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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의 성공적인 정착방안

2030 완성으로 지속가능발전 도시의 본보기가 될 것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11월 30일(금) 오전 10시, 시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학계,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2018 서울 지속가능발전 정책토론회」를 ‘서울특별시’와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시는 제1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설치(’13.9월)를 시작으로 지속가능 발전 기본계획 및 지표 수립(’15.4월), 기본조례 제정(’17.1월), 이행계획 수립 (’17.4월)을 거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자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수립 (’17.11월) 하였다.

 

UN SDGs가 발표(’15.9월)되기 이전부터, 중앙정부의 지원 및 의무 규정이 없는 상태에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굳은 의지와 실천을 보여온 것이다.

 

서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030

- 지속가능도시 구현을 위한 서울의 지향점을 담은 것으로, 17개 목표 및 96개 세부목표로 구성

- 전세계적 목표인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인구 천만도시 서울의 특색에 맞게 새롭게 방향과 목표를 설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

- 서울시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과제인 시민의 먹거리 안전(Goal 2.), 시민의 건강한 삶 보장(Goal 3)에너지 기본권 보장(Goal 7.), 양질의 일자리 확대(Goal 8.), 미세먼지 감축(Goal 11.) 등의 내용이 고루 포함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2016~2030)

- 새천년 개발목표(MDGs, 2001~2015)의 기한 도래로 UN이 향후 15년간 국제사회가 추구해야 할 공동목표로 제시(17개 목표, 169개 세부목표)

 

특히 이번 토론회는 ’16년부터 진행해 온 서울 SDGs 2030의 마지막 단계인 ‘지표’ 설정을 진지하게 숙의하는 자리로, 3년 간의 수립과정이 드디어 완결되는 셈이다.

 

서울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설정을 위해 2016년부터 20여 차례의 워크숍, 학술연구,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며 일반 시민부터 전문가·산업계까지 다양한 주체와 대화해왔다.

<서울 지속가능발전 토론회 개최내역>

 

2016 대토론회

2017 보고대회

2018 정책토론회

서울 SDGs 수립을 위한

경제·사회문화·환경 분야 의견 수렴

서울 SDGs 2030

17개 목표·96개 세부목표 발표

서울 SDGs 2030 지표()

의견수렴


2015년부터 이미 독창적인 지속가능발전 지표 평가모델인 ‘수레바퀴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해왔으나, ‘서울 SDGs 2030’이 새롭게 발표 (’17.11월)됨에 따라 17개 목표·96개 세부목표에 맞춰 지표를 재정비 하고 있으며, 이번 토론회에서 지표(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한다

 

<수레바퀴 모델>

 

‣모델개요
  - 각 바퀴살 끝부분이 모여 원 모양에
    근접할수록 지속가능성 높은 것으로 평가

‣모델구성
  - 원둘레 점선
   : 각 지표의 2020년, 2030년 목표치
  - 바퀴살 끝부분
   : 목표치 대비 현재(’13년 기준) 달성도

 

 

< SDGs 이행현황 분석, 서울 SDGs 2030 지표 개선을 위한 발표 및 토론시간 마련>

 제1부는 ‘국내외 도시의 SDGs 이행현황 및 시사점’(정소윤 한국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서울 SDGs 지표 개선방안’(김고운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정소윤 부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도시의 SDGs 이행 단계를 ① 이행환경 구축, ② 이행기획, ③ 이행집행, ④ 성과점검 환류로 세분화하여 소개하고, 서울시 적용을 위한 개선방안 및 시사점을 제시한다.

 

김고운 부연구위원은 현재 연구 진행 중인「서울 SDGs 2030 지표 선정 및 평가방안」과 관련하여, 델파이 조사 등 지표 선정 과정을 소개하고, 목표치(안) 산출, 시범평가 등 향후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김일중(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명예교수)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게 되며, 젠더․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논의의 실효성을 높인다.

 

토론 참석자는 ▲ 고재경(경기연구원), ▲ 권기태(제9기 국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 김광호(유네스코 한국위원회), ▲ 김연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총 4명이다.

 

서울시는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논의결과를 반영하여 ’19년 상반기 서울 SDGs 2030의 지표 및 평가체계를 완성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행정과 정책을 개선하는 선순환 과정을 안착시켜 나갈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16년부터 자체적으로 SDGs 수립을 준비하는 등 세계 어느 도시보다 지속가능발전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표가 수립되면 서울시만의 고유한 SDGs가 완성된다"고 하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지속가능 도시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와 공단 임직원 소장품 나눔 바자회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30일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하루’는 현재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성능이 온전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하루 동안 재판매한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행사다. 아름다운가게는 재활용·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눔을 통한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과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가게 동인천점, 분당 이매점, 영등포점, 부산 사상점, 대구수성점, 대전 탄방점, 광주 첨단점 등 총 7개 매장에서 열린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11월 12일까지 임직원들로부터 의류, 잡화, 가전, 도서 등 제품 6,600여 개를 전달받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은 행사 당일 아름다운가게 각 매장에서 판매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 지역 매장 소재 취약계층의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그동안 헌옷기부행사, 자원순환 바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 vs 고현정, 인생 최대 라이벌로 만난다
[환경포커스] 2019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이 더 뜨겁고 더 강렬한 이야기로 오는 1월 안방극장 문을 두드린다. 지난 2016년 17.3%라는 시청률로 종영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자유분방한 이단아적 기질의 변호사 조들호가 소시민을 대변하며 통쾌함과 위로를 선사, 뜨거운 사랑과 호평 속에서 종영했다. 시즌 2의 방영 소식으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현재,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은 조들호의 새로운 이야기와 더 커진 스케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기존 드라마 팬들에게는 조들호에 대한 더할 나위 없는 반가움을 선사하고, 예비 시청자들에게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박신양과 고현정의 컴백이라는 새로운 기대감과 호기심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조들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 이전의 이야기를 담을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은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을 만나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되면서 그가 지켜왔던 소신과 정의에 커다란 균열이 생긴다. 여기에 걸출한 여배우 고현정의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을 향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