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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서울시, 단수나 동파 없는 명절 위해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설 연휴에도 단수‧동파로 수돗물 이용 불편 없도록…4개 분야 ‘설 종합대책’
20일(금)오후6시~25일(수)오전9시까지 24시간…총 111시간 상황실 운영
누수긴급복구‧비상급수지원체계 유지, 상수도 시설물 398개 안전점검 완료
24~25일 영하10도↓‘동파 경계’ 발령 예상…수돗물 가늘게 흘려 동파 예방

2023. 1. 19.(목)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3년 1월 18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에도 단수나 동파로 인한 시민들의 수돗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수도 시설물 안전점검을 사전 완료하고 연휴 기간 동안에는 24시간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고 전했다.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일(금)부터 6일간 총 111시간 설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4개 분야 대책을 담은 ‘2023년 설 대비 상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4시간 설 종합상황실 운영 ▴누수·단수 대비 안정적 수돗물 공급체계 유지 ▴정수센터, 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완료 ▴수도계량기 동파대책 상황실 운영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설 연휴 마지막과 다음 날인 24일(화)~25일(수)에는 이틀 연속 영하10도 미만의 강력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신속한 동파‧동결 복구를 위한 동파대책 상황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상수도 설 종합상황실이 24시간 운영된다. 20일(금) 오후6시부터 25일(수) 오전9시까지 총111시간 연휴기간 동안 발생하는 누수, 단수 등 긴급상황과 민원 불편 등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8개 수도사업소 및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는 ‘상황실’을, 본부에는 이를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두 번째로, 돌발적인 누수·단수에 대비해 누수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지원체계를 유지한다. 설 연휴 기간에도 단수 없이 24시간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누수‧동결 불편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1일 67명의 비상 근무조를 편성했다. 긴급 복구체계를 통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도관 동결, 혼탁수 발생 등으로 인한 단수 발생시 급수차‧물탱크‧ 급수팩‧병물 아리수 등을 활용해 비상 급수 지원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수도 시설물의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지난 1월6일까지 취수장 4개소, 정수센터 6개소 및 배수지‧가압장‧노출 상수도관 등 총 398개소의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하고 사전점검 완료하여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연휴 기간 중 ‘동파 경계’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 중 세 번째 단계)가 발령되면 동파대책 상황실도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본부와 8개 수도사업소에 1일 2개 조로 인력을 편성해 동파 신고 접수‧처리를 도와 동파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설 연휴 내내 영하의 날이 지속되고, 연휴 마지막 날인 24(화)~25일(수)에는 영하10도 미만의 날이 이틀 이상 지속돼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가정에서는 연휴 전 수도계량기함의 보온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한파가 지속되는 연휴 기간 동안 오래 집을 비울 때는 수돗물을 가늘게 틀어 계량기 안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될 때는 서울시 상수도 민원 상담 채팅로봇(챗봇) ‘아리수톡’, 다산콜재단(☎120번)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유지하는데 집중하겠다”면서 “연휴 기간 예보된 한파에 수도계량기 동파가 우려되므로, 오랜 시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돗물을 가늘게 틀어 동파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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