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낸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업계 최고 속도를 구현한 ‘256Gb 5세대 V낸드’를 본격 양산한다. 삼성전자는 ‘5세대 V낸드’ 에 자체 개발한 3대 혁신 기술을 이용해 ‘3차원 CTF 셀’을 90단 이상 쌓아 세계 최고 적층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5세대 V낸드’는 차세대 낸드 인터페이스 ‘Toggle DDR 4.0 규격’을 처음 적용한 제품으로, 초당 데이터 전송 속도가 4세대 V낸드 대비 1.4배 빠르다. 이 제품에는 단층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쌓고, 최상단에서 최하단까지 수직으로 수백나노미터 직경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데이터를 저장하는 ‘3차원 CTF 셀’을 850억개 이상 형성하는 역대 최고 난이도의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단수를 올리는데 비례해 높아지는 셀 영역의 높이를 20%나 낮추는 독창적인 기술 개발로 4세대 제품대비 생산성도 30% 이상 높였다. 삼성전자는 ‘5세대 V낸드’의 성능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3대 혁신기술’을 적용했다. 3대 혁신기술은 초고속·저전압 동작 회로 설계 기술, 고속 쓰기·최단 읽기 응답 대기시간 회로 설계 기술, 텅스텐 원자층박
(환경포커스) 트윔이 AI 관련 신기술을 선보이며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한 관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트윔이 이달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AI 비전검사 및 AI 스마트팜 기술 등 인공지능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대전에서 트윔은 AI 비전검사기와 로봇을 접목한 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생산 품종과 생산량에 관계없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해, 기존 전자동화 된 대량 생산라인에 국한돼 적용됐던 비전검사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트윔은 AI검사로봇 기술을 통해 많은 기업이 대규모 설비 투자없이 자동 비전 검사를 생산라인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해당 기술이 산업 현장에 도입되면 인건비는 물론 품질 및 생산력 극대화 등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윔의 AI 비전검사 기술은 국내 최고로 꼽히고 있다. 특히 표면이 균일한 기판이나 일정한 패턴의 오류 검사 외에도 금속, 목재, 직물, 가죽 등 기존에 시스템으로 검사가 힘들었던 재질의 검사나 비규칙 패턴의 오류까지도 딥러닝으로 찾아낼 수 있다. 트윔은 지난
(환경포커스) 밀레니얼 세대에게 게임은 ‘직접 하는 것’만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미디어를 통해 게임을 시청하고, 게임리그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관람하는 문화가 이미 이들 세대에게 깊숙이 들어와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게임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고 오프라인에서 직접 관람(이하 직관)하는 19~34세 소비자에 집중해 그들의 게임 시청과 직관 행태에 대해 알아보았다. *게임도 전혀 하지 않고, 게임 영상 콘텐츠도 전혀 시청하지 않는 응답자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였으나, 그 비율이 극소수에 불과해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타당도 확보에 무리가 없음을 밝힌다. ● 10명 중 7명, 게임 영상 콘텐츠 주기적으로 시청 밀레니얼 세대의 72.2%는 주기적으로 게임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시청빈도는 평균 주 2.1회였다. 남성일수록, 나이가 낮을수록, 게임 이용량이 많을수록 게임 영상 콘텐츠 시청량도 함께 증가했다. 이들이 게임을 보는 주요 채널은 역시 유튜브였으며, 아프리카TV, 네이버TV가 뒤를 이었다. 다만 게임 이용량과 시청량이 많은 그룹에서는 아프리카TV와 트위치의 이용량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환경포커스) SK텔레콤이 지난 9일 사단법인 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와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갖고 스마트 인테리어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에 스마트홈이 본격 도입되기 이전에 지어진 기축 주택시장에도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대할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는 친환경 인테리어 진흥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16년 12월 설립된 단체로 170여개 인테리어 업체들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제휴를 통해 기축 시장 내 연간 2000세대 이상의 스마트홈 인테리어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마트홈 인테리어는 기존주택의 인테리어 공사 시 스마트 스위치, 플러그, 공기질 센서, AI스피커 등의 스마트홈 제품을 함께 설치하는 공법이다. 한국에코인테리어진흥협회 노재근 회장은 “최근 스마트스위치나 플러그, 공기질 센서 등 스마트홈 제품 공급을 문의하는 회원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제휴로 회원사들의 최첨단 스마트홈 구축이 가능해져 시공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 시장은 2000년 9조원에서 지난
(환경포커스) 빗썸이 모바일을 통한 암호화폐 거래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비대면 본인확인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빗썸 인증센터’를 신규 출시하고 기존 빗썸 모바일 앱 상에서도 간편하게 본인 인증과 고객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인증센터와 1:1 문의센터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빗썸 인증센터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 세계 최초로 비대면 본인인증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고객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인증이 가능한 비대면 본인인증 시스템은 현재 금융권 일부에서 점차 도입되는 추세다. 이로써 레벨인증부터 본인확인, 보안비밀번호 및 OTP 초기화까지 다양한 작업을 모바일로 손쉽게 완료할 수 있다. 특히 카메라나 보안 앱과 같은 별도의 앱을 실행시켜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에 신분증 촬영부터 서류 제출까지 모든 인증 작업을 최대 5분 내에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본인확인 단계에서 신분증 촬영, 전송 후 상담원과 바로 1대1 영상통화 인증 과정을 진행할 수 있어 보다
(환경포커스) 전세계 최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카마이코리아가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축구 대회(이하 2018 러시아 대회) 32강전의 온라인 스트리밍 트래픽을 발표했다.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으로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2018 러시아 대회 시작 10일 만에 브라질에서 열린 국제 축구 대회(이하 2014 브라질 대회)의 전체 기간 스트리밍 트래픽을 돌파했고 32강 종료 시점에는 65% 더 많은 트래픽을 기록했다. 2018 러시아 대회의 경기 중 동시 시청자 수가 가장 높았던 날은 한국 대 독일, 멕시코 대 스웨덴이 동시에 경기를 치룬 지난 6월 27일로, 동시 시청자 수 97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500만명을 기록한 2014 브라질 대회의 경기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 2018 러시아 대회에서 발생한 최고 트래픽은 23.8Tbps로 2014 브라질 대회 최고 트래픽의 약 3배 이상이었다. 32강 진출 국가별 전세계 평균 트래픽을 살펴보면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독일, 멕시코, 스웨덴이 상위 3개국에 올랐다. 한국이 참가한 경기의 평균 트래픽은 14.42Tbps를 기록해 6위를 차지했다.
