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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동정

나만의 맞춤 노래 제작 전문브랜드 ‘쏭포유’ 론칭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의 노래를 만들어드립니다
특별한 결혼식, 나만의 노래, 당신을 위한 이벤트에 적합한 ‘쏭포유’

[환경포커스] 인천 제물포 남부역 1분 거리 다복빌딩 11층에 노래 제작 전문브랜드 ‘쏭포유’가 지난 9월 10일자로 론칭을 발표했다.

쏭포유는 축가, 프러포즈, 이벤트 등에서 기성곡들을 주로 사용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한편의 일기와도 같은, ‘나만의 음악’을 제작해주는 서비스로서 소비자가 전문 프로듀서와 면담을 통해 추억을 설정하고 내용을 정리하여 노래의 가사로 담긴다.

쏭포유 윤두율 대표는 “음악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쏭포유’는 부담없는 가격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 말했다.

쏭포유 서비스는 전문 프로세스 작업을 통하여 기본가격 3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로 시작된다. 또한 음원 등록을 통하여 누구나 쉽게 어디서든 본인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쏭포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쏭포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쏭포유뮤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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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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