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 SK텔레콤이 컴퓨터 비전 관련 국제학회가 주최한 경연에서 준우승을 수상, AI 기술력을 전 세계에 뽐냈다. SK텔레콤은 컴퓨터 비전 국제학회인 ECCV가 개최한 ‘VizWiz Grand Challenge 2018’에서 자사 AI센터 T-Brain이 준우승을 수상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상은 독일 뮌헨에서 현지시간 지난 14일에 열렸다. ‘VizWiz Grand Challenge 2018’은 미국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이 구축한 데이터셋을 활용해, 시작장애인들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에 대하여 다양한 질문에 적절한 응답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통상 정제된 이미지와 질문에 답하는 기존 Visual Question Answering 방식이 아닌, 1만명 이상의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하는 것이다.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는 그들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사진이 빛 번짐은 물론 비뚤어지거나 때로는 질문과 관련 없는 이미지 등이 다수 섞여있어 정제된 이미지를 인식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인식능력이 필요하다. 이 대회에는 SK텔레콤 T-Brain외
(환경포커스) 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 하이퍼사인은 자사 디지털사이니지 플랫폼 ‘하이퍼사인’을 9월말 출시할 계획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 디지털사이니지는 교통신호등, 간판, 도로표지판, 식당메뉴판, 대형스크린 등을 통칭하는 말로써,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광고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미디어를 뜻한다. 현재 많은 메뉴판, 간판들이 제작 후 수정이 불가능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이를 보다 세련되고 언제나 수정이 가능한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려는 수요는 꾸준히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및 편집을 위해 PC앞에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과 윈도우 라이선스 비용 및 값비싼 장비구입 비용 등으로 인해 영세소상공인 및 소형 프랜차이즈 등은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퍼사인’은 HTML5 기반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은 물론 다양한 기기에서 제작/편집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전용 안드로이드 셋탑박스를 통해 윈도우 라이선스 비용을 제거하여, 높은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템플릿을 이용하여 빠르게 광고/이벤트/메뉴판 등의 제작이 가능함은 물론, 편집 시
(환경포커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9년 연속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유럽 지수에 포함되었다. 이 지수는 지속가능성 투자 전문 회사인 로베코샘에서 발표한다. 유럽 지수와 함께, 인피니언은 지난 4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에도 포함되었다. 이것은 인피니언이 지속가능한 경영에 있어서 전 세계 기업 중에서 상위 10%에 속한다는 뜻이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CFO이자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도미니크 아삼은 “경영에 있어서 상업적 성공과 사회적 책임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며 “기업이 상업적으로 성공을 하지 못한다면 환경적 지속 가능성도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DJSI 편입 대상 기업들은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수행을 평가받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는 지역별로 지속가능성이 우수한 기업들을 포함한다. 따라서 투자 결정을 할 때 지속가능성을 중요시하는 회사나 투자자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DJSI는 S&P 다우존스 지수와 로베코샘이 공동으로 작성 및 관리한다.
(환경포커스) 디지털 상호작용에 혁명을 일으킬 개인 인공지능을 제작하는 인공지능 회사인 ObEN Inc는 블록 시상식 2018에서 공동창립자가 블록체인 비전 부문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 블록 시상식은 블록체인 업계의 개발자커뮤니티의 기술 혁신, 채택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수용을 축하하는 시상식으로 블록월드 2018 이라는 세계 블록체인 업계를 이끄는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 및 엑스포 중 개최될 예정이다. 이 시상식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경제를 조직하는 참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ObEN의 공동창립자인 Adam Zheng과 Nikhil Jain은 ObEN의 Project PAI 블록체인 채택에 대한 상을 수상할 예정으로, 블록체인 비전 부문 수상을 하게 된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며, 사용자처럼 행동하는 것을 배우며, 단 한 장의 셀카와 짧은 음성 녹음으로 만들어지는 3D 지능형 아바타는 Project PAI 블록체인에서 개인 인공지능을 검증하고 보안을 유지함으로써 안전한 디지털 신원을 사용하고 접속 가능할 뿐 아니라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개발자와 데이터를 공유하기를 선택
(환경포커스) 디지털 자산 거래 업계에서 새롭게 부상한 비트맥스 트레이딩 플랫폼이 연이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16일 공식 출범한 비트맥스는 FBG 캐피털, 비트메인, 매트릭스 파트너스 차이나, 덴휴아 캐피탈, 지빅, 퍼지브런스 캐피털, 팜 드라이브 등 업계 최고의 벤처 캐피털 회사들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세계 최초 ‘다중 채굴 모델’을 도입한 아시아 기반의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거래전문가,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등 다양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대가성 화폐의 거래를 지원한다고 알려졌다. 비트맥스의 창립자인 George Cao가 11일 AMA 세션을 통해 다음과 같이 프로젝트 최근 현황 및 차별성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비트맥스가 어떤 트레이딩 플랫폼이며, 어떤 특징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1. 개발팀 구성 비트맥스의 핵심 기술개발팀은 주로 뉴욕 월스트리트 출신의 금융거래 플랫폼 설계 및 앱 개발 전문가로 구성됐다. 2. 타 거래소와 차별성 팀원 대부분이 정통 금융권 출신으로, 시장 트렌드 및 규제를 시스템 설계와 구축에 통합하는 노하우를 갖고 있어,
