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8.1℃
  • 박무서울 6.3℃
  • 박무대전 8.1℃
  • 맑음대구 9.2℃
  • 맑음울산 11.3℃
  • 박무광주 10.4℃
  • 맑음부산 13.4℃
  • 흐림고창 9.1℃
  • 구름많음제주 13.9℃
  • 흐림강화 2.7℃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7℃
  • 구름많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7.0℃
  • 구름많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증강현실을 활용한 ‘국립공원 스마트 탐방 앱'

증강현실을 활용한 기념사진 촬영 기능과 함께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증강현실(AR) 기술 통해 스마트폰에서 경주국립공원을 체험하는 ‘국립공원 스마트 탐방 앱(APP)’을 11월 5일부터 배포했다.

 

이번 ‘국립공원 스마트탐방 앱’은 불국사 4곳, 석굴암 1곳, 감은사지 1곳, 남산 1곳 등 경주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명소 7곳을 증강현실로 구현했다.

 

경주국립공원 7곳의 증강현실을 활용한 기념사진 촬영 기능과 함께 탐방정보, 문화재 해설, 탐방후기 공유 등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탐방객이 경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영문, 중문 해설 기능도 제공한다.

 

‘국립공원 스마트탐방 앱’에서 구현한 불국사 증강현실은 현재 사라진 다보탑의 돌사자를 비롯해 연화교 옆 물구멍(수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와 연못 등을 표현했다.

 

석굴암 증강현실은 사진촬영이 금지된 본존불을 구현하여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감은사지 증강현실은 옛 감은사의 모습을 복원하여 문무왕의 만파식적의 전설과 함께 화려했던 과거 신라의 모습을 재현했다.

 

남산 증강현실은 바위에 그려진 마애선각 육존불을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번 ‘국립공원 스마트탐방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애플)에서 ‘국립공원’ 또는 ‘스마트탐방’을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앱 이용 후 탐방 후기 및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립공원, 스마트탐방 등으로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추첨을 통해 테블릿, 식사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앱 이용 방법, 이벤트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 또는 국립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이번 ‘국립공원 스마트탐방 앱’은 경주국립공원의 역사·문화와 최신 정보통신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탐방 방식”이라며, “내년에는 다른 국립공원으로 스마트탐방 소재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 시작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 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대상은 거리·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 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2~11월이다. 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 높은 밀폐공간 사고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이 높은 밀폐공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맨홀 출입 전 위험성을 환기하는 출입경고시설을 대폭 설치하고, 작업자가 맨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외부조작밸브를 도입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상수도 맨홀은 누수 보수, 시설물 점검, 수도관 이설 공사 등으로 작업자 출입이 잦은 데다 일반 맨홀보다 깊어 추락과 질식 등 중대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산소결핍 위험이 큰 대표적 밀폐공간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고온기에는 내부 미생물 증식 등으로 유해가스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 질식사고 우려가 더욱 높아진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기준 최근 10년간('14~'23) 밀폐공간 작업 중 재해자는 총 338명이며, 이 중 136명이 숨져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에 41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밀폐공간 작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맨홀 작업의 핵심 위험요인을 ‘진입 전 위험요소 인지 부족’과 ‘직접 진입 작업’으로 보고, 사전 경고와 비진입 작업 확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밀폐공간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먼저, 상수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