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강화군, 옹진군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5월 26일에서 6월 15일까지 도서지역인 옹진군 백령면(6.13-25.), 강화군 교동면(5.26.) 및 삼산면(5.27.)을 찾아 상반기 가축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179농가 9,570마리의 가축에 대한 가축전염병 검진·약품 배부를 실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기타질병 관련 시료채취 및 백신접종을 실시하는 등 섬 지역 소규모·고령 축산농가에 수의진료 혜택을 제공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기에 불리한 도서지역인 옹진군 백령면과 강화군 삼산·교동면에 위치한 축산 농가에 수의사가 직접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소결핵 등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가축전염병 검사에 필요한 시료 채취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여름 무더위를 대비해 더위에 취약한 가축의 적절한 사양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보건환경연구원 소독방제차량으로 축산농가 소독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주호 인천시 동물위생시험소 소장은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같은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기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022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에 시민 5,215명이 참여하여 식목일을 전후로 25개 자치구 258곳에 수목 9만 9천 주, 초화류 7만 3천 본을 심었다고 전했다. 작년에는 본 사업을 통해 25개 자치구 302개소, 5,117명의 시민이 참여해 수목 10만 5천 주, 초화류 8만 4천 본을 식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은 서울시가 시민들이 직접 꽃‧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5인 이상의 단체(공동체)를 구성하고 대상지 발굴부터 신청, 녹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정원 조성을 완료한다. 특히 올해는 당초 계획한 규모(200개소) 대비 약 2.5배인 501개소의 단체(공동체)가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의지가 돋보였다. 시는 지난 1~2월 공모 마감 이후 자치구별 현장조사 및 평가, 보조금관리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종로구 북촌로5가길 골목 등 최종 대상지 258곳을 선정하여 3월 8일에 발표했다. 대상지는 매년 초 공모 접수와 심사 절차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경우 1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에서 진행되는 <정원․식물관리 전문가 과정>의 수강생 20명을 5월 23일 월요일부터 25일 수요일까지 3일 간 모집한다고 전했다. <정원․식물관리 전문가 과정>은 기존에 이론 위주의 식물 학습과는 달리 전 과정 실습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실제로 서울식물원에서 일하는 전문가의 생생한 노하우도 습득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종자 채취(채종)를 포함한 식물 번식부터 병해충과 방제법, 식물의 내․외과적 치료, 정원 조성과 관리, 시공 실습까지 식물 및 정원관리에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서울식물원에서 6.8(수)~11.30(수) 매주 수요일 14~18시, 총 25주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서울식물원 <정원․식물관리 전문가 과정>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70세 이하 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20만원이며 실습에 필요한 재료는 모두 현장에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141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1관 2층)에서 특별기획전 「바다의 은밀한 지배자, 해조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바닷속 광합성 생물인 해양 조류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중앙과학관, 기장군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시료도서관, 전라남도 완도군, 부경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전국 8개 기관의 식물플랑크톤, 해조류 관련 사진‧영상‧표본 등 200여 점을 이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전시는 ▲1부 <지배의 시작> ▲2부 <지배자의 생활> ▲3부 <지배자와 피지배자> ▲4부 <지배자의 경고> ▲5부 <함께 만드는 우리의 미래> 총 5부로 구성됐다. 1부 <지배의 시작>에서는 원시지구의 대기에 산소를 공급하기 시작한 최초의 광합성 생물이자 남조류에 의해 형성된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 ‘바위침대’라는 의미)를 소개한다. 2부 <지배자의 생활>에서는 육상식물을 제외한 모든 광합성 생물인 해양미세조류의 바이오현미경 사진을 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긴 세월이 누적되어 역사적·보존 가치가 있는 보호수 204주의 지속적 생장 도모를 위해 7월 완료를 목표로 ‘보호수 정밀진단’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생육상태, 병 징후, 토양 산·습도 등을 바탕으로 병해충 방제, 영양공급, 수형 조절 등 일반적인 유지관리를 시행했다. 지정보호수의 나이가 늘어나고, 최근 대기오염이나 이상 기후 등으로 보호수의 수세 약화로 보호수의 기능 상실 우려가 있어, ‘보호수의 정밀진단’(비파괴 단층촬영 등)을 통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 부식, 균열 등을 조사하여 집중 관리하고자 한다. 서울시 지정보호수 수종은 느티나무(98주), 은행나무(48주), 회화나무(17주), 향나무(13주), 소나무(8주), 기타(20주)로 총 16종 204주이다. 서울의 첫 번째 보호수(1968.2.26. 지정)는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은행나무(884세)로, 보호수 중 나이도 가장 많다. 지상 1.5m에서 4개의 큰 가지로 갈라졌으며 다시 중상층부에서 여러 개의 가지로 갈라져 웅장한 수형을 이루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문화재적 가치도 인정되어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3호로도 지정되었다. 