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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동정

낙원악기상가, 추억의 악기 수리 신청자 모집

16일까지 10만원 상당의 악기 수리 받을 수 있는 ‘추억의 악기 수리’ 신청 받아
5일~21일까지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체험 참가자 모집

[환경포커스]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서울시와 함께 9월 시작한 ‘추억의 악기 수리’ 행사가 11월 말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16일까지 기타,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등 추억이 깃든 악기를 수리하고 싶은 이유와 사연을 구글폼에 작성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악기 수리비를 지원한다. 악기 수리는 낙원악기상가의 장인들이 맡는다. 40년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낙원악기상가의 터줏대감 ‘진성악기’ 유재복 대표부터 영국에서 악기 수리를 전공한 ‘한양악기’ 최신해 대표, 절대 음감으로 정확한 피아노 조율 실력을 자랑하는 ‘명품피아노’ 황창연 대표, 색소폰 수리의 달인 ‘베델악기’ 김연성 대표 등 악기 수리의 고수들이 참여한다.

추억의 악기 수리 이벤트를 통해 고장 난 기타를 수리한 김용진씨는 “초등학생 때 외삼촌에게 선물 받은 기타를 수리하려고 이벤트에 응모했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한 고마운 기타인데 바쁘다는 이유로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방치하다 낙원악기상가 수리 고수께서 말끔히 고쳐주신 덕분에 다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낙원상가는 바쁜 일상에 쫓겨 챙기지 못했던 소중한 추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추억의 악기 수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장인의 기술과 정성으로 새 것처럼 수리된 악기를 평생의 반려악기 삼아 더 많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억의 악기 수리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가능하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낙원의 고수와 함께하는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는 낙원악기상가에서 25년간 우쿨렐레 전문 매장을 운영해온 ‘에클레시아’ 박주일 대표가 낙원의 고수로 참여해 우쿨렐레에 대해 설명하고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12월 1일에 진행된다.

잠실한강 축제 열어 ‘고단한 청춘들’ 예술 선물
[환경포커스=서울]이번 주 토요일 취업, 진로, 연애, 대인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춘들이 모여 잠시나마 막막한 현실을 잊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월 10일 토요일 13시부터 20시까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4기가 기획한「굿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는 한강과 서울시 대표 축제들의 현장에서 활동하며 전문가로 양성된 청년 축제·문화기획자들로서 이번「굿데이 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이번 축제는 ‘우리 생에 볕 들 날’이라는 주제로 청춘을 위로하는 다양한 공연과 아트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청춘들의 기를 충전해 줄 특색 있는 락 밴드들의 공연이 열리는 ▲ ‘기’ 무대와 스트레스를 원 없이 날려줄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디제이 공연들이 열리는 ▲ ‘원’ 무대로 나뉘어 상시로 진행된다. 임승환, 데이모노마드, 해마군단, 아디오스 오디오, 전범선과 양반들이 락 음악 공연을 선사하고, 요한, 펀킨캣, 아킴보, 쎄끼, 요한 일렉트릭바흐 등이 디제이 공연으로 무대를 꾸민다.


"뉴스데스크" 여행사 된 ‘의원연맹’ 실태 단독보도!
[환경포커스] 어제 8일 방송된 뉴스데스크는 국회의원들의 해외 출장 실태를 단독 보도했다. 취재진은 국회 혁신자문위원회의 연맹 보조금 사용처 문건을 분석했는데, 작년만해도 의원들은 멕시코 메리다, 우즈베키스탄 등을 본 목적과 무관하게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중남미 마야 문명 유적지로 유명한 멕시코 메리다의 경우 의원들이 과테말라에서 열린 국회의원연맹 총회에 참석한 뒤 출장 일정을 늘려가며 방문한 것이었다. 국가 보조금은 1억2천9백만 원이 쓰였는데 국회 혁신자문위 보고서에도 “총회와 무관한 멕시코 방문에 예산을 쓴 건 부적절하다”고 적혀있었다고 보도했다. 외국에서 총회를 열기위해 무리하게 돈을 쓴 경우도 발견됐다.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의 작년 예산집행 보고서를 살펴봤더니 애초 개최하기로 한 몽골에서 총회가 무산되자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다녀온 사실도 MBC 취재진에 의해 드러났다. 환경과 기아 실태를 파악한다는 명목으로 스리랑카, 몰디브, 알래스카, 네덜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등을 돌며 1억 3천여만 원을 지출하기도 했는데 혁신위는 연맹의 업무로 보기 힘들고, 성과도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기자는 지구 2바퀴를 비행한 의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