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ICT 융합기술로 구현하는 스마트팜, 식물공장 시장 실태와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2018년 4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이 중국에 300개의 수직농장을 짓는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수직농장과 더불어 베이징과 상하이, 선전 등에 체험센터도 열 계획이라 밝힌 이 스타트업은 소프트뱅크, 알파벳, 아마존 등으로부터 총 2억26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을 받은 ‘플렌티’이다. 플렌티의 벽면 재배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존 농장 대비 물 사용은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고, 생산량은 최대 350배까지 늘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식물공장을 비롯해 ICT 기술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적으로 끌어올린 형태의 농업인 ‘스마트팜’은 최근 글로벌 주요기업들이 신성장동력으로 주목하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균일한 품질의 작물을 생산할 수 있어 농작물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덜란드는 스마트팜을 통해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여 국가 주요 산업으로 발전시킨 가장 대표적인 국가라 할 수 있다. 농산물 수입액
(환경포커스) # ‘771g’. 우리나라에 도입된 첫 휴대폰 무게다. 5.5인치 스마트폰 4개 이상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 일명 ‘벽돌폰’의 가격은 약 400만원으로 설치비 60여만원까지 포함하면 500만원에 육박하는 초고가품이었다. 1988년 당시 서울 일부 지역의 전세값과 맞먹는다. 2018년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을 이용해 두 대의 자율주행차가 서로 교통 정보를 주고받으며 안전하게 주행하는데 성공했다. 시범서비스지만 한국의 이동통신 역량이 글로벌 최고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줬다. 불과 30년 전만해도 한국이 세계 이동통신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 생각치 못했다. 우리나라에 휴대전화 서비스가 시작된 지 7월 1일로 30주년을 맞았다. SK텔레콤의 전신인 한국이동통신이 1988년 7월 1일 아날로그 방식 기술을 이용해 휴대전화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지 서른해째다. ※아날로그 방식은 1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1984년 ‘카폰’에 첫 적용됐다. 이 날은 SK텔레콤이 지난 30년 동안 휴대전화의 대중화를 앞당기고 우리나라의 경제/산업 발전에 첨병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SK텔레콤 발자취는 곧 한국통신史… ICT 강
(환경포커스) LG전자가 LG G7 ThinQ 구매 시 고객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최고 수준의 가격으로 보상해주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7월 말까지 연장한다. LG전자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행사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 1000명에게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물어보는 질문에 955명이 만족했다고 대답했다. 또 이 프로그램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응답한 비중은 80%에 육박했으며 향후 보상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원한다고 응답한 고객은 96%에 달했다. 이 같은 고객들의 만족은 파격적인 보상 체계뿐 아니라 안전한 정보보호 솔루션 때문이다. LG전자는 고객이 사용하던 LG 스마트폰에 대해서 구매 시기, 파손 정도, 기능 이상 여부 등과 상관없이 전원만 켜지면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한다. 또 스마트폰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파기하는 전문 업체의 솔루션을 도입해 개인 정보 유출 시 고객에게 최대 1억원까지 보상하는 보험도 적용했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 5월 LG G7 ThinQ 출시에 맞춰 재미를 더한 핵심기능과 높은 제품 완성도에
(환경포커스) 컴퓨터 주변장치와 스마트 액세서리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시스템게이트가 휴대장치의 영상 정보를 TV 모니터에 전송할 수 있는 얼리봇 MHL 미러링 케이블을 출시했다. 얼리봇은 시스템게이트의 컴퓨터 주변장치와 스마트 액세서리 제품의 자체 브랜드이다. 얼리봇 MHL 미러링 케이블은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즐기기는 쉬워졌으나 작은 화면이 아쉬웠던 사용자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얼리봇 MHL 미러링 케이블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속의 영상을 4K 또는 Full HD로 대형 모니터나 TV에 띄울 수 있으며 3D 화면 재생까지 지원한다. MHL 미러링 제품 시장에는 MHL 케이블과 슬림포트 케이블, 무선으로 미러링되는 동글 제품까지 출시되어 있지만 MHL 케이블과 슬림포트 케이블은 특정 안드로이드폰만 지원이 가능하다. 최신 스마트폰 기종에는 호환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고 미러링 동글은 무선 제품의 특성상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시간 오차나 끊김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기에 더욱 안정적인 미러링 연결을 원하는 최신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단점을 개선한 얼리봇 MHL 미러링 케이블이 출시된 것이다. 얼리봇 MHL 미러링 케이블은 라이트닝 케
(환경포커스) AI 어플리케이션 그룹 마이셀럽스는 지난 2018년 4월 론칭한 음성 기반 포털 서비스 ‘말해’의 누적 다운로드가 출시 2개월 만에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말해’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지난 5월 30일 라이프스타일 부분 1위에 오른 이후 꾸준히 3위권 내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앱스토어에서도 5월 1일 라이프스타일 부분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으로 10위 안팎의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말해’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평소 말하는 대로 말하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40여개 카테고리의 생활정보를 하나의 서비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취향포털 앱이다. 마이셀럽스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처리 기술로 평소 사용하는 일상어 속에서 의도와 맥락이 담긴 ‘키토크’를 인식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결과를 추천하며 내비게이션, 영화 예매, 숙소 예약, 다른 포털 연결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행동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말해’에 적용된 키토크 방식은 검색어나 해시태그와 같은 단순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사람들이 소셜미디어, 검색 등 온라인에 남긴 다양한 표현들 간의 연관도를 인공지능이 추론
