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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Moxa, 잠재력이 충만한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

(환경포커스) Moxa는 에지 커넥티비티에서 산업용 컴퓨팅과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다. IIoT용 커넥티비티를 가능하게 하는 수천 가지의 제품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Moxa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IIoT 시장, 특히 철도, 교통, 전력, 자동화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산업 자동화에 부합하는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현지 고객들의 맞춤화 및 지속적인 최적화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포괄적인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Moxa의 기술 영업부 강의중 본부장은 “한국 IIoT 시장에 신기술 도입률이 높아 전략적으로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많은 한국 고객들이 공장 설비를 Industry 2.0/3.0에서 Industry 4.0으로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 한국에서는 이더넷 인프라가 널리 구축돼 있고 정보 디지털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은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 IIoT 기술을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에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 I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Moxa의 첨단 에지-투-클라우드 IIoT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고객에게 에지 디바이스층에서 공용 또는 사설 클라우드의 정보층으로 데이터를 매끄럽게 전송할 수 있는 편리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 전송 및 분석 작업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으며, 이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중요한 요구사항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Moxa의 디바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한 토탈 솔루션이 있는데, 수집된 데이터가 Moxa의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되어 추가 분석이 이루어진다.

한국 시장은 Moxa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의 16~20%를 차지하며 매해 2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Moxa는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에 부응하기 위해 2014년에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현지에 영업 및 기술지원팀을 구축하고 현지 솔루션 파트너사들과 협력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IIoT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oxa는 전력 및 교통 분야의 솔루션 개발을 위해 IIoT 분야에서 첨단 에지 클라우드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는데 주력해왔다. 나아가 최근 한국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한 것에 발맞춰 한국 시장에 필요한 솔루션 개발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Moxa 코리아 총괄인 스탠리 루는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2018년 초 기술 연구소와 교육 센터를 설립했다. 기술 연구소에서는 개발된 솔루션이 고객 인도에 앞서 일련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과 품질이 검증되고 있으며, 교육 센터를 통해 현지 고객들이 Moxa의 핵심 기술 및 노하우와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에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것은 현지 파트너사들에게 현지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 이전을 도모하기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다. Moxa는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고 더 나은 현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자를 이어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Moxa는 현지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력 분야에서는 도우 디지텍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IIoT 분야에서는 올해 초 솔텍 시스템과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지 고객들에게 신속한 수리와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곧 Moxa 공인 수리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러한 모든 노력은 한국 고객들에게 Moxa가 얼마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잘 보여준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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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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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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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