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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 전라남도 업무협약 체결

- 순환경제 사회 실현을 위한 회수 · 재활용 상호협력 체계 구축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유통지원센터”)와 전라남도(동부지역본부장 정찬균, 이하 “전라남도”)는 5월 24일(금)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우수한 재활용 시책을 추진하는 전라남도와 자원순환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가지고 있는 유통지원센터 간 자원순환 활성화 협력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정찬균 본부장과 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전라남도의 생활폐기물에 대한 획기적인 감축을 위해 자원순환 활성화 공동목표 달성에 대해 협력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전라남도는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분야 질적 개선을 위한 정책 및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기초지자체 지원하고  유통지원센터는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및 효율적인 회수· 재활용 체계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재활용율 제고 및 재활용품 고품질화 지원한다고 한다.

 

아울러,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재활용 필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 및 분리배출 교육·홍보를 진행하고 재활용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공동 캠페인 등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협력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명환 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가진 자원순환분야 전문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라남도와 순환경제사회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를 기대하며, 전라남도에 대한 재활용가능자원 분리수거 및 회수·선별 개선을 통한 폐기물감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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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 전국 최초로 구축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디지털 장애를 단순한 시스템 문제가 아닌 재난 수준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환해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다. 이번 체계는 지난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709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장애가 발생한 64개 정보시스템을 조기에 정상화하며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디지털 장애 대응 기준과 재난관리체계의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전문가 자문과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방식을 통합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연계해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정보시스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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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공론화 ‘편향성’ 논란…김소희 의원 “답정너식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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