의훈련

[환경포커스=수도권]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에 위치한 에어프로덕츠코리아㈜평택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현장대응 민·관 합동훈련’을 8월 24일 실시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훈련상황은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평택공장에 신원 미상의 인원이 시설을 파괴, 화학물질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 오염되는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번 훈련은 2022년 을지연습 기간(8.22.∼8.25.) 중 비상시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훈련으로 한강유역환경청, 평택시, 송탄소방서와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평택공장,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였다.

 

훈련의 주요내용은 ‘화학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유관기관 및 사업장에서 사고발생에 따른 신속한 방제 및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민‧관 화학사고 공동대응을 통하여 사업장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함으로써 사고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실시되었다.

 

훈련 상황에서 한강유역환경청은 사고물질 확인, 오염도 조사 및 유해화학물질 정보와 방제요령을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주민대피 범위 등을 결정하고,  송탄소방서,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삼성전자㈜는 화재진압, 인명구조, 방재작업을 실시하며, 평택시청은 주민대피, 수질 방제작업, 사고폐기물 처리 등 후속조치를 시간대별로 실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사고발생에 따른 기관별 대응 매뉴얼〉

◦ 유역(지방)환경청 : 지역사고수습본부 설치, 오염도 조사 및 방제요령 제공 등

◦ 광역시‧도, 시‧군‧구 : 주민대피 여부 결정, 유출된 화학물질 수계유입 방제조치 등

◦ 소방본부‧소방서 :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및 운영,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방제작업 지원 등

 

또한, 한강유역환경청은 유사시 화학사고 대응을 위하여 화학사고 대응 인원이 신속하게 대응·조치 할 수 있도록 측정·분석 장비 사용법, 화학물질 제독 방법 등 자체 훈련(4회 이상) 및 실제 훈련(6회 이상)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훈련은 3년만에 실시되는 훈련이고, 새정부에서 주요 국정 목표인 ‘안보가 튼튼한 대한민국’의 일환으로 ‘안전한국’ 건설을 위한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비상시 민‧관 행동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국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화학사고 대응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