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수)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3.2℃
  • 구름조금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4.7℃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빅데이터 서비스 S-TREE, 인터넷 이슈와 트렌드 따라잡기 세미나 개최

에스트리 사용법 설명 및 다양한 사회적 이슈 분석 사례 발표
일반인과 중소 소상공인도 빅데이터 서비스 손쉽고 저렴하게 이용 가능

(환경포커스) 포털의 채널별 반응 데이터로 인터넷 여론과 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 S-tree는 지난 10월 2일 서울역 근처에 자리 잡은 로쿰에서 ‘인터넷 이슈와 트렌드 따라잡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에스트리 서비스 론칭에 따른 이용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서비스 소개, 서비스 이용방법 그리고 에스트리를 사용한 분석사례 강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분석사례 강의에서 봄마루 신명섭 대표는 사회적 이슈었던 ‘자살’ 키워드로 샤이니 종현의 자살과 조민기 자살에 대한 네티즌들의 상이한 반응에 대한 분석으로 참석자들의 흥미를 돋구었다. 이외에 비만 폭식 먹방 등의 상관관계 분석, 아이폰 출시별 인터넷에서의 반응 추이, 심재철의원과 이재정의원의 호감 비호감 반응 추이, 특정 제품의 채널별 언급량 분석 그리고 스타 연예인의 이미지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를 통해 S-tree의 무한한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에스트리는 서비스 소개에서 이제까지 빅데이터 서비스가 어려운 사용법과 고가의 이용료로 인해 대기업 위주의 사용 환경이었지만 에스트리는 저렴하고 쉬운 사용 편이성으로 인해 일반인과 중소 소상공인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데 S-tree 서비스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트리 홈페이지에서는 "트랜드", "키워드 모니터링", "포털 키워드" 세 가지 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키워드 모니터링"은 사용자가 등록한 키워드에 대한 포털사이트의 뉴스, 블로그, 웹문서 등에서 발행된 콘텐츠 및 키워드 연관검색어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온라인 이슈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대 5개 키워드까지 언급량 등의 비교 분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와 SNS의 이용 빈도가 높은 요즘, S-TREE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은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빅데이터로 여론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 적극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운영되어 온 ‘다문화 가족 출산 전․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2025년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욱 폭 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시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통역활동가 ‘벤토(VENTO, Volunteer+Mentor)’ 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의료통역 봉사자들로서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 운영 중인 의료통역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3개이며, 해당 언어로 활동하는 의료통역사는 각각 32명, 8명, 5명이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7명의 의료통역사를 양성했으며, 양성 과정에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일본어도 포함되었다. 향후 더 많은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

더보기
우원식 의장,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온실가스 감축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한번 배출된 온실가스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대기 중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진행된 기후 위기 상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농업, 산림, 수산, 해양, 생태, 보건 등 많은 영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 생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가 밥상 물가 폭등, 기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민생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더웠던 작년 여름과 같은 폭염, 폭우는 취약계층에게 더 혹독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 특히 적응 정책은 민생과 닿아 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위기로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뒷받침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