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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휴매닉 앱, 24개국 추가 출시… 글로벌 확장 가속

(환경포커스)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휴매닉이 24개국에 자사의 가상화폐 지갑 앱을 출시하고 글로벌 확장을 가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앱을 출시한 24개 국가는 필리핀, 미얀마, 스리랑카, 파푸아 뉴기니, 몽골, 세이셸, 벨리즈, 도미니카 공화국, 바하마, 과테말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수리남, 파라과이, 우루과이 동방 공화국, 멕시코,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공화국, 보스니아 및 헤르체고비나, 아이슬란드이다.

이번 앱 출시로 휴매닉은 아시아부터 중남미 국가까지 총 46개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게 됐다.

또한 휴매닉은 글로벌 금융 소외 계층에 대한 사회적 및 재정적 권한을 부여하고 포용적 금융 계획의 수평선을 넓히게 됐다.

휴매닉 앱은 출시 1년 만에 50만명에 가까운 사용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휴매닉은 사람들이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여 금융포용을 확대하고 금융 시장에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은행이 발간한 Global Findex Database 2017에 따르면 금융 계정에 접근 권한 없는 사람은 전 세계 약 17억 명이다. 근본적으로 은행계좌 비보유자 개인은 신원을 증명할 수 없으므로 기존 은행 시설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갖는 것이 불가능하다. 휴매닉 앱은 역사적으로 취약한 경제구조에서 대중에게 은행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휴매닉 앱은 고유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통해서 지갑, 생체 ID, 보안 메시지, 엔드-투-엔드 암호화, 실시간 지원 채팅 기능 및 0에 가까운 거래 수수료를 제공한다.

휴매닉은 금융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프리카 지역에 핀테크 혁신을 도입하여 대륙의 은행계좌 비보유자에 권한을 주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휴매닉은 전세계 사회적 기업가를 초청하여 아프리카에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도입할 목표를 둔 블록체인 신생 기업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하는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휴매닉의 사회적 인식 개선 캠페인은 아프리카 금융 취약 계층에 대한 여러 문서에서 강조된 바 있다. 휴매닉은 아프리카 대사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하여 현지 기업가와 소통하고 있다.

휴매닉 창립자인 알렉스 포크는 “휴매닉은 22개국에서 46개국까지의 확장하며 글로벌 프로젝트로 거듭났다. 휴매닉은 전세계 모든 이들을 위한 완전한 금융포용 및 경제 분야에 대한 지식을 통해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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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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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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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