(환경포커스) KT는 10일부터 해외에서 국내 음성통화 요금과 똑같이 1초당 1.98원을 적용하는 ‘로밍ON’을 아시아 5개국, 남태평양 2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KT 로밍ON은 기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를 포함해 총 12개국에서 제공된다. 이번에 로밍ON 서비스가 적용된 7개국은 한국인들에게 여름휴가지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기존 5개국을 포함해 12개국은 7~8월 한국 여행객의 약 80%가 방문하는 곳이다. 특히 로밍ON은 직접 숙소, 식당, 렌터카 예약을 위해 음성통화를 많이 써야 하는 자유여행객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로밍ON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KT 가입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해외에서 국내통화료가 자동으로 적용돼 매우 편리하다는 반응이다. 또한 기존 해외 음성통화는 전화를 하거나 받을 때 요금이 달라 혼란스러웠지만 로밍ON의 경우 수발신에 관계 없이 1초당 1.98원의 요금이 적용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고 있다. 로밍ON 출시로 해외에서 음성통화를 이용한 후 ‘요금폭탄’에 대한 걱정도 사라졌다는 반응이다. 최근 러시아를 다녀온 31세 직
(환경포커스) 권재철 박사가 지난 6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본부장에 선임됐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신임 본부장으로 선임된 권재철 본부장은 벤처공학박사로 기술사업화 및 연구성과 활용 확산 과학기술정책, 기업투자 및 벤처창업 분야의 전문가이다. 권 본부장은 과학기술부 장관 정책보좌관, 미래과학기술지주 전략기획본부장 및 기술사업화지원본부장을 역임했고, 최근 국회에서 과학기술정책 업무를 담당해왔다. 앞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 연구의 기술사업화를 통한 과학기술기반 일자리 창출 지원 및 기관운영 지원 등 진흥원의 사업과 경영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권 본부장은 “혁신성장이 주목 받고 있는 사회적 추세에서 기초원천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와 청년 TLO 육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년TLO 육성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공공 기술의 민간 이전과 함께 일자리까지 창출해 내는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공계 인력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권재철 본부장은 과학기술기본법의 입법과 과학기술정책의 확산, 연구성과 분석 및 홍보 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
(환경포커스) KT는 2019년 3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5G 도입에 따른 주요 산업 및 환경 변화와 5G가 제공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를 분석한 ‘5G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펴낸 이번 보고서는 국내 최초로 5G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분석했다. 단순히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수익이 아닌 5G 관련 산업별로 기업, 소비자, 써드파티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산업 영역의 편익과 기반환경의 효율화, 편의성 증가에 따라 사회, 시민이 누리게 되는 편익 등을 수치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10개의 5G 주요 산업 영역인 자동차, 제조, 헬스케어, 운송, 농업, 보안/안전, 미디어, 에너지, 유통, 금융 산업에서의 전략적, 운영상, 소비자 편익 등을 분석하고 있으며, 4개의 기반환경인 스마트시티, 비도시지역, 스마트홈, 스마트오피스에서의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편익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0개 산업 및 4개 기반환경에 대해 5G가 제공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2025년에 최소 30조3235억원, 2030년에는 최소 47조7527억원에 달한다. 이는 해당연도의 예상 국내총생산의 약 2% 수준이다
(환경포커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가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관련 워크샵 ‘API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CA 테크놀로지스의 API 전문가인 마디 메드자오위 책임 API 이코노미스트가 직접 참여해 비즈니스와 IT를 혁신하고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적용하기 위한 API 전략, API 프로그램을 위한 관리 및 거버넌스 방안을 제시하고 금융 API 및 오픈뱅킹 글로벌 사례를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API를 제품으로서 설계·디자인하는 것부터 구현, 출시, 운영, 소비, 유지보수, 퇴출까지 API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어떻게 관리하고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대형 금융 기관들이 앞다퉈 API를 개방하고 오픈 AP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선진 사례를 통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API를 개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날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는 모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모던 아키텍처의 애플리케이션 민첩성과 확장성은 경쟁 우위와 긍정적 고객 경험으로 이어진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