(환경포커스) 국가 간 해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몰라이즈 페이빌의 김의순 대표가 올해 10월부터 세계 16개국에서 사용가능해진 결제 앱 페이빌 서비스를 시연하고, 해외 결재기술 사업 기반의 상황과 향후 계획을 지난 14일 스파크랩 사옥에서 발표했다. 간편결제 시스템은 말 그대로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세계 정보기술 시장 관련해서는 미국이 주도하고 있지만, 모바일 결제시장에서는 중국이 크게 앞서고 있다. 현재 중국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6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를 비롯해, 위쳇페이, 텐페이, 화웨이페이, 메이주페이 뿐만 아니라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 해외 서비스들이 시장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결제솔루션 개발을 위해서는 보안정보기술, 핀테크 기술, 해외결제사 업체와의 기술 연동가능 서비스, 결제코드를 위한 통신영역 기술, 빅데이터 기술이 함축되어진 기술이 필요로 한다. 에몰라이즈는 페이빌 앱 서비스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앱 서비스를 위해 중국의 알리페이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중국인 유저 1만5000명이 사용 중에 있으며, 한국 내
(환경포커스) 스마트 장례서비스 대장정 앱을 개발한 한국표준장례문화원은 9월 TV 광고를 시작하면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가입한 회원에 대하여 고급수의 또는 최고급 진공 유골함을 상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한 모든 회원에게 그 혜택을 제공한다. 대장정 앱은 장례에 필요한 모든 용품 가격 공개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기존 상조업체나 장례 의전 업체와의 차이점이다. 또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존 상조업체와의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표준장례문화원은 대장정 1, 2, 3호 장례상품과 가격 비교를 한 결과 기존 상조상품보다 각각 100만원 이상 저렴하게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기존 상조상품을 이용할 경우 매달 내는 납부금 외에 장지 비용이나 장례식장비, 화장시설이용료 등은 별도 비용이다. 상조비용을 제외하고 장례식장 임대료와 식사비용, 화장비용과 추후 납골 등 각 절차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보통 1400여만원의 장례비용이 발생한다. 한국표준장례문화원은 대장정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장례식장비, 화장시설이용료, 장지 비용을 제외한다면 상기 금액보다 대략
(환경포커스) 펍지주식회사가 9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맵 ‘사녹’을 추가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사녹은 동남아시아 해안을 형성하는 여러 섬 지역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4km x 4km 규모 맵으로 더욱 속도감 있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지역을 가로지르는 수로, 숨겨진 지하 동굴, 특유의 구조물과 마을 등으로 구성돼 플레이어가 생존을 위한 다양한 전투 전략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사녹 업데이트에는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맵에서는 볼 수 없던 신규 무기 및 차량이 추가됐다. 사녹에서만 제공되는 QBZ는 5.56mm탄을 사용하는 자동 소총으로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플레어건은 발사하면 슈퍼 보급 상자나 차량을 소환할 수 있는 희귀 아이템이다. 신규 차량으로는 미라도와 방탄 UAZ가 추가돼 전투 재미를 더욱 극대화시킨다. 게임에서 1등을 하거나 주간 임무를 완수했을 때 주어지는 치킨 메달도 추가됐다. 치킨 메달은 한 개 당 30UC 가치를 가지며 4개를 모으면 UC 상자 1개를 열 수 있다. 구매 즉시 1200UC를 제공하고 매일 접속할 때마다 치킨 메달을 1개씩 지급하는 ‘펍지 월정액 패키지’, 530UC와 후
(환경포커스) O2O 공유경제 플랫폼 브룸고는 베트남에서 수백명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브룸고가 계획중인 블록체인기반의 O2O서비스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9일 영국 ICO 크라우드 베트남 법인인 비코체인이 호치민에서 주관한 3번째 Token Summit의 일환으로 열렸다. 브룸고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승차공유·음식배달·긴급운송 서비스 등 다양한 O2O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더하여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쉬운 O2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브룸고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문희재 COO는 “필리핀과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들은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 소지자가 적지만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 성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해 주요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동남아 시장에서 O2O서비스 제공 시 최대의 난제인 지급 및 결제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처리할 것”이라며 “브룸고가 본연의 O2O서비스뿐만 아니라 퍼스널뱅킹 및 암호화폐 거래소 기능까지 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브룸고는 필리핀 현지에서 올해 12월까지 서비스의 1차 론칭을
(환경포커스) SAP는 지난 11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연례 인적자원 행사 ‘석세스커넥트 라스베가스 2018’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석세스커넥트는 SAP가 주최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HR 분야 글로벌 컨퍼런스다. 올해 라스베가스 행사는 ‘인적 혁명’을 주제로 140여 개의 개별 세션이 진행된다. 그레그 툼 SAP 석세스팩터스 회장은 “오늘날 우리는 HR 기술에서 전례 없는 수준의 혁신을 경험하고 있다”며 “이 같은 혁신이 진정한 ‘인적 혁명’을 가능토록 하고, 비즈니스가 시간, 재능, 에너지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곳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SAP는 올해 행사에서 자사의 인적자원 및 성과관리 솔루션인 ‘SAP 석세스팩터스’ 스위트에 적용될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디지털 비서’ 기능을 공개했다. SAP 레오나르도 머신러닝 기술과 ‘SAP 코파일럿’ 봇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디지털 비서 기능은 보다 간편하고 개인화된 HR 서비스를 가능토록 한다. 사용자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음성 또는 문자메세지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추가적인 액션을 취할 수 있다. 데스크탑 PC, 모바일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에서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