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세종]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상습침수(우려)지역 38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11월 29일 이를 공고한다. 환경부는 지난 6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지자체로부터 58개 지역에 대해 지정 신청받아, 현장조사 및 선정위원회 등을 거쳐 침수피해 발생 정도와 하수도정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38곳을 선정했다. 그간 환경부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침수가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10~26곳, 사업완료 43곳, 공사중 27곳, 설계중 65곳 등 총 135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해당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까지 1조 3천억 원의 국고를 투입하여 우수관로 크기 확대, 빗물펌프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수도시설 중 우수관로는 도시에 내린 비를 하천으로 빠지게 해 도시침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 8월에 발생한 수도권 침수피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하수도시설 용량 부족이 꼽히며,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잦아져 하수도의 기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는 기후변화 대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 지정 지역 수를 38곳으
[환경포커스=수도권] 양주시 신천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용량이나 처리구역의 변경없이 시설 노후화로 인한 하수도 기능저하 예방하는 신천하수처리장 개량사업 및 차집관로 정비사업에 국고 201억원을 지원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양주 신천하수처리장(70,000톤/일)은 인근 공장 등에서 고농도 폐수 유입에 따라 부하 변동폭이 큰 것으로 조사되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량조정조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차집관로 노후화(20년 이상)에 따라 지속적으로 불명수가 유입되면서 처리장의 운영 효율 개선을 위한 관로 정비사업 등이 국고보조사업으로 반영, 이번에 국고 201억원 지원을 확정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양주시의 사업 실시설계 결과에 따른 총사업비를 검토․승인하였고, 내년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별 투입비용은 신천하수처리장 개량사업 147억원(국고 102억원, 유량조정조 설치), 신천 차집관로 정비사업 207억원(국고 99억원, 관로교체 및 보수 약 5.0km)이며 사업은 2025년에 완료된다. 한편, 이 사업은 한강유역환경청이 수립한「제2차 신천 수질개선 종합대책(‘21~’25)」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사업완료 후 신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2일과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2년 물순환 시민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시민·학계·기업·유관기관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미래지향적 물순환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의 증가로 가뭄, 홍수, 지하수 고갈, 하천건천화, 폭염, 수질·수생태계 악화 등 각종 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미래지향적 물순환에 대한 방향 제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22일에는 ‘물순환 회복과 물안전’세션을 시작으로, ‘물인프라 개선과 수환경 회복’·‘물기본법 시대의 물거버넌스’·‘기화변화시대 미래 물환경 교육’등 4개의 주제발표를 통해 물순환 회복에 대한 정책마련과 물거버넌스 구축, 물환경 교육을 논의한다. 또 23일에는 ‘물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주제발표를 비롯해 물순환에 대한 시민·학계·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을 통해 물순환시대의 탄소중립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주제발표와 의견을 중심으로 도시화로 인한 물 문제를 해소하고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물순환을 추구하여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용성 시 수질환경과장은
[환경포커스=서울] 올겨울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비 중인 서울시는 지난겨울 발생한 동파 3천6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91%가 계량기함 보온미비나 장기 외출이 원인이었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파 예방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지난겨울 서울에서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는 3,621건으로, 225만여 개의 수도계량기 중 0.16%에 해당되며, 동파의 주요 원인은 ▴보온 미비(67.7%) ▴장시간 외출(24%) ▴계량기 노출(6.5%) 순이었다. 특히 41년 만에 12월 최강한파(일 최저기온 영하15.5도)를 기록하면서, 12월 한 달 동안에만 전체 기간의 50%에 이르는 1,835건의 동파가 발생해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12월 동파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동파는 기온에 직접 영향을 받는 특성상 시 차원의 예방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며 “각 가정에서는 계량기함을 마른 보온재로 채우거나,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물을 가늘게 흘려보내고, 언 계량기는 천천히 녹여주는 등 3대 안전수칙(채우기·틀기·녹이기)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온조치를 해도 영하 10도 미만의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환경포커스=서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지난 27일 글로벌 산업과 산학협력을 통하여 국가 및 인류사회의 가치실현에 기여하고 있는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연구, 기술교류, 인적자원 양성 등을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협약은 비대면으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물재생공단) 이사장과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간에 서면 교부로 진행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물재생센터 현안 해결 및 혁신을 위한 공동연구, △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 물산업 인재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학술자료, 최신 기술정보 등의 상호 교류, △ 학생 교육을 위한 현장 제공 및 자문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물재생센터의 현안 해결과 운영관리를 