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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홈페이지코리아, 모픽쳐스와 업무협약 체결

(환경포커스) 홈페이지코리아가 모픽쳐스와 사용자 중심의 UI/UX 영상 분야 개발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설립되어 세상의 첫 홈페이지들로부터 3700여개가 넘는 웹사이트를 제작해온 웹에이전시 1세대인 홈페이지코리아는 오리온 그룹, 이랜드 그룹, 조이너스 꼼빠니아 등의 인디에프 그룹 및 2018 전쟁기념관 통합사이트 구축 등의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국내의 대표적인 홈페이지 제작 업체이다.

모픽쳐스는 전문 필름 프로덕션 컴퍼니로서 세이브더칠드런 모자 뜨기 캠페인과 르노삼성 QM6 2018 캠페인을 진행해온 업체이다.

홈페이지코리아의 송준철 대표이사는 모픽쳐스와의 이번 전략적 제휴로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새로운 웹사이트 플랫폼인 슈퍼웹 서비스에 사용자의 흥미를 더해 고객의 e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파트너로 더욱 성장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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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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