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 ㈜더존비즈온은 지난달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한 ‘데이터경제활성화 규제혁신 행사’에 초청돼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인 ‘위하고’를 선보였다. ‘데이터경제활성화 규제혁신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 분야 규제 혁신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대국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더존비즈온은 클라우드를 통해 중소기업 혁신을 지원하는 대표 기업으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기반으로 한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를 전시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기능을 시연했다. 더존비즈온 DBP본부장 송호철 이사는 “위하고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부도 없는 대한민국’,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 기반의 ‘창업하기 좋은 대한민국’, 클라우드 기반 업무 혁신이 가져다줄 ‘일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위하고는 기업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영관리, 협업, 업무 생산성 및 기타 업무
(환경포커스) XMaterials는 2018년 4분기에 개시될 증권 토큰 공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맞춤 구성 가능한 환경 친화적이고 향상된 건축 자재의 믹싱과 세팅을 가능케 할 AI 및 머신러닝 적용 공장 자동화 프로세스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 XMaterials XMaterials의 모기업인 Intellihouse는 현재 특허 출원 중인 AI 및 머신러닝 중심 기술을 개발하여 건축 자재의 위치를 파악하여 집합한다. 이러한 자재에는 폐기물, 공장 측 사양에 따라 분자 단위의 재료를 믹싱, 세팅하여 맞춤형 최종 상품으로 변환하며, 생산 데이터를 분석하여 후속 생산 배치를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기술이 포함된다. XMaterials은 이 기술과 그 결과물인 환경 친화적이고, 세팅 속도가 더 빠르고 내구성이 뛰어난 콘크리트, 화강암, 대리석, 도자기 자재를 활용하여 사업 첫해에 200만달러의 매출을 창출했다. ● XMaterials가 ICO를 진행하는 이유 XMaterials는 자사의 개선된 건축 자재에 대한 수급의 간극을 채우기 위해, 제품 개선을 모색하는 타 건축·건설 기업이 XMaterials 프랜차이즈로 계약할 경우 XMater
(환경포커스) 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360억원에 달하는 시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결제 플랫폼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이뤄진 이번 투자 유치에는 이례적으로 바이낸스 랩, OKEx, 후오비 캐피탈, 두나무앤파트너스 등 글로벌 최상위 대형 거래소의 투자 자회사 다수가 참여했다. 블록체인에 중점 투자하는 폴리체인 캐피탈, FBG 캐피탈, 해시드, 1kx, 케네틱 캐피탈, 애링턴 XRP 캐피탈은 물론 트랜스링크 캐피탈, 네오플라이 등 다양한 투자 펀드들도 이름을 올렸다. 테라는 시드 펀딩 자금으로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을 만들고 혁신적인 금융 시스템의 기반을 다진다. 페이팔이 이베이, 알리페이가 타오바오 같은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과 협력 관계를 동력으로 성장했듯, 테라 역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에 연동해 고속 성장을 꾀할 전략이다. 신현성 티몬 창립자 겸 의장이 공동 창립한 테라는 이미 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티몬과 더불어 배달의민족,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환경포커스) 친환경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의 주요 소재인 ‘실리콘’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중소·중견 업체들도 쉽게 접근 가능한 획기적인 복합 음극재 제조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기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은 자체 정부출연금사업을 통해 ‘리튬이온전지용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재 대량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이 재료·소재 연구를 맡는 창의원천연구본부의 나노융합기술연구센터와 전지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현재 리튬이온전지의 차세대 음극재로 대두되고 있는 소재는 실리콘이다. 실리콘은 흑연보다 약 10배 이상의 이론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지만, 전기 전도도가 매우 낮고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 4배 정도 부피가 팽창한다. 심지어 입자가 부서지거나 전극이 벗겨져 전지 성능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문제도 있어 상용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리콘과 다양한 소재의 복합화에 관한 연구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이유다. KERI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래핀’에 주목했다. 그래핀은 2차원 탄소나노소재로서 전도성이 우수하며
(환경포커스) BITTECH가 NeoScrypt 알고리즘용 Bittech NS 채굴기를 출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NeoScrypt는 원래 ASIC 저항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 제품은 제약을 극복했다. Ethash와 Equihash 알고리즘 역시 BITMAIN과 Innosilicon이 각각 내놓은 ASIC를 통해 저항성을 극복하게 됐다. Bittech NS 채굴기는 55 Nvidia GTX1080 GPU와 맞먹는 63.2MH/s의 해시레이트를 기록하며 전력 소비량 역시 1250W에 불과하다. 제품 가격은 1890달러로, 29일 기준 수익력은 30달러다. 이번 신제품은 비공개 모델인 24개의 칩셋을 통해 구동한다. 또 다른 BITTECH 제품처럼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1600W Murata/Artesun 전원 어댑터와 호환된다. 신제품은 2018년 10월 중순 판매될 예정이다. BITTECH의 채굴 하드웨어는 10nm 반도체칩에 기반하고 있으며 Murata/Artesyn 내장형 전원 공급 장치를 갖추고 hot replacement를 지원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소프트웨어는 정교하면서 사용자 친화적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설치 가능하며,
