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4℃
  • 맑음강릉 5.1℃
  • 흐림서울 1.7℃
  • 맑음대전 -0.6℃
  • 구름많음대구 -0.3℃
  • 맑음울산 2.2℃
  • 흐림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1.6℃
  • 흐림제주 7.9℃
  • 흐림강화 0.7℃
  • 흐림보은 -3.7℃
  • 구름조금금산 -3.2℃
  • 흐림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본 사업에 발맞춰 120다산콜재단 대시민 상담 서비스 지원

기후동행카드 시범기간(1~6월) 일평균 353건…총 5만 300건의 시민 상담 대응
청년권, 관광용 단기권 등 본사업 변경 내용 현장에 반영…「상담매뉴얼」도 제작
각종 시민의 문의와 의견 등 분석 자료 부서에 수시 제공…교통정책 환류에 활용
이사장, “시민 상담 문의 유형 분석·제공…기후동행카드 사업 운영 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민원창구 역할을 하는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이하 재단)이 이달부터 시작된 ‘기후동행카드’ 본 사업에 발맞춰, 대시민 상담 서비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전했다.

 

앞서, 재단에서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 기간인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관련 상담을 하루 평균 353건, 총 5만 300건 대응했다.

 

‘120다산콜재단’은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인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하여 종합적·전문적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만족 및 소통 편의성 제고에 힘써오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6만 5천원에 서울 시내 지하철, 버스, 공공자전거(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시범 기간 기후동행카드 관련 주요 문의 사항은 ▴시행 시기 등 전반적인 사업 내용 ▴분실·보상 방법 및 범위 ▴환승 이용 방법 및 범위 등이었다. 재단은 이러한 시민들의 주요 문의를 유형별로 분석해 기후동행카드 본사업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시범사업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

 

‘기후동행카드’ 관련 시민 상담은 누적 5만 300건(전체 220만 건 대비 2.3%)으로 일 평균 353건의 상담을 진행하였고, 136건의 사례를 제공하고 있을 만큼 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재단은 지난 7월 1일 기후동행카드 본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청년들을 위한 할인권, 관광객을 위한 단기권 도입 등 본 사업에서 변화된 내용을 현장의 상담사들이 신속·정확하게 상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기후동행카드 상담매뉴얼」을 제작했다.

 

기존 시범사업에서 기후동행카드는 공공자전거 사용 유무에 따라 6만 2천원‧6만 5천원 등 2종 중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으나, 본 사업부터는 단기권(1~7일)으로 그 종류가 다양해졌으며, 기후동행카드 소지자에 대한 할인 혜택도 증가했다.

 

본 사업 시행 전까지 총 29회에 걸쳐 상담 자료를 개선하는 등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상담을 통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서울시 교통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시민 상담 분석 자료를 관련 부서에 수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기후동행카드 사업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시민 상담 문의 유형을 분석·제공하여 기후동행카드 사업 운영 지원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장려금 2026년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해 시행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장려금을 2026년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기준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하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가 장려금 10만 원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증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는 단순히 면허를 보유한 고령자뿐만 아니라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면허를 반납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고령운전자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장려금은 인천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카드’로 지급된다. 인천e음카드는 전국에서 지하철·버스 요금 결제가 가능한 교통카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정책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회법」·「반도체특별법」·「저작권법」 등 91건의 법률안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월 29일(목) 제43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9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에 한하여 의장이 지정하는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사 구제와 형사 단속을 강화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및 2세 환자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른 진실규명 범위, 조사권한, 피해자 배·보상 등을 규정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모든 형태의 입장권 등의 부정구매·부정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공연법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