(환경포커스) 국내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과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이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 삶과 사회와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는 거대한 흐름이다. 국내외 최고의 이슈이자 화두인 인공지능의 미래와 산업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오는 산업 변화는 어떤 것인지, 관련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인공지능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다양한 산업에서 인공지능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장이 펼쳐진다. 특히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 둘째날인 10일에는 컨퍼런스룸에서 ‘스마트커넥티드월드2018’ 컨퍼런스가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와 후마니타스 빅데이터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미국인공지능학회 가 수여하는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5회 수상한, 홍콩시립대 앤디 천 교수의 ‘인공지능과 프라이버시: GDPR’이란 주제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문용식 원장이 ‘AI 시대, NIA의 대응’, 한국 IBM 유부선 상
(환경포커스) 에이수스 코리아는 지난 6월 29일 초소형 폼팩터 싱글 보드 컴퓨터인 ASUS Tinker Board(이하 팅커보드)와 Tinker Board S(이하 팅커보드S) 시리즈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1989년 창립 이래 줄곧 PC용 메인보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폭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에이수스는 2017년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팅커보드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로 신선한 충격을 준 바 있다. 기존에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경쟁사의 제품들과 달리 우수한 사양과 범용성, 확장성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팅커보드 시리즈는 기본 사양의 제품인 ‘팅커보드’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팅커보드 S’ 2개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전통적인 메인보드와 달리 하나의 소형 폼팩터 보드 위에 CPU, GPU, RAM 및 입출력 포트를 모두 내장한 SBC 제품인 팅커보드 시리즈는 ARM 기반의 1.8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RockChip®의 RK3288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기가비트 LAN, 무선 Wi-Fi, 24핀 GPIO, MIP CSI와 DSI 등 다양한 입출력 옵션을 갖추고 있다. GP
(환경포커스)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선도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18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보안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기업·기관들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된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후보 기업 발굴, 현장조사 및 노사의견 수렴을 거쳐 총 100개의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2017년 채용 인원 중 78%를 신입 등 청년층으로 채용하며 청년 고용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지역 인재 발굴과 IT 교육 제공에 힘쓰며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글루시큐리티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매년 지역 인재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학생 ICT 아카데미’에 참여하여 실무형 기술 교육을 제공하며 우수 인재를 양성하여 왔다. 또한 연계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약 3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며 지역 사회와의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또한 구성원들의 직무 특성에 맞게 인사·복지제도를 개선하고, 업무 역량 강화와 상호 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휴식 공
(환경포커스) 국내 VR 선두기업 예쉬컴퍼니의 ‘VRZONE’이 고품격 선진국형 복합쇼핑몰 아이파크몰과 협업하여 용산 아이파크몰 테마파크 공간에 브이알존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7월 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예쉬컴퍼니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 VR과 시뮬레이터를 결합한 ‘스페이스 델타’를 성공리에 론칭해 전 세계 130여 매장에 오픈한 이후 룸스케일형 VR 콘텐츠 ‘헌티드 시리즈’를 제작하며 가맹사업을 전개했다. 현재 실내 VR 테마파크 20여개 매장을 오픈하며 명실상부 VR 업계 최대의 매장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 HDC 아이파크몰은 단순히 상품만 판매하는 것을 넘어 여가와 문화를 소비하는 곳으로 진화하기 위하여 6층 리빙파크를 테마파크존으로 구성했다. 교외 테마파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새롭고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만들어가고자 대원 미디어와 함께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선보였다. 브이알존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전 세계 입점한 브이알존 매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백분 활용하여 용산 아이파크몰이 추구하는 이색적인 즐길 거리로서 딱 알맞은 매장으로 구성하였다. 다양한 형태의 시뮬레이터를 탑승하여 체험하는 아케이드형 VR 콘텐츠와 총기 컨트롤러를 활용
(환경포커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특장점을 계승한 ‘갤럭시 A6’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폰으로 29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A6’는 142.5mm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카메라뿐 아니라 빅스비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갤럭시 A6’는 18.5대 9 화면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영상과 게임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으며 유려하고 매끄러운 곡선의 풀 메탈 바디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갤럭시 A6’는 전후면에 모두 1600만 고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전면에는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플래시를 탑재해 어두운 실내나 야간에도 사용자가 선호하는 밝기로 선명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인물에 초점을 맞추고 배경은 흐리게 하는 아웃 포커싱 효과를 적용한 ‘셀피 포커스’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A6’는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잠금 해제 시, 비밀번호나 패턴을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만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지문 인식을 통해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 쉽고 편하게 로그인도 가능하다. 또한 빅스비 텍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