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목)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4.1℃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4.7℃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9.5℃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0.3℃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티브이로직, 유럽 방송장비 전시회 IBC 2018서 7인치 초고휘도 HDR 모니터 공개

(환경포커스) 비덴트의 방송장비사업부 티브이로직은 14일부터 5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 ‘IBC 2018’에 참가해 3600니트의 초고휘도 7인치 HDR 프로덕션 모니터 F-7H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신제품 F-7H는 Full HD 해상도를 갖춘 7인치 HDR 프로덕션 모니터로 업계 최고의 휘도 3600nit를 구현해 매우 밝은 날 야외에서 별도의 후드 장착 없이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을 보여 준다. F-7H는 SD·HD·3G-SDI, HDMI등 다양한 입·출력신호를 지원하며 HDMI ↔ SDI 변환 출력, Waveform·Vectorscope, Focus Assist, Marker, Audio Level Meter, Range Error, Time Code Display, 3D LUT import 와 같은 다양한 전문 기능을 제공하며 PQ, HLG, SLog3 등의 HDR 표준을 지원한다.

F-7H는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해 견고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무게는 760g이며, 슬림한 올인원 디자인으로 모니터 4면에 카메라 받침대용 구멍이 있어 촬영 조건에 맞게 유연한 장착이 가능하다. 하드코팅된 LCD 패널을 사용해 외광 반사가 적고 스크래치 같은 외부 자극으로 인한 손상이 적다. 또 모니터 상단에 컨트롤 노브와 기능을 지정할 수 있는 3개의 hot key가 배치돼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모니터 아래에는 USB 단자가 배치돼 USB 메모리 스틱을 이용해 쉽게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DC 커넥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하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배터리 브라켓을 활용하면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티브이로직은 이외에도 QC-Grade 모니터인 LVM-171S와 LVM-241S를 선보인다. LVM-171S와 LVM-241S는 Full HD 해상도의 IPS 패널을 채용해 DCI-P3 표준을 98% 이상 만족하는 넓은 색역과 10억여 컬러, 178도의 광시야각으로 월등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한 SD·HD·3G-SGI, HDMI, Analog 등 다양한 입력신호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해상도의 PBP, USB를 통한 3D LUT 업로드, Waveform/Vectorscope, Closed Caption, Audio Level Meter 등 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제어 프로그램인 옵져버를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오토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제공하여 편리성을 극대화한다.

한편 2018년 새롭게 티브이로직의 가족이 된 넥스토디아이의 휴대형 백업 저장장치 역시 티브이로직 부스에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넥스토디아이의 포터블 백업장치들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엑스카피 및 멀티카피 기술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성능의 백업 기능을 제공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넥스토 시리즈는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에 배터리가 내장돼 있고, 백업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 촬영 현장에서 녹화된 영상의 복사본을 빠르고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도록 한다.

비덴트의 김재욱 대표는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F-7H는 세계 최고의 휘도와 성능을 갖춘 모니터로 벌써부터 시장에서의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기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세계 방송장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더보기
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