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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SAS코리아·행정안전부, 제16회 SAS 분석 챔피언십 성황리 종료… 6개 팀 시상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390여명 참가… 데이터 시각화·머신러닝·예측 분석 등 고급 분석으로 공공 빅데이터 탐색, 교통사고 위험구역 예측 및 안전 방안 도출
데이터 처리부터 모델 평가까지 전체 분석 라이프사이클 효과적으로 수행, 참신하고 실용적인 사고 예방 방안 및 정책 방향 제시한 6개 팀 결선 진출
정교한 데이터 정리, 활용성 높은 아이디어 돋보인 동국대학교 통계학과팀 대상 차지… 상금·교육·채용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 수여

(환경포커스) 세계적인 분석 선두 기업 SAS코리아가 지난 14일 서초대로 SAS코리아 사무실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제16회 SAS 분석 챔피언십’ 공모전의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SAS 분석 챔피언십은 지난 2002년부터 매해 정교한 분석 주제, 고품질의 데이터, 전문 심사 과정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해온 국내 대표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전은 행정안전부 후원,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자문으로 ‘대형사고는 이유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를 분석 주제로 개최됐다. 3개월간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390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그중 1차 및 2차 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라 분석 수행 결과 및 활용 전략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클라우드 상에서 인공지능 기반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와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전 과정을 시각화하는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앤드 머신러닝’ 등 고급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공공 빅데이터를 분석, 교통사고의 원인과 징후를 탐색하고 시각화했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의 예측 모형을 개발해 교통사고 위험구역과 형태를 예측하고 실생활과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방안 및 교통 안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대상은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팀이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데이터와 변수를 탐색했으며 정교한 데이터 전처리 및 정리를 통해 짜임새 있는 모델을 구성했다며 특히 CCTV 설치 필요 지역을 예측하는 등 활용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금상을 수상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정보통계학과팀은 선행 변수를 활용한 분석 설계 및 예측 모델이 훌륭했으며, 개인별 위험도 모델을 활용한 개인화된 안전 방안이 돋보였다고 평가를 받았다. 이외 은상은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팀, 동상은 총 세 팀으로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에서 두 팀,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에서 한 팀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상금 1450만원과 개인별 300만원 상당의 SAS 정규 교육 이용권이 증정되며 SAS코리아 인턴십 및 신입 사원 선발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SAS 본사의 아카데믹 프로그램 중 하나인 ‘SAS 대학생 앰배서더’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분석 컨퍼런스 ‘SAS 글로벌 포럼’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심사 및 시상에는 이성임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부회장 겸 교수, 김기환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교수, 주용성 동국대학교 교수, 배일권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 SAS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오병준 SAS코리아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발표에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회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창의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공공은 물론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어갈 훌륭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오 대표이사는 “SAS는 이 새로운 혁신가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인공지능, 일관적인 통합 분석 플랫폼 등 신뢰할 수 있는 고급 분석 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일권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속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의 밝은 미래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국가 미래 전략을 이끄는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AS 분석 챔피언십은 빅데이터 시대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SAS는 전 세계 대학교와 협력해 170개 이상의 공동 자격 인증 프로그램 ‘SAS 조인트 서티피케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단국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등이 도입해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학생, 교사, 연구원 등을 위한 무료 소프트웨어 ‘SAS 유니버시티 에디션’ 한글 버전은 지난 2014년 이후 6만5000여명 이상이 활용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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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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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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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