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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양파의 음악정원" 황정민 아나운서! 스페셜 DJ로 2년만의 라디오 컴백~!!

[환경포커스] 아침을 깨우는 모닝파트너로 무려 19년 동안 라디오 DJ로 애청자들과 함께했던 황정민 아나운서가 2년 만에 스페셜 DJ로 깜짝 복귀한다.
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DJ ‘양파’를 대신해 매일 낮 12시 KBS2라디오 "양파의 음악정원"의 스페셜 DJ로
그녀만의 통통 튀는 무한매력과 편안한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다시 만나게 된 것.

KBS 라디오 단독 DJ로서는 최장수 기록을 세우며, 19년 동안 "FM 대행진"을 진행했던 황정민 아나운서는.. 2년 전, 아쉬움 속에 육아휴직으로 잠시 DJ 자리를 떠난 바 있다.
그리고, 올 가을.. 육아휴직에서 복귀하자마자, 라디오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의리로
‘양파’를 대신해서 스페셜 DJ로 KBS 청취자와 함께할 예정이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오랜만에 DJ로 마이크 앞에 앉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레고
긴장된다며 행복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양파의 음악정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음악과 함께 잠시 휴식 할 수 있는 감성 힐링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황정민 아나운서의 반가운 목소리는
9월23일 월요일. 낮 12시 KBS 2라디오 "양파의 음악정원" (수도권 106.1Mhz) 또는 KBS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콩’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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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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