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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포인트 핀테크 플랫폼 나올,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청약 2일만에 목표 54.4% 달성

9월 21일까지 크라우드펀딩 진행

(환경포커스) 케이나올은 모바일 무료 포인트에 금융과 앱테크의 기능을 복합한 포인트 핀테크 플랫폼 ‘나올’ 어플리케이션이 크라우드 펀딩 이틀만에 목표 펀딩금액 1억원의 54.4%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펀딩 오픈 예정 페이지에서 159명의 개인투자자들이 알림신청을 했으며, 3일 오후 2시 청약개시 1시간만에 12명의 투자자들이 펀딩에 청약을 진행했다.

케이나올은 투자자들의 청약에 감사를 보답하기 위해 40주 이상 투자 시 1만원 캐쉬백, 100주 이상 투자 시 3만원 캐쉬백, 200주 이상 투자 시 5만원, 600주 이상 투자 시 10만원 캐쉬백 포인트를 지급해 준다. 또한 연매출 30억원 이상의 기업과 관련자가 투자시 ‘나올’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1억원 상당의 무료 광고, 홍보를 지원해 주는 혜택을 내걸었다.

케이나올의 ‘나올’ 어플리케이션은 1조5000억원대의 게임머니 거래를 현실화시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인트 핀테크’를 사업화한 이창석 대표가 개발했다. ‘가상포인트 선대여에 대한 가상포인트 자동 결제 시스템’으로 BM특허등록은 물론 ‘다매체 빅데이터 매칭 패턴분석을 기반한 신용평가 모델’의 추가 특허 출원,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등 설립 2년차에 알차게 마일스톤을 달성해 나가고 있다.

국내 게임, 아이템거래, 컨텐츠 산업의 이용자들 중 30%가 모바일 소액결제를 이용하고 있는데,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이용자들의 결제 한도부족으로 인해 소액결제율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창석 대표는 과거 아이템베이 대표 재직시절 당시 이러한 이용자들에게 외상거래 형식으로 빌려주고 익월 한도 충전이 됐을 때 상환받으면 고객들의 만족감이나 이용률이 향상될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포인트 선대여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실제 웹툰이나 영화, 음악 컨텐츠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1~2만원대의 이용료에, 게이머들의 3~4만원대 아이템 구매 비용에 적지 않은 부담과 결제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무료로 적립해 활용할 수 있도록 광고 리워드 포인트 이용 구조를 만든 것이 ‘나올’ 어플리케이션의 큰 장점이다.

케이나올은 1067만명의 씬파일러와 2500여만명의 국내 게임, 컨텐츠 이용자들 사이에서 포인트 선대여라는 서비스가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케이나올 이창석 대표는 “포인트 선대여 서비스, 포인트 핀테크, 포인트 네트워크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그 범용성이 시장 안정화로 이어질 때 대규모 빅데이터 사업으로 다각화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로의 확장을 계획한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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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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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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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