위해 좀 더 실효성 있는 연구방안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두 기관의 공동연구 및 최신기술 교류를 통해 물산업 연구개발 증진 등 연구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을 주도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물재생연구소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관리를 위한 연구를 추진해왔으며, 내년도 물재생 분야 현안 해결 및 혁신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을 위해 경기대학교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11월 1일 ‘2035년 인천광역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승기하수처리구역)’이 환경부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환경부 승인으로 시는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재건설)사업’의 속도를 올릴 수 있게 됐으며,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은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일부지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1995년 최초 준공 이후 2007년 고도처리 개량공사 외 다른 대규모 시설 개선사업 없이 운영돼 왔다. 처리구역 내 위치한 남동산업단지 내 업종 다양화 등의 사유로 고농도 공장 폐수가 발생되고, 연수구, 남동구 일원에 오수 전용관로 매설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로는 증가되는 오염물질을 완벽하게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시는 처리용량 1일 25만톤 규모로 수처리시설은 완전 지하화하고, 상부는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시설 현대화(재건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을 추진하던 중 지난 7월에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7일 오후 2시 본부 7층 회의실에서 지역 상수도 관련 업체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수도사업본부의 공사 · 용역사업 및 자재납품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 중 관내 17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를 계기로 업체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배수지 및 급수블록 수질관리시설 확대사업, 배수지 위생관리 개선사업, 상수도관 세척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수도 전담 콜센터 상시 운영, 순수365 앱을 운영하는 등 시민 편의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본부는 국제숙련도 수질분석 평가 6년 연속(2016~2021)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4회(’16, ’17, ’19, ’21)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유관 지역 업체들이 살아나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업계의 다양한 의견과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열린시장실」에 게시된 ‘승기천 복원사업 조속 추진’건에 대해 답변했다고 전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의견 제안자와 이에 공감한 시민 등 5명을 직접 만나 답변했다. 이번 시민의견은 지난 8월 수도권 집중호우로 미추홀구 신기사거리 등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상습침수 문제 해결 등을 위해 미추홀구 승기사거리부터 용일사거리에 이르는 약 2km 구간을 복원하는 승기천 물길복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한다는 것이다. 30일간 3천66명이 이에 대해 공감하면서 이번 답변이 이뤄지게 됐다. 「온라인 열린시장실」은 온라인을 통한 다수 시민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의견에 3천명 이상이 공감하면 공식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답변내용은 ‘인천은 소통이 가득’ 사이트 (http://cool.incheon.go.kr/) 열린시장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부시장은 “인천이 추진하는 모든 정책의 최우선은 시민안전”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주거밀집지역에 대한 상습침수 문제 해결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4일 벡스코 제1전시장 314~315호에서 「2022년 부산상수도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오다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중단, 올해 일상 회복과 함께 재개됐으며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상수도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1부 차세대 상수관망 진단과 관리를 주제로 앤드류 콜롬보 박사(캐나다국립연구원), 골람레자 나서 교수(펜실베니아대학교), 정봉석 선임연구원(전 HydaTek), 김경필 책임연구원(K-water 연구원)이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고, ▲2부 취수원 오염(조류) 예측 및 안전대응을 주제로 빅토리아 크리스텐센 박사(미국지질조사국), 김경현 과장(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평가연구과), 김은정 박사(서울물연구원), 정은영 박사(부산시 수질연구소)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수관로 세관 세척, 유수율 관리, 직결급수 사업 등 시민 물 복지를 위한 선진적인 상수관로 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망 모델링 확대 및 디지털 전환을 도입하여 상수관망 선진화를 가속화한다는 입장이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인천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10.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인천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보캠페인 ‘인천하늘수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에서 생산하는 수돗물 브랜드인‘인천하늘수’를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인천의 수돗물을 직접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 블라인드 시음테스트(특명! 인천하늘수를 찾아라) ▶ 인천하늘수 OX 퀴즈(도전! 인천하늘수 퀴즈왕) ▶ 인천하늘수 커피차량 <수수(水水)트럭> (떴다! 인천하늘수 수(水)타벅스) 등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에게는 인천하늘수 형광펜, 마스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히 블라인드 시음 테스트 참가자들은 인천하늘수와 시판되는 먹는 샘물 2종의 상표를 가린 채로 물맛의 차이를 느껴보면서 수돗물에 대한 선입견을 버릴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갖는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는 인천하늘수로 만든 음료를 친환경 컵에 담아 무료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