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7℃
  • 맑음강릉 25.7℃
  • 구름많음서울 23.6℃
  • 구름조금대전 24.3℃
  • 구름조금대구 24.9℃
  • 맑음울산 24.6℃
  • 구름조금광주 24.9℃
  • 구름조금부산 24.0℃
  • 구름조금고창 24.6℃
  • 구름많음제주 24.4℃
  • 구름많음강화 22.7℃
  • 맑음보은 21.7℃
  • 구름조금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6.4℃
  • 맑음경주시 24.8℃
  • 맑음거제 24.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국회

설 훈 의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적극적인 대응 필요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매뉴얼 방식 철저히 소독

URL복사

[환경포커스=국회] <국정감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설 훈의원은 18일 열린 환경부 종합국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초기 대응에 실패한 것 아닌가?"라고 질의했다.

 

이어 “철원 연천 등 집돼지는 농식품부 이지만 멧돼지는 환경부 소관인데 초기 대응이 안 되어 사태를 키운 것 이라고 생각한다”하면서 “초기에 농리부 국방부 등 멧돼지가 넘어와 전파가 안된다고 하며 안일하게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작년에 멧돼지 폐사체가 4건 인데 금년 6월에 급격이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야생멧돼지를 담당하는 것은 사실이고 당시 파주 근처에서 멧돼지 흔적을 발견하지 못해서 없었다고 말 한 것인데 보도는 환경부가 멧돼지가 매개체가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되고 있다”고 답했다.

 

설 훈 의원은 “북한에서 내려오기에 막는 방법은 적극적인 자세로 논의를 해야 가능하지 않는가”라고 하며 “유럽의 경우는 잔반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 잔반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이어가면 “본 의원도 법안을 발의한 상태이니 법안을 환경부가 적극적으로 자세로 임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멧돼지 관련 여러 가지 방역과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미 발생한 북한의 바이러스가 접경지역을 통해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민통선 내 하천과 토양에 대한 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현재 3차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1차 조사는 임진강, 한탄강 본류 및 한강하구(하천 20개), 2차 조사는 추가적으로 경기서북부 민통선 내의 북한에서 유입되는 지천(하천 34, 토양 41)을 조사하였고, 3차 조사(10.17~10.22)는 남방한계선 철책 전체를 대상으로 남한으로 유입되는 소하천과 임진강, 한탄강, 한강 하구 등의 하천수와 토양 등 전체적인 조사를 수행 중에 있다고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검출된 양돈농가 및 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점 등 감염 우려지역에 대한 멧돼지 서식, 분변, 토양, 하천, 소형동물, 곤충류 등에 전파원인 분석을 위해 다양한 조사도 이루어지고 있다고도 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생물자원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역학조사반을 통해 바이러스의 감염 및 전파요인을 조사하고 바이러스가 검출된 폐사체 발견지역(감염지역)에 대한 토양오염 등의 존속 여부를 정기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매뉴얼 상 폐사체 발견지점과 매몰지에 대해 철저히 소독 조치토록만 되어있으나, 과학원에서는 감염지역 토양과 매몰지 주변 오염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서울시, <최중증장애인 낮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중증발달장애인이 이용하는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등이 휴관하거나 축소 운영함에 따라 도전적 행동으로 성인 중증발달장애인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발굴하여 긴급돌봄을 실시하고자「최중증장애인 낮활동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집 인원은 총15명이며,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02-2135-3628, 3629)로 7월 17일 금요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용대상자 선정 및 배치는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전문가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장애인복지관별 모집 인원은 다운복지관(노원구) 2명,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중랑구) 1명, 충현복지관(강남구) 1명,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마포구) 2명,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서대문구) 2명, 용산장애인복지관(용산구) 4명,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영등포구) 3명이다. 한편, 서울시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전적 행동으로 시설 이용의 어려움을 겪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통합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자 시설 이용의 사각지대에 있는 성인 최중증 장애인 95명을 선정하여 23개 장

종합뉴스

더보기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이상이, 이들이 만난 이유는?
[환경포커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차화연과 이상이의 만남이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운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시청률 36.5%로 자체 최고 시청률 타이 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3주 연속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주간 웨이브 차트1위를 차지, 주말드라마 최초로 웨이브 드라마 차트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유의미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내일 토요일(5일) 방송되는 93, 94회에서는 차화연과 이상이의 만남이 그려진다고 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는 송가(家)네 가족들에게 결혼을 승낙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재석(이상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옥분(차화연 분)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송가네의 집안 행사에 참석해 일을 도운 것. 이후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은 양가 부모님께 결혼을 승낙 받으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장옥분(차화연 분)과 윤재석의 만남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그동안 장옥분은 막내딸 송다희와 윤재석의 결혼에 은근한 반대 의사를 내보였던 만큼 어떤 이유로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윤재석의 말에 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