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0.8℃
  • 구름많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21.0℃
  • 대전 14.4℃
  • 대구 14.0℃
  • 흐림울산 18.6℃
  • 광주 13.5℃
  • 부산 16.5℃
  • 흐림고창 15.1℃
  • 구름많음제주 21.6℃
  • 구름많음강화 17.0℃
  • 흐림보은 14.1℃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4.7℃
  • 흐림경주시 17.8℃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PRNewswire] 상하이 일렉트릭, 수소 에너지망 개발 가속화로 청정에너지 보급 촉진

 

-- 상하이 일렉트릭, 향후 청정에너지 응용 분야 확대 위해 핵심 전략인 풍력, 태양광, 저장, 수소 통합에 주력 중

 

상하이 2024년 7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상하이 일렉트릭(SHEK: 2727, SSE: 601727)이 최신 Z 시리즈 알칼리 전해조 기술[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powering-up-snec-2024-shanghai-electric-forms-alliances-with-key-industry-players-showcases-innovations-in-solar-energy-storage-and-hydrogen-302175181.html ]로 친환경 수소 생산에 드는 전체 비용을 낮추는 데 또 한 번 큰 진전을 이뤘다. 이 기술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병목 현상을 해소함으로써 무공해 수소 생산을 보다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만들어줄 에너지 절약 분야의 일대 혁신으로 평가된다.

 

산업계의 탈탄소화 촉진에 속도를 내고 상하이 일렉트릭의 새로운 에너지 혁신 역량을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 솔루션은 그린 수소의 산업적 응용 실현 가능성을 높여주면서 화학, 운송, 야금, 그린 에너지 저장 부문에서 수소 활용을 가속화해줄 전망이다.

 

상하이 일렉트릭의 자회사인 상하이 브라이트-H 테크놀로지의 우 리앙 수석 엔지니어는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여러 부문과 긴 산업망이 관여해야 돼 높은 비용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특히 그린 수소는 (쳔연가스에서 생산된) 그레이 수소(grey hydrogen)보다 더 비싸기 때문에 생산, 저장, 충전, 사용 전반에 걸친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전체 기술망을 간소화하여 업계 전반의 비용 절감을 추진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가장 깨끗한 형태의 수소인 그린 수소는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와 탈탄소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생산, 저장, 충전 및 사용상 전반적인 경제성이 현재 주요 개발을 제약하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하이 브라이트-H 테크놀로지(이하 '브라이트-H 테크놀로지')는 수소 에너지 개발망의 주요 연결망에서 생기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면서 업계의 고충과 기술적 과제 해소에 집중해 왔다.

 

브라이트-H 테크놀로지는 알칼리성 물전기 분해와 양성자 교환막(PEM) 물 전기분해 분야를 탐구함으로써 고객에게 통합된 '생산-저장-충전-사용'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해 친환경 화학, 야금, 운송 및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매진하고 있다.

 

상하이 일렉트릭은 청정에너지 혁신의 경계를 넓히기 위한 기술 추진의 일환으로 수소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면서 2015년부터 수소 생산 기술을 발전시키고 다른 에너지원과의 상업적 응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다양한 시범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광범위한 전력 생태계 내에 청정에너지원을 통합하려는 수소 에너지 혁신의 선두에 설 수 있었다.

 

상하이 일렉트릭은 산업망 구축을 위해 보유한 기술적 이점을 활용하며 두 가지 수소 생산 기술 경로를 모색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6월에는 당시 중국 최대 규모의 단일 수소 생산 장치인 2000Nm³/h 알칼리 전해조를 독자적으로 제조해 출시했다. 4개월 뒤인 10월에는 작고 가벼우면서 유연한 설계로 수소 충전소에 더 적합하게 설계된 200Nm³/h 용량의 메가와트급 PEM 전해조를 출시해 전반적인 성능 면에서 중국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상하이 일렉트릭은 또한 고압 수소 저장 탱크를 개발하고 수소 재충전용 격막식 압축 펌프(diaphragm compressor)를 제공하는 한편, 친환경 화학과 수소 혼합 가스 터빈 같은 수소 응용 분야도 연구 중이다. 2023년 11월에는 다탕 하이커우 발전소(Datang Haikou Power Plant)에서 수소 혼합 가스터빈을 테스트하며 중국 최초로 수소 부피 비율이 7%를 초과하는 F급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또한 독자 개발한 DeNox 버너는 최대 30%의 수소 혼합 비율을 달성할 수 있다. F급 프로젝트는 수소를 활용한 전력 생산을 위해 설계된 최신 기술을 적용한 가스터빈 프로젝트를 말한다.

 

현재까지 상하이 일렉트릭은 전력, 운송, 화학 부문에서 수소 에너지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청정 수소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 지린성에서 추진 중인 타오난 풍력-바이오매스 그린 메탄올 통합 실증 프로젝트는 3단계에 걸쳐 연간 100만 톤의 그린 메탄올을 생산할 예정이다. 첫 번째 단계에선 68만 킬로와트의 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의 지원을 받아 25만 톤 규모의 풍력-바이오매스 그린 메탄올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소 에너지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브라이트-H 테크놀로지의 '제로 탄소 실증 프로젝트(Zero-Carbon Demonstration Project)'는 재생에너지 발전, 수소 생산을 위한 PEM 물 전기분해, 수소 저장 및 연료 전지 분야를 아울러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재생에너지로 공급을 받으며,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연료 전지가 추가 전력을 공급해 수소 생산에서 탄소 배출 제로와 친환경 에너지 자급자족을 달성한다.

 

상하이 전기의 수소 분야 연구개발(R&D) 및 이와 관련된 최신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shanghai-electric.com/group_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Shanghai Electric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