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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말레이시아 국제환경기술, 제품박람회’ 참가


 

 

- 위생매립 및 침출수 처리 등 공사의 뛰어난 기술력에 관심 집중
 SL공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한 ‘말레이시아 국제환경박람회(10월 16일 ~ 19일)’에 참가했다. 동 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환경박람회로 공사는 올해로 3회째 참가하고 있다.

 

SL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위생매립, 매립가스 발전, 침출수 처리 등을 소개했다. 특히 공사의 뛰어난 침출수 처리기술에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말레이시아 부총리 및 환경부 장관 등 정부관계자도 방문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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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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