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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로커스체인에 기반한 콩고민주공화국의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 본격 시동

(환경포커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이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콩고민주공화국의 전자정부시스템 구축을 위해 콩고민주공화국 정부와 함께 TF조직을 구성하고 로커스체인의 현지 연구소 법인을 설립,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개념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의 사업 전반을 맡고 있는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콩고민주공화국 정부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전자정부시스템 구축을 위한 TF조직을 구성, 운영하는데 합의하는 내용의 제휴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와 함께 TF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로커스체인의 현지 연구소 법인을 설립을 결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콩고민주공화국과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간의 TF조직 구성은 5월 콩고민주공화국 정부와 국가자원개발 프로젝트 및 유통 시스템, 금융 시스템과 관련하여 로커스체인을 국가차원에서 적용하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간의 논의를 거쳐 나온 발전된 구체적 방안으로, 현지의 정·재계 인사를 포함한 전문 인력과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의 주요 임원 및 핵심 개발자로 이루어진 TF조직을 구성, 운영함으로써 해당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상 오류를 최소화하고 최종적으로 블록체인에 기반한 전자정부 시스템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정부청사에서 진행된 제휴 계약 체결의 자리에는 콩고민주공화국의 대통령 정무수석 비서관인 Theore Mugalu와 콩고 중앙은행장, 재무부 장관, 광산업 주요 관계자 등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와 관계가 있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TF조직구성에 따른 협업 방안과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의 현지 연구소 법인의 설립과 관련한 지원방안이 함께 논의되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전자정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현 정부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를 전면 블록체인화 하는 것을 시작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의 주력 산업인 국가자원 개발과 관련한 생산, 유통, 과정의 시스템 및 중앙은행 관리시스템에 블록체인 플랫폼인 로커스체인을 적용하고 농경, 제조, 서비스 같은 다양한 산업분야로 범위를 확대하면서 나아가 의료, 방범, 통신 등 사회 전반의 복지와 치안의 범위까지 포함한 국가관리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블록체인기술에 기반하여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의 이상윤 대표이사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정부 관계자와 논의해 본 결과 콩고 현지인력이 포함된 TF조직을 구성하고 해당 프로젝트를 전담하는 로커스체인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개발 기간의 단축을 포함, 결과물의 품질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현지 법인 설립과 관련해서 세제혜택을 포함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 준 콩고민주공화국 정부에 감사를 표한다. 로커스체인에 기반한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성되면 세계적인 자원 부국인 콩고민주공화국의 빠른 발전과 국익증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제휴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콩고 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에서 3번째로 국토 면적이 큰 나라로 8천40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코발트, 다이아몬드 등 광물자원이 풍부하고, 아프리카에서는 가장 넓은 경작 가능 면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서양에서는 광범위한 석유자원이 개발되고 있으며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생산되는 광물자원은 전세계적으로 그 사용량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국제적인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로 꼽힌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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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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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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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