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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팬텀글로벌, 개인 행사용 호텔연회장 비교견적솔루션 출시

개인이 호텔에서 행시 시 필요한 연회장들에 대해 견적 비교 가능

(환경포커스) 온라인입찰 기반의 호텔비교견적플랫폼인 ‘비딩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는 팬텀글로벌이 개인 행사용 호텔연회장 비교견적솔루션을 출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현재 개인이 돌잔치, 칠순잔치, 친목모임, 결혼식 등을 호텔 연회장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호텔이 지리적으로 찾아오기 쉽고, 주차장 여건이 잘 돼 있어 호텔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개인이 호텔 연회장을 계약하기 위해서는 여러 호텔들을 개별적으로 연락해 견적을 받고 있으나 오프라인방식으로 연락하다 보니 여러모로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있다. 호텔에서 대형행사를 진행하는 기업들이나 단체와는 달리 개인의 경우에는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협상력이 높지 않아 가격적으로 할인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이용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실정이다.

이에 팬텀글로벌에서는 이제 개인들도 호텔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자 할 때 온라인입찰을 통해 연회장과 식음료를 무료로 비교견적 받아 연회장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계약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추가로 출시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비딩스테이 웹사이트에 접속 후 ‘호텔입찰신청’ 메뉴에서 희망지역, 호텔 등급, 행사 참가 인원, 행사일, 식음료 정보 등을 온라인상으로 입력하면 이 연회입찰정보가 해당 지역에 제휴된 다수 호텔들에게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입찰참여 안내문이 전송된다.

이를 받은 지역 호텔에서는 비딩스테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입찰에 참여하도록 하고, 다수 호텔들간에 경쟁을 유도해 저렴한 가격에 연회장과 식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참여하는 입찰호텔 중 가장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한 3개의 호텔을 고객에게 추천하고, 이중에 현장방문을 통해 최종 1개의 호텔을 계약할 수 있게 된다.

또 연회장 이외에 호텔 객실이 필요할 경우 객실도 동시에 입찰받아 내빈들의 취향별로 원하는 호텔의 객실 및 침대 유형을 편리하게 선택해 예약할 수 있는 객실예약솔루션도 부가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수 기업 및 대형단체의 입찰에 개인들도 이 플랫폼을 이용해 입찰을 공동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가격 협상력이 더욱 높아져 더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솔루션의 장점이다. 현재 전국 주요도시에 있는 3-5성급의 700여개의 호텔을 대상으로 무료로 비교견적을 진행중이다. 가을이나 연말에 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하고자 하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팬텀글로벌 김정주 대표는 위와 같은 문제를 인지해 1년 전부터 입찰기반의 호텔 비교견적플랫폼 개발을 착수, 현재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팬텀글로벌은 올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8서울관광스타트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입상해 서울시로부터 개발비와 홍보지원을 받고 있어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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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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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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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