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흐림동두천 -5.1℃
  • 맑음강릉 1.2℃
  • 흐림서울 -2.0℃
  • 흐림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1.6℃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1.4℃
  • 흐림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5.9℃
  • 흐림강화 -3.9℃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0.2℃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인천시, 강화군 혈구산 동측 지역에서 <2024년 산불합동진화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11월 19일 강화군 혈구산 동측 지역에서 ‘2024년 산불합동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강화군과 공동으로 산림청, 강화소방서, 강화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으며, 합동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상황은 건조한 날씨에 쓰레기 소각으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혈구산 동측 사면을 거쳐 정상까지 확산되는 것으로 설정됐다. 상황 발생 이후 인천시는 인근지역 주민들과 등산로 이용 시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고, 민가 보호에 중점을 두고 헬기 1대, 차량 13대, 지상 진화 인력 약 150명을 동원했다.

 

인천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는 산불확산 상황을 신속히 분석하고, 장비와 인력 배치 및 산림 규모에 따른 진화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실제 주민 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훈련은 산불재난 현장에서 상황전파, 주민 대피, 진화 인력과 장비 동원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 발생하여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으니, 시민들께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