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세종]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제이콥 엘레만-젠슨(Jakob Ellemann- Jensen) 덴마크 환경식품부장관은 10월 19일 코펜하겐 집무실에서 만나 순환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순환경제란 제품의 생산 단계부터 폐기물, 폐수 등의 발생을 줄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폐기물 등은 최대한 재활용하여 생산과정에 재투입하는 등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패러다임을 말한다. 이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구조의 확립’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자원고갈과 다량의 폐기물을 발생시켰던 기존 경제패러다임에서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자원 감축 및 재활용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한 새로운 경제발전 추진과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 정부도 올해 초부터 자원순환기본법을 시행하고 지난달 4일에는 제1차 자원순환기본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순환경제 선도국인 덴마크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자원효율성 향상,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등 정책 현안에 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양국 간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산 선도사업(이하 선도사업)‘의 첫 번째 태양광 발전소가 안산시 안산정수장 침전지에 9월 28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선도사업‘은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세종·안산·아산시를 비롯해 가평·예산·예천·함평군 등 7개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번에 첫 번째 결실을 맺는 것이다.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유휴공간에 주민들이 투자하고 수익을 갖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의 사업 본보기(모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소는 안산 시민들로 구성된 ’안산시민햇빛발전조합’에서 총 사업비 4억 원을 전액 투자했으며, 안산정수장 침전지 상부에 시설 용량 207kW 규모로 설치됐다. 이를 통해, 연간 227MWh의 전력이 생산되며, 생산 전력에 의한 매전 및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를 통해 연간 5천만 원의 수익*이 발생하여, 투자에 참여한 주민들이 수익을 공유한다. 태양광 패널의 내구 연한이 약 20년임을 감안할 때, 주민들은 투자한 사업비 4억 원의 회수는 물론 그 이상의 장기적인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도사업’은 상하수도 시설 유휴공간을 활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환경 분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청년 환경기술인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년 환경기술인 양성과정」은 산업계와 청년취업계층간의 일자리 눈높이를 맞추고, 청년층의 자기계발 및 진로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4월, 6월, 9월에 걸쳐 3회 진행하였으며, 환경전공 대학생 총 22명에게 환경관련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수행하였다. 또한, 교육생 전원에게 교육기간 중 공공분야 진로상담 및 보험, 실험복, 안전보호구 등을 제공하였다. 참가한 교육생들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진로선택 및 자격증취득에 도움이 되었고, 환경분야 동향 및 최신분석장비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18년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179억원을 투입, 민간에 친환경차 (전기차 1,690, 수소차 5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금번 친환경차 추가보급은 ’18년 계획된 보급물량 2,257대를 조기보급 완료 한 바, 친환경차 1,740대(전기차 1,690대, 수소차 50대) 추가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17.9.24「서울 전기차 시대 선언」이후 친환경차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간 결과 ’18년말 전기차 1만대 이상이 보급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22년까지 전기차 8만대 이상을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18.9월 현재 총 9,112대(승용차 7,966, 버스․트럭 39, 택시 60, 이륜차 1,047)를 보급하였고, 수소차는 32대가 운행중으로, 50대 추가 보급과 함께 충전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전기 승용차 및 수소차 1,740대 민간보급, 2차 공모 27일부터 접수/최대 전기차 1,700만원, 수소차 3,500만원 지원 > 서울시는 ’18.9.27일(목)부터 ’18년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2차 공고를 실시하여 전기차 구
[환경포커스=국회] 국내 항공사들의 관리 부실로 지난해 4만 8,000여 개가 넘는 수하물이 제때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이 국토교통부와 국적 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1월 ~ 2018년 6월 국적사 여객기 수하물처리 사고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국적사들의 수하물 지연‧오도착‧분실사고가 모두 4만 7,760건에 달했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전체 사고 47,760건 중 99.4%에 이르는 47,455건이 수하물의 출․도착지연으로 발생했는데, 대한항공이 39,933건, 아시아나항공이 6,175건 등 장거리 국제선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형항공사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수하물이 본래 목적지와 다른 곳으로 향하거나, 분실되는 경우도 305건이나 있었다. 하지만 수하물에 대한 관리책임을 가진 국적항공사들 중 일부는 수하물의 출‧도착지연에 대한 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았다. 국토부에 문의한 결과, 외항사에 대한 데이터는 역시 전혀 관리하고 있지 않았다. 사실상 그 동안 항공사들과 국토부가 능동적으로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환경포커스=서울] ▲흑산공항 공원위원회가 7시 40분 정회하는 중 신안군수가 공원위원장인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감금하고 회의 진행을 막아 민간위원들의 항의가 거세졌다.
[환경포커스=국회] 자유한국당 장석춘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9일 구미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배수지 급수구역 내에 대규모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인구가 급격히 증가되었고, 기존 배수지의 용량으로는 지역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 할 것으로 우려되어 배수지의 신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번 국비 9억원 확보로 배수지 신설이 확정되어 인근 지역주민 8만여명이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3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장 의원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배수지 용량 부족에 따른 급수부족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주민불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도 구미시를 비롯한 정부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미시민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석연휴 전‧중‧후로 나눠 청소를 실시한다. <연휴 전(9.17.~9.21.) : 일제 대청소 및 생활쓰레기 수거 강화> 먼저 추석연휴 전인 9월17일(월)부터 9월21일(금)까지는 주요 도심지역과 골목길을 대상으로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 4만여 명이 참여하는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연휴 전 쓰레기가 적체되지 않도록 추석연휴 전에 배출된 쓰레기를 최대한 수거하여 연휴 전까지 전량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 처리한다. <연휴 중(9.22.~9.26.) : 청소상황실·순찰기동반 운영으로 시민불편사항 신속대처> 추석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총 연인원 701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한 명절연휴에는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환경포커스=서울] 제124차 공원위원회가 흑산공항 관련 9월19일 서울 마포구에서 개최되어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은 흑산공항 신설 관련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계획 변경(안)재심의(심의안건 1건)을 논의하는데 국립공원위원회 위원 25명 중 21명이 참석했다. 가부는 회의가 마치는 오늘 오후 6시경에 나올 예정이다 <1보>
[환경포커스=서울]서울시는 2015년부터 시행중인「배출권거래제」1차 계획기간(‘15~’17년)중 정부 할당량보다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여 배출권 78만 8천 톤을 확보하였고, 확보한 배출권은 현 거래 시세로 환산시 약 167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1.2억 그루를 식재하여 온실가스를 흡수한 효과와 같다 배출권거래제란「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15년부터 시행중인 제도로서 정부가 업체별로 연간 온실가스 배출 할당량을 정해주고 남거나 부족한 부분을 사거나 팔 수 있는 제도이다. 현재 서울시를 포함한 지자체, 기업, 공사 등 전국 591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를 통해 업체간 배출권 거래가 가능하다. 서울시의 배출권거래제 적용대상은 총 23개 환경기초시설(자원회수시설 4, 상수도시설 14, 물재생시설 4, 월드컵공원)이며, 시설별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절감사업을 추진중이다. 자원회수시설은 반입폐기물의 성상검사를 강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비닐, 플라스틱류 반입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소각과정에서 가동되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의 연료 전환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나가고 있다. 상수도 및 물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