오래전부터 마을의 안녕과 평화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5일 인천지역의 첫 모내기가 시작된 가운데 이른 모내기에 따른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올해는 추석이 일러 일찍 모내기하는 농가가 많은 경향이 있으나 너무 이른 모내기를 실시할 경우 영양생장기간이 길어져 비료와 물의 소요량이 많아지고 벼를 생산하지 않는 헛새끼치기 탓에 통풍이 안 되고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게 된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내기가 적기보다 10일 빠르면 완전미 비율이 4% 정도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온기에 벼가 익으면 호흡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늘어 전분 합성량이 줄어들고 깨진 쌀이 많아지기 때문에 수량이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쌀 단백질 함량이 늘어나 밥맛 또한 떨어진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발 100m 이하 중부평야지 지대에 속하는 인천의 관내 모내기 최적기는 중만생종의 경우 5월 15일 ~ 21일이다”라며 “생산비를 줄이고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 적기에 모내기를 실시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4월 19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원도심 지역(남동구 만부마을, 동구 화수정원마을)에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올해 11월까지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정원사 도시농업 교육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마을정원 조성 사업은 원도심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 회복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도시농업전문가의 재능기부와 마을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추진된다.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주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적인 마을정원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활동가로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하게 하고 자원재순환 정책에 맞춰 도시농업 자원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마을정원에서 주민들이 자신의 일상적인 환경을 스스로 아름답게 조성해 가면서 이웃 간의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실시간 모기발생정보 모니터링 시스템(DMS)」을 활용한 지역맞춤 방역 강화를 위해 서구 보건소와 협업으로 ‘DMS에 채집된 모기 우점종에 대한 살충제 저항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기존 DMS는 모기발생정보를 5월부터10월, 매일 군·구 보건소에 제공해 신속한 방역 실시에 중점을 두었으나 최근 반복적 방역활동으로 인해 살충제 저항성을 가진 모기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서구보건소와 함께 DMS가 설치돼 있는 지점을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채집된 모기 종을 파악하고 우점종에 대한 살충제 저항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에는 연구조사사업을 통해 강화군 말라리아매개모기(얼룩날개모기류)는 피레스로이드계 78.8%, 유기인계 및 카바메이트계 84.3%의 살충제 저항성을 조사해 결과를 보건소와 공유했다. 올해에도 살충제 저항성 모기 감소, 방역 예산 절감 등을 위해 서구보건소와의 협업 결과를 타 군·구 보건소에 확대 적용 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DMS를 활용한 다양한 매개 모기 감시 사업을 통해 군·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와 농촌진흥청이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개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가 6월 10일 금요일부터 6월 12일 일요일까지 총 3일간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5월 13일 금요일 10시부터 경진대회 참여신청을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www.대한민국애완곤충경진대회.com)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는 곤충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국민 참여형 축제로 개최하고 있다. ‘애완곤충경진’은 총 9분야 18종목으로 진행된다. 애완용으로 많이 키우는 장수풍뎅이 등의 곤충 무게와 개체특징을 측정하는 ▴우량곤충 ▴멋쟁이곤충 ▴귀요미곤충 경진을 비롯하여 ▴곤충 퀴즈대회 ▴곤충표본․디오라마 제작왕 ▴곤충과학왕 ▴신규 애완곤충 발굴 ▴학습곤충 활용 우수사례 등 분야별 최고의 곤충을 뽑아 54점의 상장이 시상된다. 서울특별시장상 6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점, 농촌진흥청장상 4점 등이 수여된다. 행사 주제인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관람자를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오감만족 사계절 곤충을 주제로 구성된 주제관에서는 배추흰나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수변 중심 공간구조를 조성하고, 서울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강변 공간 재편에 본격 착수한다고 전했다. 시는 이달 9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강변 공간구상’ 용역에 대한 입찰공고를 실시하고, 6월 착수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한강변 주요 거점 간 연계방안 및 통합 구상안 마련, 한강 일대 교통인프라 및 녹지생태도심 확충방안 구상, 한강변 간선도로 개선과 연계한 신규 공간 확보 및 활용방안 마련 등과 이를 반영한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의 수정·보완 등이다. 한강은 연장 41.5㎞, 면적 39.9㎢의 광범위한 공간으로서 서울의 중심을 동서로 가로지르고 있어 도시 공간구조 및 기능적 측면에서 높은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시는 수변중심 도시공간구조 개편을 통해 수변공간을 새로운 활력거점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비전 2030」을 지난해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발표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안)」에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6대 공간정책의 하나로 ‘수변 중심공간 재편’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수변공간에 대한 정책적 중요성이 더 높아졌으며, 특히 한강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