(환경포커스) 하이테크 마케팅 전문기업 바른손 R.P.O.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울산 미래박람회에서 Sports AR기기 ‘Interactive Sports’를 국내 최초로 시연한다고 밝혔다. Interactive Sports는 증강현실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를 대비하기에 적합한 실내 스포츠 솔루션이다. Interactive Sports는 프로젝터로 영상을 벽에 투사하여 구현한 스크린에 공을 던져 인식시킴으로써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플레이하는 것이 특징이며,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적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공간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콘텐츠를 통해 운동의 재미를 극대화하였고, 실감 나는 분위기와 섬세한 센서 인식으로 사용자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이처럼 Interactive Sports는 재미와 몰입을 통해 운동부족을 해소시키는 새로운 대안이자, 교육·피트니스·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이 가능한 솔루션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Interactive Sports의 최초 시연이 이루어지는 2018 울산 미래박람회는 울산광역시가 울산 MBC와 함께 새
(환경포커스) KT가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비즈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의 2기 대상기업을 선발했다. KT가 비즈 컬래버레이션 2기 기업으로 링크플로우, 아이비트론 등 총 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KT는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영상보안,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비즈 컬래버레이션 2기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 중 링크플로우는 360도 촬영 카메라 개발사이며, 아이비트론은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 압축기술 개발업체다. 브런트, 고퀄, 벤디츠, 핀큐, 크레이더스, 씨엔테크, 엠브레인 모두 차별화된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 업체들은 KT 사업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공동 상품이나 서비스 개발에 들어간다. KT가 시행 중인 ‘비즈 컬래버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KT 사업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선정한 중소·벤처기업에게 연구개발은 물론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등을 위한 비용으로
(환경포커스) 주문형 스마트 커넥티비티 솔루션 전문 기업인 래티스 반도체가 자사의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로 짐 앤더슨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CEO로서 공식 업무 개시일은 2018년 9월 4일이다. 신임 앤더슨 CEO는 하이테크 업계에서 쌓아 온 폭 넓은 경험과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분야에서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래티스가 성장과 수익성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래티스 CEO는 부임 전 AMD의 제너럴 매니저이자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그룹의 선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제프 리차드슨 래티스 반도체 이사회 의장은 “래티스 이사회를 대표하여, 짐 앤더슨 신임 사장 겸 CEO 임명 소식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고 앤더슨 신임 CEO는 사업적, 기술적 리더십과 함께 래티스가 추구하는 시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겸비한 인물이다”며 “그가 수년 동안 추진해 온 AMD의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그룹의 혁신은 그가 업계에서 오랫동안 선보여 온 놀라운 주주가치 실현 사례들 중 최근의 이력 한 가지일 뿐이다”고 밝혔다. 또한 리차드슨 의장은 “우리 앞에 놓인 엄청난 기회들을 잡기 위해 래티스의 모든 구성원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환경포커스) 투디페이 QR코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디엠이 9월 초 전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투디헬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QR코드를 통한 주문과 결제 시스템에 대한 원천 특허기술을 보유한 투디엠은 기존 투디페이 서비스에서 주문 기능을 특화해 투디헬퍼를 출시했다. 투디헬퍼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주문접수, 고객 메시지 수신, 종업원 호출, 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투디헬퍼의 출시로 인해 소상공인들은 인건비 절감과 고객 회전율 증가로 매출 상승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투디헬퍼는 특히 가맹점과 고객에게 편리하다. 전단지 또는 테이블 등에 QR코드를 넣고 이를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된다. 이를 통해 주문, 호출, 메시지 전달 등이 가능하며 고객은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어플 다운로드가 필요 없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투디헬퍼 이용료는 가맹점의 규모, 신청 시점, 하드웨어 설치 기준에 따라 다양하게 책정된다. 고객의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정 비용인 인건비를 아낄 수 있다. 또한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이는 곧 매출증가로 이어진다. 또한 주문 접수 내역을
(환경포커스) 최근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크립토 백만장자’와 같은 말은 블록체인과 관련된 일종의 전형적인 이미지가 되었다. 하지만 비트코인, 그리고 여타 암호화폐들의 기반이 되는 기술인 블록체인은 생각보다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류산업이 대표적이다. FR8 네트워크가 지난 28일 블록체인으로 물류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들을 실제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FR8 네트워크는 ‘물류의 단순화를 통한 가격 합리화’ FR8 네트워크의 Sloane Brakeville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거대한 물류 업계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물류 업계는 불 필요한 비용이 많다. 전통적인 산업이라 할 수 있는 물류 산업은 이미 오랜 기간 누적된 비효율성으로 인해서 지금도 계속해서 운송비가 상승하는 상황이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상품은 소비자들에게 도달하기까지 제조 업체와 해운 회사, 운송 회사, 배급 업자, 소매 업자 등 수많은 단계를 거친다. 그만큼 비효율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점은 누적되고, 이는 소비자 가격에 반영 된다. 블록체인 특유의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