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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전시 대비 화학테러·사고 위기상황 대응 합동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8월 20일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에서 유해화학물질 테러․유출 모의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에는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파주시청,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1군단 11화생방대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LG 디스플레이㈜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각 기관별 대응체계와 임무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드론을 이용한 자폭 테러로 LG디스플레이㈜ 유독물 저장창고가 파괴되면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되고, 주변 지역에 오염물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한강청은 참여기관들과 함께 인명구조와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와 응급환자치료, 화재진압과 오염물질 확산방지, 통제선 설치 및 테러범 진압에 이어 주변 고압가스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오염물질 탐지, 오염지역 제독 등 후속대응 조치를 실시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앞으로도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화학테러 및 사고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상황에 대비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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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 전국 최초로 구축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디지털 장애를 단순한 시스템 문제가 아닌 재난 수준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환해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다. 이번 체계는 지난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709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장애가 발생한 64개 정보시스템을 조기에 정상화하며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디지털 장애 대응 기준과 재난관리체계의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전문가 자문과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방식을 통합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연계해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정보시스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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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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