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1.3℃
  • 구름많음서울 5.7℃
  • 흐림대전 9.2℃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구름많음강화 2.9℃
  • 구름많음보은 8.4℃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높이는 <2024 아동학대예방 세미나> 개최

11.19. 14:00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25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및 아동학대예방주간 맞아 열러
구·군 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 관련 종사자, 시민 등 200여 명 참석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인력 지원 논의… 시민 인식 높이고 아동보호체계 강화 기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19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24 아동학대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제25회 아동학대예방의 날(11.19.)과 아동학대예방주간(11.19.~11.25.)을 맞아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인력 지원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구·군 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 관련 종사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표창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공자표창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은 언론인,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총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주제발표에서는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인 이혜진 박사가 ‘아동학대 대응인력 지원을 통한 아동보호체계 강화’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동아대학교 아동학과 이승희 교수가 좌장으로, 임혁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영성 동구청 드림아동보호계 계장, 배태상 부산북부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김영아 사랑나무심리상담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후 질의응답에서는 시민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자와 함께 논의한다.

 

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동보호체계가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심리치료, 교육, 홍보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 추진
2026. 2. 13.(금)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2월 12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오는 2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전했다.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지하철역 범죄 예방부터 전통시장 이용객의 교통편의까지 ‘민생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이면 반복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하철 범죄 불안: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강변역 등 인파가 밀집하는 주요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절도 및 불법 촬영 등 범죄 발생 우려 증가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과 이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 우려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연휴 기간 자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 사전 차단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적정 운전․관리 상태를 종합 진단하고, 진단비의 90%를 지원한다. 비용 분담은 공동주택 10%, 한국전기안전공사 15%, 서울시 75%다. 이번 안전진단은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설비를 포함해 특고압 및 저압 설비 전반을 정밀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 이력,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노후도와 사용환경, 사고 예방 체계 등 환경적 요인까지 폭넓게 평가해 단지별 위험 요인을 촘촘히 가려낸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지원받은 단지는 제외된다. 시는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0개 단지를 선정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설비 노후도와 세대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 반영해 긴급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다. 신청은 2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서울시에너지정보 누리집(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